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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우주가 몇차원으로 이루어진 것인지..
창조주가 누구인지..
아직 인간은 그누구도 알수가 없다.
각 죵교에서 말하는 창조주는 인간의 얄팍한 지식으로 신격화를 하기위해 만들어진 존재들이다.
그렇다고 외계인들이 그것을 다 아는것도 아니다.
단지 인간보다 높은 차원에서 인간들이 보기에 신의 영역인듯한 지식을 보유할수는 있다.
그렇지만 인간과 접촉하는 외계인들 역시 우주의 창조주를 결코 알지 못한다..
각자의 창조주는 부모님들이다.
인간의 창조주는 외계인이라는 말도있고
여호와라는 말도 있고..
지구(가이아)라고도 생각한다.
그 모든것이 하나님이란 존재라고 한다.
그렇다면 지구의 창조주는 누구인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은하계의 창조주는 누구인가..
은하계가 펼쳐있는 우주를 창조한자는 누구인가..

나는 말한다..5.6차원의 눈으로도 알수가 없고
단지 창조라는 존재라고...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존재..현상이라고 ..
어쨌든 우리는 우주의 차원에 대해 너무도 무지하다.
3차원의 관점으로 우주를 이해한다는것은
우리몸의 백혈구 하나가 자신 인간을 이해하려는것과도 같다.
우리는 우주안에 있는 하나의 세포분열 인것이다.
지구라는 행성 조차도 우주안에서는 하나의 단세포다.

각 종교가 말하는 신이란 존재들이
결코 창조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확신은 우주를 보며 알수있고
우리몸을 들여다 보며 알수있다.

우리가 믿고있는 모든 신과 하나님은 인간보다 좀더 높은차원에서
인간을 교육시키기 위한 선생님과도 같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지만 창조와 직결된 차원이 높은 신이라면
결코 인간의 몸으로 내려올수 없다.

특히.각 종단을 믿고 자신이 믿는 메시아가 최고의 신이라고 주장하시는분들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
특히..우주적인 상승적 입장에서  종교에서 말하는 최고의 신이 인간의 몸을 빌어..
상제..운운은 우주적인 개그이다..

5차원에서만 바라봐도 코메디 프로보듯 한시간 이상 웃게될것이다.
당신이 당신의 세포 하나하나를 위해 생각하는 세포가 되겠는가..
세포보다는 좀더 고차원적인 지렁이라도 화해서 태어나겠는가..
하고 싶어도 파장이 맞을수가 없음을 알것이다.차원의 차이가 너무나도 크기 때문이다.
만약 우주의 창조주가 인간으로 태어난다는것은
인간이 지렁이로 태어나 인간처럼 생각하는 지렁이가 된다는것보다도 더큰 기적을 의미한다..
당신이 신이라면 그런 저차원적인 방법으로 세상을 바꾸겠는가..
5차원만 되도 마음 하나로 지구상의 물질이라면 모든것을 창조하는데 말이다..

예수나 부처님보다도 낮은 4차원의 존재들이 하나님을 칭하고
메시아를 표방하며 우매한 3차원에 거짓을 뿌려 인간을 분열시키고 있다.
우주를 지켜보라..
종교에서 말하는 모든 거짓들이 보일것이다.
종교는 단순히 종교인것이다.. 종교의 종말이 얼마 안남았음을 알지만..
진정으로 깨닫고자 하는 의문들에 항상 자신의 종교론을 들이대면...
더이상 할말이 없다..나는 종교를 말하고자 하는것도 아니고..
메시아 따위는 아무런 관심도 없고..죽고살고 천당 지옥등에도 아무런 흥미 없고..
그래도 계속 종교재판으로 끌고가려 하는가...
단지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교감하고 싶을 뿐이다.

나는 당신들이 말하는 이단이 될지도 모르겠다..
내가 선천적으로 알고있는 작은 한도내의 우주의 진실 모든것들은
당신들이 알고있는 종교적 방식으로 마녀재판에 처해질것이다..

장님 3차원 인간들을 놓고 4차원을 조금 본다고 그것이 우주인것처럼 착각하는 자들이
하루빨리 5차원을 느끼게 되기를..
우주의 차원을 이해하려면 인간의 종교적 관점에서 벗어나는일부터 해야할것이다..
종교를 논하자는 것이라면 아무 할말이 없다.
나는 인간의 종교에 관해 알고 싶지도 않고 관심도 없고
종교에 관한한 관찰하는 "무" 가  되려하기 때문이다.
비판하고 싶지도 않고 경배하고 싶지도 않다..
각자가 모르는만큼 열심히 믿어라..믿음이 필요없는 깨닫는 세상이 곧 올것이다.
자신에게 먹이를 주고 겁을주며 달래는 존재에게 충성을 바치는 애완인을 자청하는
종교론에 물든 자들로 인해 진실은 더더욱 감추어질수 밖에 없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믿는 모든 신들의 가슴속에도 창조에 대한 거룩한 신성에 겸허한 마음이 있다..
자신이 스스로 최고의 존재라 창한 신은 언제나 인간을 길들이고 권력으로 지배하려는
야욕에 불타는 저차원 존재들이다..신성의 거룩함을 모르는 존재들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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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7
등록일 :
2005.10.27
21:31:47 (*.134.128.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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