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잠을 자려했습니다
좀 몸에 힘이 없어
잠이 스르르 올려고 하는 상태에서
아무생각없이, 아무 불편함 없이
자연스럽게 무의식 상태의 잠이 온거 같습니다.

그러더니 붕붕붕... '또 내 몸에서 진동하는 소리가 들리겠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런 붕붕붕이나 진동하는 소리는 특히 몸이 피곤해 나른해 잠이 잘 올때
제가 긴장을 안해서 그런지 꼭 저때 많이 느끼는 거 같습니다.

진동감을 느꼈고 제 양쪽의 젖꼭지에서 마치 에너지 광선이
밖에서 젖꼭지 안으로 들어왔는지..
젖꼭지 안에서 밖으로 에너지가 나간건지..
잘 모르겠지만 젖꼭지에서 에너지 광선이 느껴졌습니다.
마치 막대기를 위에서 떨어트려 수직으로 맞은 느낌에서
좀 약한 정도의 크기로..
오늘로 2~3번 느껴본거 같음...
젖꼭지에서 에너지 광선이 들어 왔을 때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 젖꼭지에 에너지 광선이 들어오기전인지 들어 온 후인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손을 아무렇게나 놓았는데도...
노궁 부위에 옥 구슬 같은게 여러번 움직여
그 쪽 부위에 (흠 그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활성 되는 듯한 느낌이 확연히 왔습니다.
꼭 뭐 국선도나 여러 단전호흡 단체 등에서는 단전행공 같은거 할 때
기(氣)감을 더 잘 느끼고 잘 유통 시키기 위해 좋은 자세와 일정한 자세를 취하는데..

안녕히계세요.
조회 수 :
915
등록일 :
2004.06.29
16:19:18 (*.108.20.1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661/2c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66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948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027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853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667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813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115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308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439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207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7225     2010-06-22 2015-07-04 10:22
17092 우리 함대는 대기하고 있습니다. 준비하세요. - Ashtar 8/19/2004 ♬ file 노머 865     2004-08-21 2004-08-21 18:32
 
17091 지나온 여정들 (퍼온 글) [2] 최정일 865     2004-12-01 2004-12-01 22:58
 
17090 사진문제로 사과 쪽지 보내신분 [3] ghost 865     2005-08-29 2005-08-29 14:39
 
17089 님드라 부산 지역 모임 일정에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세여 라면된다 865     2005-12-30 2005-12-30 22:29
 
17088 있다, 없다, 사랑한다. [2] 대리자 865     2006-03-15 2006-03-15 02:20
 
17087 양극화 [1] 대리자 865     2006-05-15 2006-05-15 17:59
 
17086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 [3] 정채호 865     2006-07-05 2006-07-05 17:20
 
17085 충돌하는 두의식을 하나로 모으기 똥똥똥 865     2007-05-05 2007-05-05 15:36
 
17084 봄이 되고 꽃이 피면 유승호 865     2007-06-06 2007-06-06 13:18
 
17083 복을 불러들이는 좋은 습관 6가지 베릭 865     2022-01-02 2022-01-02 23:25
 
17082 문턱을 넘는다고 상상해보세요 아트만 865     2024-06-25 2024-06-25 09:46
 
17081 우리는 지금 창조자의 들숨 속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유영일 866     2003-04-02 2003-04-02 06:31
 
17080 깨달음과 존재30 유승호 866     2004-04-16 2004-04-16 23:56
 
17079 2004년 6월의 금성의 통과( 키라엘)- 6/2004 이기병 866     2004-06-02 2004-06-02 13:04
 
17078 교감을 하는 각각의 존재는.. [2] 김준성 866     2005-01-03 2005-01-03 12:38
 
17077 광주 지방에서 영성인들의 모임을 위한 센터를 오픈합니다. 김은행 866     2005-03-30 2005-03-30 06:02
 
17076 죽음과 전환 오성구 866     2006-03-22 2006-03-22 14:47
 
17075 위험한 종교근본주의 삼족오 866     2007-05-16 2007-05-16 18:52
 
17074 한미FTA관련 생쑈 [1] 선사 866     2007-05-19 2007-05-19 12:30
 
17073 '옳음'이라는 고인 물 [3] [3] 오택균 866     2007-09-26 2007-09-26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