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5월 모임에 큰 기쁨이 함께 하셨군요. ^^
아쉽게도 참석치 못했는데^^: 기쁨과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그래도 참석하신 님과 통화하며
마음을 함께 했답니다.
통화 중에도 옆의 함께 하는 님이
황금빛줄기들이 많이 내리는게 보인다고 그곳에 빛이 많이 온 모양이라고
하시고요.

자리를 준비하시고 함께 하신 모든 님들께
사랑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조회 수 :
887
등록일 :
2006.05.09
20:29:50 (*.199.179.21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665/7f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665

시작

2006.05.09
20:46:38
(*.186.9.189)
저 또한 주형님께 감사드립니다..잘 지내시죠~
주형님의 그동안의 큰 헌신으로 많은 분들이 모임에서 기쁨을 찾아가고 있어요.
새로운 분들이 많이 오시네요..인디고와 크리스탈의 에너지로 인해 빠르게 포탈이 열리고 있답니다..
그 또한 지구적 변화의 흐름이지요..
흐름을 타는 것은 자유로움을 알수 있는 기쁨입니다..
저 또한 즐거운 마음으로 그분들을 지켜보고 있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604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682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507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328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464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768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959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090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850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3716     2010-06-22 2015-07-04 10:22
16952 지구의 위성에 대해 [5] 루시아 864     2004-01-28 2004-01-28 12:20
 
16951 외계인이여, 대한민국에 착륙해라. [1] 유민송 864     2004-03-10 2004-03-10 09:09
 
16950 제니퍼/A&A 리포트 - 3/25/2004&3/26/2004 [1] 이기병 864     2004-03-27 2004-03-27 19:11
 
16949 “이라크-알 카에다 9·11협력 증거없다” file 박남술 864     2004-06-17 2004-06-17 15:09
 
16948 사람이 가장 중요합니다. 허천신 864     2007-04-07 2007-04-07 23:00
 
16947 너에게 보내는 쪽지 (^^) [3] 유승호 864     2007-05-04 2007-05-04 00:06
 
16946 ghost님 만 보셔여^^* [1] 창의 864     2007-09-23 2007-09-23 22:06
 
16945 '옳음'이라는 고인 물 [3] [3] 오택균 864     2007-09-26 2007-09-26 10:55
 
16944 파멜라 크리베와의 인터뷰 (2-2) / 예수아와의 채널링 관련 [1] 아트만 864     2021-07-07 2021-07-22 06:14
 
16943 이라크전 배후조종자 펄 사임 [1] 芽朗 865     2003-03-29 2003-03-29 09:25
 
16942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4) 최강 865     2003-04-07 2003-04-07 11:44
 
16941 9/11 테러때 의문점 [1] 푸크린 865     2003-09-13 2003-09-13 00:40
 
16940 나는 아름답게 빛나는 별을 보았습니다. oteau 865     2003-09-16 2003-09-16 00:23
 
16939 글들이 막 사라지고는 하는군요. ^^ [3] [3] 저너머에 865     2003-11-21 2003-11-21 19:23
 
16938 깨달음과 존재30 유승호 865     2004-04-16 2004-04-16 23:56
 
16937 선택의 의미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중에서) [1] 이혜자 865     2004-05-19 2004-05-19 14:55
 
16936 우리의 생각과 말은 모든 창조의 시발점이다! [2] 최정일 865     2004-10-18 2004-10-18 03:09
 
16935 실명아닌 다른 아이디를 쓰는것과 [1] 최부건 865     2005-08-19 2005-08-19 17:35
 
16934 늦게까지.. 출처..나무의 블러그입니다. [4] 이남호 865     2006-06-08 2006-06-08 19:25
 
16933 내가 감동했고 항상 기억하고 있는 메시지 아트만 865     2007-04-19 2007-04-19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