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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연합뉴스) 미국 연방항공우주국(NASA)은 외계생명체 탐사노력의 일환으로 오는 2012년 이후 행성 크기를 가진 목성의 3대 위성을 탐사할 핵추진 탐사선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NASA가 이날 열린 전미 지구물리학회 가을 학회에서 밝힌 계획에 따르면 `목성얼음위성 궤도선(JIMO)'으로 명명된 이 무인 탐사선은 유로파와 칼리스토, 가니메데를 차례로 방문, 위성 생성역사와 지질구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들 위성은 얼음으로 뒤덮인 지표면 아래 거대한 바다가 있을 것으로 추측되고있어 그동안 역시 목성의 위성인 이오와 함께 태양계 안에서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큰 곳으로 꼽혀왔다.

최대 30m 크기로 계획되고 있는 JIMO는 위성들을 순방하기에 충분한 추진력을얻기 위해 핵분열 원자로를 이용한 혁신적인 전기추진방식을 도입할 예정이어서 그동안 전력공급상 문제로 탐사에 사용하지 못했던 정밀탐사장비까지 탑재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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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하고 싶었던 말인데 까먹고 있다가 이 기사를 보고 생각나서 올립니다.
대다수의 메시지들에 의하면 지구도 오래전에는 얼음 천공을 갖고 있었다고 하죠.
그것이 얼음으로 되어있었는지 아니면 얼음속에 물이 있는 구조로 되어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성경에도 궁창이라고 표현되어 있다고 하니 뭔가 있긴 있었다고 봅니다.

지금 지구의 천공은 파괴되어 없지만 목성의 위성들에는 아직 천공이 남아있어서
그 밑에는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것이 아닐까요?
그 위성의 표면이나 내부에서 살던지 간에......

어느 문서에 의하면 목성이나 토성등은 행성이 아닌 항성의 개념으로 그것과
주위를 도는 위성을 합쳐 하나의 레디알계(Radial System; 태양계와 비슷한 개념)로
볼 수 있다는 얘기도 있으니까 충분히 가능한 얘기라고 봅니다.

또한, 간혹 토성이나 목성에서 왔다는 UFO들의 경우도 실제 토성, 목성이 아닌
그 위성에서 날아온것이라 보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 아시는 얘기지만 그냥 문서로 남기고 싶어서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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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3.12.10
10:45:25 (*.146.1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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