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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 10행성은 사람들의 교만을 뽀록낸다.
제 10행성은 사이비교주의 사이비성을 뽀록낸다.

종교보다는 과학을 신용하는 과신성,깨달은척
태양계에는 의례 아홉개의 행성이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과학도 발전하다보면 뛰어난 기존의 설이나 사실마저 뒤엎는 법!
그것이 어째 아홉개 뿐이던가?

과학에서조차 10행성은 꿈도꾸지 못하던 시절
어느 사람이 티벳에 가서 어느 라마승과 손을 붙잡고 명상에 들어가자
태양주위에는 12개의 행성이 돌고 있는것이 보이지 않겠는가?

그것도 모르고 과학이면 유식한줄 알고 과학이면 무조건 맞는줄 알고
자신의 사이비성이 뽀록날줄도 모르고
태양계엔 9개의 행성이 있다고 하다니 깨달은체 하지만 사이비 교주는
이런데서 사이비성이 뽀록난다.
단순히 아스트럴 투사나 명상상태에서도 알수 있는걸
깨달았다는 사람이 그것도 모르고 9개라고 말하는것이 말이 되는가?

어찌 사이비 교주뿐이랴?  과학이면 무조건 신봉하는 사람들
조금만 종교성 미신성이 있다싶으면, 과학이 아니다 싶으면 배척하는
사람들에게 제 10행성은 경고의 메시지를 준다.

사람들은,과학은 이제 겨우 발견하고 이 행성에 이름을 붙였다.  
이 행성에 붙여진 이름은 세드나!  그 의미는 바다의 여신!
아주 일리있는 이름이다.

그러나 진리의 길에선 이미 알고 있었다.
햇님은 불이고 그러니 물도 있어야지!
태양은 양이고 10번째 행성은 음이고 그렇게 태양계의 극성과
균형을 이루고 있다.

그렇게 음이기 때문에 잘 보이지 않아 발견하기가 힘들었던것이다.
음,양 한쪽전선이 끊기면 전기불이 꺼지듯이
만약 태양이나 10행성 어느것 하나가 사라지면 태양계
전체가 사라질것이다.
그러니 아주 중요한 행성이다.

사람들은 과학을 신봉하며 교만을 범하지만
얼마나 많은 또 다른 새로운 진실들이 있을것인가?
그리고 그것이 결국 진리와 하나가 될것이고 인간의 의식이나
마음을 증명할것이다.

이른바 초 과학, 메타 사이언스가 등장할것이다.
바로 그 부분이 지금 사람들이 과학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믿지 않는 부분, 그러면서 미신이라고 배척하며,
정말 아닌것을 아니라고 하는것은 모르겠으되
설령 그것이 교리나 종교를 떠난 단순한 하나의 사실일지라도
교리가 달라도 상대를 포용할줄 아는 아량이나 사랑이 없이
배척하며  교만을 범하는 바로 그 부분들이다.
UFO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UFO나 외계인의 존재를 말했을때
무조건 화내는 사람들과 무엇이 다른가?

지구인이 곧 외계인이듯, 진리의 끝자락에서 우주형제와 조우하며
UFO와 진리는 둘이 아니다.
UFO,우주의 형제들이 필요하듯 어찌 마스터들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잘난사람은 잘난데로,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데로
지구에서 할 일이 있을것이다.

신은 내면에 있다고 그것만이 진리라고 한다면
누가 이 지구에 마스터들을 끌어들이고 존재케 할것인가?
그 누가 10행성과 같이 빛의 반대편에 서서, 채널링적 상식에 맞서
바보같은 짓을 할것인가?

신은 내면에 있다고 너희는 외부의 누군가를 추종한다고 어리석다! 고
말하지만 그런것은 종교의 에너지라고 무조건 배척하지만
그것만이 진리의 전부가 아니요!

빛을 흡수하는 여곡(女谷)을 지닌 제 10 행성이 태양계의 균형을
유지하듯, 그 두 위성의
신의 근원으로부터 온 조화의 푸르른 영기(靈氣)가
인간영육에  네가티브를 떨쳐내고 자유와 해탈에 필요한 에센스이듯

어리석다 생각되는 그 사람들이
마스터를 생각하고 그렇게 인류의 자유의지가 아니면 지구에 존재할
이유가 없는 마스터들을 지구에 존속케 하며
지구에 끈을 유지하며
지구의 조화와 균형을 유지하는것도 하나의 진실이다.

아니 사난다가 지구의 상승 프로젝트를 맡았듯이 모든 마스터와
천사들과 우주형제를 물리치고
순수하게 100% 인류의 힘만으로 상승할수 있다고 그 누가
감히 보증할수 있겠는가?

사람들은 내면에 신이 있다는 것을 제한된 나를 넘어선것이 아닌
여전히 에고적 단편적으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성향이 있다.
나는 나이고 너는 너인 관계속에서
내면의 신을 주장하는 어떤 면모가 있다.

내면에 신이 있기 때문에
외부의 스승을 따르거나 바깥의 신을 믿으면
큰일이라도 날것처럼 말한다.
신은 내면에 있으니 그러지 말라고 충고한다.

그러나 외부의 어떤 사람을 믿는다 해도 외부의 애인을 사랑한다해도
잘못된것이 없다. 왜냐하면 너가 나이고 나가 너이기 때문이다.

외부의 어떤 마스터를 추종한다해도 잘못된것이 없는데
왜냐하면 내가 그 마스터이고 그 마스터가 나이기 때문이고
우리는 모두 나이기 때문이다.

틀에 박힌 경전속에서가 아니라 잘못된 종교의 틀속에서가 아니라
끊임없이 살아움직이는 스승 그 자체와 하나되며
자신을 끊임없이 새로운 진리로 갱신할수있다면 문제될것이 없다.

정말 나 자신을 망각한채 바깥으로만 치닫지 않는다면
외부의 대상을 사랑해도 나를 잊지않는다면
나 라는 핵심을 놓치지 않는다면 아무 문제될것이 없다.

안과 밖, 나와 대상 전체로서 하나의 나이기 때문이다.
제한된 나를 넘어 모두(전체,우리)가  나이기 때문이다.

빛을 내는 양(+)의 태양과 빛을 흡수해버리는 음(-)의 10행성이
균형을 이루며 하나의 태양계로 존재하듯이.....

누가 태양과 10행성의 음과 양, 안과 밖이 통합된 사람이 될것인가?

누가 태양이 태양계의 중심인것같이
내면에서 중심을 잡으면서도 바깥과 균형과 조화를 이룰수 있을까?

누가 태양의 지혜롭다 일컬어짐과 10행성의 어리석다 일컬어짐을
아우르며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이지러지지 않으면서
원만하고 어진 선비가 될것인가?

누가 그 모든것이 되며

그 모든것이 나가 될수 있을까?

* * * * * * * * * * * * * * * * * * * * *

독음독양(獨陰獨陽)이면 만사불성(萬事不成)이니라!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나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에 불과하니라.

                  ㅡ  My  friend  증 산

* * * * * * * * * * * * * * * * * *

나는 우주다.

       ㅡ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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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
등록일 :
2004.04.08
21:50:18 (*.41.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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