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43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용기..
닐리리야
깨달았으면 ...
용기가 필요하다.
예수님은 무~우~척 용기가 필요했을 것이다.
자신이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지 모르지는 않았을텐데..
먼저 깨달은 사람에겐 항상 책임이 따르는 것인가..
무지를 지적해주면 악을 쓰며 덤벼드는 사람들이 예수님에게는 웬수처럼 보였을지도..허허
그래도 미워하면 안되니깐 이쪽뺨 저쪽뺨 내주고, 웬수를 사랑하라고 하셨남..
아무튼 이것은 깨달은 사람에게 해당되는 내용이다.
못 깨달은 사람이 이말 새기다간 낭패볼껴~~
이 게시물을
목록
자수성가
2002.06.09
15:42:29
(*.82.45.45)
혹시 닐리리야님은 깨달은 사람?
댓글
닐리리야
2002.06.09
21:08:15
(*.77.118.118)
깨닫기는 개뿔이 깨닫습니까..
쥐뿔도 모른다고 보심 됩니다. ^^
댓글
2030
2002.06.13
17:52:39
(*.59.86.108)
깨달앗음니다 그대는 그저 잊엇을뿐입니다
스스로 건 체면에 빠졋을 뿐입니다
서로가 약속을 햇음니다 깨달음을 모른척하쟈
그러나 21세기는 가슴의 근원으로 다시 돌아갈 때입니다 바빠야 하죠 그러나 뒤쳐져서 못가는 사람은 없대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629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694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695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300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566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3016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045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354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164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5392
2010-06-22
2015-07-04 10:22
343
다물이 무슨뜻인가요 ?
[1]
닐리리야
3995
2002-06-27
2002-06-27 06:04
342
[re] 다물이 무슨뜻인가요 ?
다물
4110
2002-06-27
2002-06-27 13:40
341
게시판 문화2
[1]
이태훈
4006
2002-06-26
2002-06-26 16:58
340
한국축구가 4강에 그친 이유.
[1]
지영근
4126
2002-06-26
2002-06-26 11:58
339
제가 본 라엘리안무브먼트 [1]
[6]
홍성룡
4351
2002-06-26
2002-06-26 02:03
338
신뢰감
[4]
흐름
4326
2002-06-25
2002-06-25 14:38
337
게시판과 토론 문화에 대해
[1]
라파엘
4183
2002-06-25
2002-06-25 09:57
336
결승을 위해 월드컵! 화이팅 동영상
[4]
[29]
paladin
4220
2002-06-25
2002-06-25 00:49
335
Force be with you!
[5]
구름따라 바람따라
4406
2002-06-24
2002-06-24 17:10
334
오심판정 논란
[2]
이태훈
4298
2002-06-24
2002-06-24 14:22
333
나에게 불만있는 사람들보시오.
[2]
닐리리야
4053
2002-06-24
2002-06-24 11:19
332
답글에 대해서...
[1]
닐리리야
4296
2002-06-24
2002-06-24 08:38
331
빈정대는 님께...각별히 명심하세요.
[4]
고르몬 코르켄
4104
2002-06-24
2002-06-24 08:04
330
잘 들 돌아가셨습니까? ^^
[4]
소리
4305
2002-06-24
2002-06-24 03:22
329
[re] 잘 들 돌아가셨습니까? ^^
우주의 빛
7
2002-06-24
2002-06-24 15:17
비밀글입니다.
328
주말에 큰 진전이 이루어졌군요.
아갈타
4204
2002-06-24
2002-06-24 03:06
327
한국 드디어 4강에 진출하다.
[6]
닐리리야
4470
2002-06-22
2002-06-22 18:13
326
자연음악 방송국 테스트 방송을 시작합니다.
[2]
[43]
芽朗
4748
2002-06-22
2002-06-22 14:13
325
2012년 지구의 Null-Zone 통과 이후로 어떤 교통수단이 쓰일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2]
[4]
홍성룡
4464
2002-06-22
2002-06-22 13:48
324
[re] 2012년 지구의 ====가장정확한 미래는 +스무이셩 시티+를 통하여
[12]
syoung
4517
2002-06-23
2002-06-23 01:3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46
847
848
849
850
851
852
853
854
85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