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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괴물에게 물어뜯기는 악몽을 꾸었거든요. 그래서 자다가 깼어요. 일어나니까 11시가 좀 넘었더라구요. 전에도 가끔 이런 꿈을 꾸는데 왜 이럴까요? 사탄이 날 괴롭히는 것 같아요.
조회 수 :
978
등록일 :
2004.01.26
09:27:50 (*.252.11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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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무성

2004.01.26
11:20:15
(*.158.94.49)
민송님 자기전에,, 악몽은 우리가 잠을잘때 우리의 의식과 생각을 담은 에테르체가 어둠의 영역을 여행할때 발생합니다.
그것에 대해.., 자기전에,, 님의 방 안을 섬광같은 극도로 밝은빛으로 상상하세요,,
그세상이 계속되면.. 님은 잠이 들겠죠,, 그럼 악몽을 꾸지않게되며,
악몽을꿀때 그들을 무시하세요.
그들은 님이 의지에 따라 반응합니다.
이점은 빙의에관에서도 같은 설명이 가능한데요
빙의는 자신영적의식체가 이미존재하고있는 의식체에 들어와서 의식이 교란되어
발생되는것인데요,,
이점에도,, 그 빙의 대상자의 마음이 평정을 유지하면서 다른의식체에게 들어옴을
허용하지 않으면 들어오지 못합니다. 그럼 ..

강무성

2004.01.26
11:21:06
(*.158.94.49)
세상이 아니라 상상임니다.. 이론 오타가 -_-;;

김영석

2004.01.26
11:21:10
(*.232.160.141)
그것은 실제인데 그런 경험이 일어나는것은 당신이 그들을 미워하거나 무시하거나 혹은 부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당신의 의식을 일깨우고 있으며 당신이 부정하는 만큼 당신에게 똑같이 대합니다. 그들은 당신의 거울이며 당신의 의식상태를 정확히 보여주는것입니다. 그들을 사랑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십시요. 그리고 그런 존재들에 대한 종교적인 관점은 정확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靑雲

2004.01.26
12:35:22
(*.54.125.25)
평정한 마음에는 재난이 없습니다.
내 마음에 파도가 없으면 꿈에서도 파도는 나타나지 않거든요.
그리서 꿈의 내용은 바로 자신의 마음의 거울입니다.
민송님 화이팅!

이태훈

2004.01.28
01:40:00
(*.121.102.31)
사탄이란 존재를 버려보세요. 사탄이나 괴물은 스스로 만들어낸 상상입니다. 적대적인 감정의 총합이라고 볼수도 있는데, 그러한 감정들을 일소하면 사탄이나 괴물들은 저절로 사라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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