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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게시판
글 수 1,337
미키
2010.05.26 04:14:26 (220.116.42.28)
 

스스로에게 거울이 있다.

 

스스로 거울로 보라고 오감을 구성했다.

 

이 세상이 바로 나이고 나 자신이다.

 

기본 시스템은 미혹이나 다 모두 내가 구성한 것인 것이다.

 

세상을 볼때 다 나에 관해 엮여 있는데 인연관계가 적을 수는 있어도 없을 수는 없다.

 

즉 모든 것이 내 거울이고 모든 것이 바로 나의 잠재된 그 한면들을 나타낸다.

 

다만 가능성이 너무 없어서 체현되기가 힘든 것이다.

 

사람들한테 욕하지 말고 후회하지 마라 . 그 사람들이 일부러 하는가?

 

용서해야 한다. 아무리 보기에 나빠도 그 이치는 숨겨진 것으로서 진상을 본다해도

 

제한 된 것이므로 상관하지 않아야 한다.

 

곧 나의 거울인 것이다.

 

당신이 말을 하는가? 내가 말하는게 귀로 들을 수 잇다.

 

내 입의 거울은 귀인 것이다.

 

당신은 귀가 있어서 자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잇는데

 

비록 공능이 폐쇄되었지만 당신이 하나의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 즉 미혹속이라도

 

좋은 사람이 될수 잇는 길을 열어준 것이다.

 

굳이 오감을 말하자면 입으로 먹을 수도 잇는데 그런 감각은 항상 후각과 함께 작용한다.

 

후각이 없다면 그런 감각을 느낄 수 없고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었다.

 

혀만 내밀고는 맛을 다 못느낀다나?

 

즉 오감은 불완전 한것으로서 이렇게 불완전한 중에서도 거울역활을 서로 하는 것이므로

 

당신은 하나의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가능성이 미약하지만 남겨 둔것이니 이 얼마나 축복인가?

 

사실 오감은 약소적인 것으로서 세상을 바라보면 그것은 모두 거울인 것이다.

 

눈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당신은 이곳을 제대로 느끼려면 눈을 감고 다녀라.

 

눈이 떠있고 항상 봐야 한다는 생각이 잇으므로 반드시 눈을 뜨지 않고 이곳에서 보기 힘든 것이다.

 

반드시 먹어야 한다는 념이 잇으므로 먹지 않을 수 없다.

 

사실 먹지 않아도 족히 몇년을 버틸수 잇는데 절대로 물도 마셔서도 안되며 먹는 생각을 일깨우면 안되므로

 

그런 의념을 일으키는 모든 것과 끊어야 한다.

 

사실 의념때문에 몸의 구조가 바뀌는 것인데 먹는다는 의념을 가지지 않으면 당연히 몸도 그런식으로 바뀔 필요가 없는 것이다.

 

보통은 먹지 않아도 살수 있다는 것에는 동의하시고 그렇게 말하는 분이 잇는데

 

그러나 보지 않는다 즉 눈을 감는다라는 것은 정작 말하지 않는다. 눈도 감고 먹지도 않고 오감을 폐쇄하면 곧 보는 것은 그렇게 오감을 통하는 것보다는 진실한 것이다.

 

어느 사람들이 나한테 너는 그럼 눈을 감지 않고 멀하니 하는데 나는 내 직관을 말하는 것이고 나는 아직 그렇게 당장 할 수 없다.

 

이것은 사람들이 다 집착심과 그렇게 하지 않된다는 념 즉 오감이라는 창문이 씌어진 것 때문인 것으로서 사람들이 하기가 어렵다.

 

눈으로 보는 것은 절대로 진실이 아니다. 그것을 알아야 한다.

 

맛을 느끼는 것도 사실 절대로 진실한게 아니다. 후각의 도움없이는 못한다는 것을 자세히 살펴보면 허상이라는 것이다.

 

즉 먹지 않아도 살수 잇고 보지 않아도 살수 있고 오감을 사용하지 않아도 살수 잇다.

 

당신이 오늘 곧 할수 잇다면 당신은 오늘 곧 나한초급은 달성한다.

 

당신이 집착심을 버리겠다는데 집착심이 제거 될수록 삼계와 멀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는 아라한이 되는 것도 힘든데 심성수련이 가장 중요하다.

