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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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조언하는 것처럼 당신을 '불쌍한 벌레'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아니요! 결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파니샤드 중 한 사람이 말했듯이 '나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바로 나입니다'(아트만).
참된 지식이 쇠퇴하자 인간은 무릎을 꿇고 손을 모으고 주님 앞에 굴복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이 아직 지식을 갖고 있는 한 그들은 똑바로 서서 팔을 벌렸다.” (프란티셰크 드르티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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