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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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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포인트에서 나는 나일 수도 있고 나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제로 포인트는 본래의 저의 12번째로 크게 변화하여서 되어진 모습이며 나의 처음과 닮아있습




니다. 단지 이제 나를 나라고 더 확실히 부를 수 있다는 것이 차이점입니다.




이제부터 나라고 불리울때 몸을 가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나이면서 내가 아닌 나 자신은 흐름으로써의 11번째의 모습이었던 나가 사라지고




확실한 나는 아니지만, 확실히 존재하고 있는 홀로써의 통로가 열리고,




나의 13번째 모습인 쌍둥이의 하나인 나라는 육신의 시조의 아버지상의 통로가 열리고,




나의 13번째 모습인 쌍둥이의 하나인 나라는 육신의 시조의 어머니상의 통로가 열립니다.




과거와 미래와 현재가 통합됩니다.




내가 나를 붙잡기 위해서 의식으로써만 연결시켰던 길이 드러납니다.







우리는 나뿐만아니라, 나가 아닌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하지 않는 모든것과 연결되었습니다.











우리가 이곳에 육신을 가지고 즐겁게 살기위해 모든 것을 기억하기 위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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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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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5
12:23:17 (*.117.8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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