 

그 사람이 심성 제고를 잘해야지 가장 좋은 것으로 치는 것이다.

 

가장 먼저 허상을 타파해야 하고 그리고 심성제고도 같이 해야 한다.

 

아바타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내가 느낀건 단 두가지다...

 

중생이 고통이 심하구나... 모두들 인연관계를 보지 못하는 구나....

 

로서 과학과 미개인 둘중 어느 하나도 편을 들어줄수가 없었다.

 

나는 어머니의 입장에 있으므로 도와주고 싶다.

 

하지만 도와주는 방식은 바로 안배로서 절대로 내가 직접 상관하지 않는다.

 

나는 여기서의 안배와 내가 내원으로 돌아갈때와는 차이가 잇을 것이다.

 

지금 여기서 말하는 안배는 즉 내가 하는 안배는 절대로 교란이나 직접 누구의

 

운명을 바꾸는 그런게 아니라

 

다들 잘되기를 바라는 것으로서 최후에는 다 합리적으로 합산하고 그렇게 이루어지는데

 

그렇게 되는 것을 돕는 것이다.

 

내가 하는 안배 방식을 사람들은 이해할수 없다.

 

사실 고층차에서 상관하지 않는다 햇는데 지금 일부 인간이 내게 따지고 드는데 말이다.

 

내가 말하자면 상관하지 않는다라고 한것은 무시하는게 아니다

 

상관하지 않는게 그 자체가 사실은 안배인 것이다. 그렇게 큰 안배인 것이고 곧

 

직접 하지 않아도 역시 안배하는 것으로서 당신이 만약 이것을 이해 한다면

 

곧 이해하는 것이다. A는 A이면서 A가 아니다. 바로 이런 것으로서 당신이

 

과연 이해해낼수 잇는가라고 한다면.... 이해 못할 것이다.

 

내가 아바타라는 것을 보면서 느낀 것은 누구의 편을 들어주고 싶지도 않다 하지만

 

거기서 원주민인 자들이 아이와라는 신이 있는 것 같은데 그 신은 행성을 다스리는 신인 것 같다.

 

즉 우리 지구로 치면 가이아 여신인 것이다.

 

원주민중 하나가 아이와는 누구의 편도 아닌 중립이라고 했는데

 

중립이  아니다. 중립은 중간 입장이라는 것인데 이것은 매우 삿된 것으로 보인다.

 

고차로 올라가면 편을 들어주는게 없다. 다들 인연관계에 묶여있고 다들 고통스러움을 느끼는 것으로서

 

그래서 상관하지 않는 즉 자비심의 체현인 것이지

 

이것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이다. 중립이라는 자체가 풍기는 내용은 이미

 

논쟁 싸움내지 이상한 것들이 엮여있다. 즉 부동한 층차내에서 주로 이런 용어에 에너지를 준 것으로서

 

한 몇천만번만 해도 에너지가 고만한데 그보다 더주었으니 에너지가 부동한 층차중에서 작용이 안좋은 것이다.

 

즉 에너지 냄새를 맡거나하는 분들은 스승이나 이런 용어를 기피한다.

 

그러나 그것은 부동한 층차중에서이고 만약 자신이 함의를 다르게 말한다면 곧 달라질 수 잇다.

 

즉 자신이 잣대가 없을때의 그말과 또한 정법에 다가가서 즉 층차가 높아져서 하는 것은 곧 함의가 다른 것으로서

 

원래의 의미도 없을뿐더러 곧 그 단어를 그가 말한다면 그것은 그런 부동한 층차작용과 상관이 없는 것이다.

 

스승이란 것역시 에너지 무늬가 좋지는 않다해도 말하는 층차와 말하는 함의에 따라 완전히 그것은 달라질 것이다.

 

반드시 나쁜 게 아니며 반드시 그러한게 아니다.

 

확정짓지 말라. 바로 이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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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05.26 09:32:42 (*.116.42.28)
미키
profile

실제로 많은 영화가 허상이다. 아바타도 보아하니.. 실제로 사람의 마음을 편을 짓게 만드는 등 그러하던데.... 즉 호소력이라는게 잇는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거기에 대해서 누구가 한게 좋은지 자신이 거기에 몰입하게 되는데....

 

아바타뿐만 아니라 많은 영화가 허상이다.

