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pag.or.kr 안녕하세요.

2003년 12월 16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출처 : http://www.pag.or.kr


... 중략 ...

이 풍요 프로그램들, 그리고 이것을 달성하기 위해 요구되는 법의 ‘일격(coup)’ 은 정말 실재합니다. 막바지의 법과 금융의 작전행동들이 이것의 달성을 지연시켜 왔습니다. 지금, 마지막, 만족스러운(acceptable) 시간표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 스케쥴의 특성들(parameters)은 그 ‘일격의’ 성공에 매우 중대하므로, 이것이 드러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이벤트들의 순간이 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첫 접촉의 축제들이 임박했음을 여러분에게 말하는 것은 안전합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만나기를 열망합니다. 우리가 지속적으로 말해왔듯이, 여전히, 이뤄지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세계는 비밀스러운 힘의 경쟁(contest) 속에서 마지막 더해진 2년을 보내왔습니다. 3개의 뒤얽혀있는 파벌들이 이 싸움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시커먼 파벌이 북미(North America)를 통제하며 목적들을 달성하기 위해 강력한 위치를 이용합니다. 다른 파벌들은 대부분의 유럽과 여러분 세계를 힘들게 하는 재정적 네트워크를 통제합니다. 지금, 그들의 싸움이 공중분해 되어야 하는 지점에 이르렀습니다.

여러분은 드러나고 있는 모든 것에서 결정적 요소입니다. 우리는 여러분 개개인에게 한가지에만 전념하여 초점을 맞추고, 고요히 중심에 머물기를 요청합니다. 분명히, 빛과 어둠의 군대들은 거대한, 비밀 전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비록 그 싸움이 대부분 회의장들과 사무실들, 그리고 전사들의 생각(the minds of the combatants) 속에서 치러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또한 실재 군대들에 의해서도 수행되고 있습니다. 그 주요 교전장들은 그러나, 잘 보호 받고 있으며 고도로 보안된 컴퓨터 네트워크들에서 입니다. 그 주된 ‘보병들’은 특수 훈련된 컴퓨터 프로그래머들과 많은 수의 고도로 준비된 군대의 그리고 개인의 심령 연구(psychics)입니다. 그 비밀 ‘마법사들의 전쟁(War of the Wizards)’은 거의 끝났습니다. 이 ‘전쟁’이 성공적으로 결말지어질 때, 여러분에게는 해야 할 많은 일들이 남겨지게 될 것입니다. 일단 그것이 끝나면, 여러분의 풍요가 터져나올 것이며, 새로운 현실들이 여러분의 한복판에 현현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기억하세요, 함께,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임을!

... 중략 ...
조회 수 :
1387
등록일 :
2003.12.20
05:55:45 (*.100.209.1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053/da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053

情_●

2003.12.20
10:11:15
(*.222.77.254)
정말 감사합니다.
밤늦은 시간까지 번역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다른 메시지도 그렇지만 이번 메시지도 다가오는 부분이 많군요.
그림 이따 모임때 뵙겠습니다. ^^

이혜자

2003.12.20
11:28:05
(*.101.5.244)
김의진님외 번역하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기회 있을 때 제가 한잔 살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693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768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687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405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607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047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081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179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023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4791     2010-06-22 2015-07-04 10:22
17001 생명의 외경 이태훈 3810     2002-06-21 2002-06-21 03:15
 
17000 일부 중국인이 투표를 조정한답니다 [6] [38] paladin 4389     2002-06-21 2002-06-21 04:14
 
16999 최근 White Knights 뉴스레터를 보니.. [1] 지연 3810     2002-06-21 2002-06-21 20:48
 
16998 [re] 2012년 지구의 ====가장정확한 미래는 +스무이셩 시티+를 통하여 [12] syoung 3973     2002-06-23 2002-06-23 01:33
 
16997 2012년 지구의 Null-Zone 통과 이후로 어떤 교통수단이 쓰일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2] [4] 홍성룡 3882     2002-06-22 2002-06-22 13:48
 
16996 자연음악 방송국 테스트 방송을 시작합니다. [2] [43] 芽朗 4233     2002-06-22 2002-06-22 14:13
 
16995 한국 드디어 4강에 진출하다. [6] 닐리리야 3849     2002-06-22 2002-06-22 18:13
 
16994 주말에 큰 진전이 이루어졌군요. 아갈타 3492     2002-06-24 2002-06-24 03:06
 
16993 [re] 잘 들 돌아가셨습니까? ^^ secret 우주의 빛 7     2002-06-24 2002-06-24 15:17
비밀글입니다.  
16992 잘 들 돌아가셨습니까? ^^ [4] 소리 3860     2002-06-24 2002-06-24 03:22
 
16991 빈정대는 님께...각별히 명심하세요. [4] 고르몬 코르켄 3524     2002-06-24 2002-06-24 08:04
 
16990 답글에 대해서... [1] 닐리리야 3752     2002-06-24 2002-06-24 08:38
 
16989 나에게 불만있는 사람들보시오. [2] 닐리리야 3523     2002-06-24 2002-06-24 11:19
 
16988 오심판정 논란 [2] 이태훈 3647     2002-06-24 2002-06-24 14:22
 
16987 Force be with you! [5] 구름따라 바람따라 3743     2002-06-24 2002-06-24 17:10
 
16986 결승을 위해 월드컵! 화이팅 동영상 [4] [29] paladin 3678     2002-06-25 2002-06-25 00:49
 
16985 게시판과 토론 문화에 대해 [1] 라파엘 3539     2002-06-25 2002-06-25 09:57
 
16984 신뢰감 [4] 흐름 3625     2002-06-25 2002-06-25 14:38
 
16983 제가 본 라엘리안무브먼트 [1] [6] 홍성룡 3822     2002-06-26 2002-06-26 02:03
 
16982 한국축구가 4강에 그친 이유. [1] 지영근 3559     2002-06-26 2002-06-26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