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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의 벽이 무진장 더럽거든요.. 가위에 자주눌릴정도로.. 더럽습니다

왜 ㄷ더러운진 말못함..

암튼 6만원짜리 컬러프린터로도 사진같은걸 뽑을수가 있더군요 그래서
갤러리란에서 딱봐서 보기에 좋은그림들을 한 20장정도뽑아서 지저분한데 붙여서 가렸어요

그리구 알바하구와서 하루잤습니다.

첫날 이상하게 잠을 잘잣습니다.. 보통 알바가기전에 무지 피곤하게 겨우일어나서 일나갔는데
어제는 걍 일어나서 갔습니다.

근디 오늘 알바하구와서 잤는데 2시간만에 일어났습니다. .

하나두 피곤하지가 않네요.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거든요..

특히 머리맡에 차크라그림이나 크롭서클그림.등등. 여러가지 그림을 붙여놨더니
머리쪽에 무거운 에너지가 느껴지더군요..

오른족벽이랑 왼쪽벽 아래쪽벽 머리쪽벽에 다 나눠서 붙였거든요.

아뭏든 이러한 그림들이 에너지를 발휘한다는것을 실감하게됐습니다.

제가 붙인그림들은

움막단마크,크롭서클,고호그림,쉘든카드그림,카그림,차크라그림,돌고래그림,자연그림,만다라마크, 기타 무언가 음율이느껴지는그림들..




조회 수 :
2184
등록일 :
2002.08.06
05:12:08 (*.101.3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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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아

2002.08.06
10:16:32
(*.205.45.156)
^^ 와...많이 붙이셨네요

김세웅

2002.08.06
11:02:54
(*.218.19.2)
그림에도 기(에너지)가 있습니다. 그림에는 그린 사람의 기가 스며들어가 있죠. 하지만, 사람에 따라 느끼는 정도가 틀리므로 어떤 사람은 안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제 컴퓨터 바탕 화면엔 삼태극 팔괘가 놓여져 있죠. 다른 것으로 바꿀까 하다가도 이것이 좋아서 쓰고 있었더니 사람들이 도닦냐고 묻네요 --;

라파엘

2002.08.07
03:31:04
(*.245.2.82)
안녕하세요, 주영님^^ 지금은 아니지만 몇년전에 저도 방에다 모두 마스터,대천사의 이미지로 도배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고요한 음악을 틀어놓고 잠에 들으면 마치 하늘의 별 가운데에서 떠 있는듯한 평화로움이 느껴졌지요. 그리고 그분들이 저를 지켜보고 잇는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_~

자신 주변의 에너지장의 문제로 인해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한번 권해드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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