 

허상에 상관하는 것은 매우 이상한 것이다. 여기서는 아주 진지한지 몰라도 천상 더 올라가 저 내원이 잇는 곳의 고차에서 바라보면 아주 웃음거리인 것이다.

 

허상에 신경쓰면 곧 고급신의 안배도 거부하는게 되는데 이곳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으므로 곧(몇억년에 걸칠수도 잇음) 정리된다.

특징은 정리되고 나면 아무일도 없었던 같이 즉 흐지부지 되는게 특징이다. 현세의 많고 많은 사건들이 허상이엇으며 미혹속에 잇어서 그러한 것이다.

 

사실 사람들이 이 미혹이라는 환경이 얼마나 축복된 것인가도 모르고 즐기는데 희희낙락해서 곧 이것이 얼마나 좋은 환경인가를 모르는데

 

천상에서는 수겁에 한번씩 제고 할 수 잇는 반면 이곳에서는 오래 걸려도 한 몇년이면 가능할 정도로 아주 진도가 빠르다.

 

고차로 제고 하기가 쉬운 것이고 자신의 내원에 도달하면 그때부터는 내원을 견고하게 했으니 더욱 끌어올릴 수 잇는 것이다.

 

미혹이라는 환경이 고통일지라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사실은 고차신들이 비웃는 이유가 거기에 잇는데

 

수련을 아주 쉽게 하는 환경인데도 고차로 올라오려고 하지 않고 허상에 신경써서 올라올 기회조차 즉 고급신의 안배를 모두 거부한다는 것이다.

 

즉 당신이 수련하고 제고함이 빠른 것을 매우 부러워하고 잇는데 사람이 그렇게 허상에 신경씀으로서 매우 웃기다고 한다는 것이다.

 

사실 고차신들보고 이곳에 오라하면 .... 와도 좋은 점이 있지만 사실은 무서운 것이다. 그래서 대표만 내려왔다.

 

수련해서 올라오기는 빠르나 즉 제고는 빠르나 미혹중이므로 속인의 일에 상관하여 허상에 상관하여 다시 돌아오기 힘들수 잇으므로 오려고 하지를 않는 것이다.

 

보통은 용기잇게 왔다고 하는데 사실은 빨리 제고 할수 잇다는 이 장점때문에 온것이고 또한 개중에는 법을 세우러 오는 이도 있다.

 

다들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010.05.26 16:33:06 (*.100.81.154)
베릭
profile

 

 

 

 

 

 

 

 

 

아바타라는 영화는 가상의 세계를 상징적으로 만들었지만,

물질세계를 똑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이라 해도 두 부류로 나뉘어서 살아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즉 오르지 물질세계의 가치만를 추구하는 영화속 일부 지구인들 같은 부류가 있는가 하면,

청색인종인 나비족같이 영적세계의 가치를 추구하고 살아가는 부류들이  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물질세계적 가치(자원 ~ 자본위주의 생존권)를 추구하다보면, 

종국에는 파괴와 폭력을 최우선 수단으로 선택하게 됩니다.

 

나비족 원주민같이 영적세계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자연을 중시하고 모든 생명체를 소중히 여기면서

 의식적으로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인식하고 행동하고자 합니다.

그들은 자연(땅의 숲과 나무 모든 동물 및 영적 에너지체, 하늘, 바다, )과

동화되어서 일체가 되어 살아가는 삶을 삽니다.

모든 살아있는 것은 에너지이고, 그것을 돌려주어야 한다는 의식이 있습니다.

 

나비족이 사는 판도라 행성을 주재하는 신은 에이와인데...

사람들은 그러한 신과 의식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으며

숲과 동물들의 정신적 힘과 에너지를 느끼면서 살아갑니다.

나비족들은 영적 교감을 노래 부르며, 평화를 지향하고 모든 생명들을 소중히 여깁니다.

사람들이 물의 흐름과 시간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순응하며 살아갑니다.

그곳의 밤에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에너지체가 가득하며

매우 순수한 영혼들(신성한 나무의 씨앗들 -에이와 신안에서의 존재들)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영화속의 원주민들의 정신세계는

아메리카의  인디언들 삶의 도덕성을 닮은 듯이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다른 외계인 관련 영화에 비해서

이 영화는 영적인 가르침을 담고 있는 영화입니다.

물론 배경 장면들도  환상적이지만

영적인 메세지가 담겨 있어서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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