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메리안 문명의 12행성 니비루 주신 Anunnaki아눈나키들은 물질체를 입은 종족으로 고고학적 기술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당시 수메르인들은 이들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야훼는 외계인 부류로써 일개의 사람에게 나타나 자신의 이름을 밝힙니다. 아눈나키가 시리우스 고등종족과 관련이 깊으면서 별도의 종족으로 구별됩니다. 이들이 아틀란티스와 관련이 깊을 것이라 봅니다. 앞으로 밝혀질 문명에 대해 아눈나키와 아틀란티스가 밀접하다고 언급 하고 있습니다.
엘로힘 - 하늘에서 지구로 내려온 존재 파충류과에 속하지 않나 짚어봅니다.

모든 신비 비전들은 성현자 이외 영능력자 대사제 수련을 통해 얻어진 지식으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의 중요성보다 높은 차원과의 관련은 미미하며 간단한 물질 3차원 세계와 간차원적인 면이 강조됩니다.

집어볼 사항
어떤 피라밋 비전을 공개한 물질의 에고를 벚어난 분의 투시관을 통해 어떤 분을 치료하는 과정 외계인이 보였는데 그 우주선이 속한 시간때가 과거 아틀란티스라하며 인간형 몇몇 외계종과 그 수장급이라는 파충류 공룡형 키와 몸이 엄청큰 존재가 강한 氣보다 사랑의 氣를 넣어돌라고 주문을 합니다. 그들은 어떤 실험을 하고 있는 모양세 입니다.

'플레이아데스 비망록' 근거를 보면 모세는 4차원에 있던 아눈나키 부류로써 환생을 해 이집트 왕족에 환생관련을 밀접하게 되면서 이집트왕에게 위협해 비밀성괴를 가지고 유대의 땅으로 돌아가 이집트처럼 신전을 지울려고 했으나 그 성질이 맞지 않아 실폐하게 되고 12번째 행성 니비루를 섬기게 됩니다. 행성의식.!

국내 영능력자의 주장:
모세의 피라밋 氣 전수 및 피라밋 아틀란티스 토트성자의 봉인된 비밀 무기 탈취 하여 기적을 보임..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참조가 되는군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티벳밀교/인도의 힌두교가 카발라와 한뿌리라는 말은 완전 아닌것 같습니다. 카바라의 분파인 신지학이 19세기에 자기들 사상에 티벨밀교와 힌두교 사상을 차용하였지 원래 카발라와는 상관없을것입니다. 이후 뉴에이지 역시 동양 사상을 많이 차용합니다. 그리고 카발라는 두부류가 있는데 그중 하나는 도릴존사가 창립한 미국의 브로더후드라는 학교에서 20세기 중반 부터 운영하고 우리나라의 카이스트등의 고학력자 몇명이 20년전부터 이학교의 방대하고 어려운 가정을 통신교육으로 연구하는 사람들이 아주 극소수 있습니다. 도릴존사의 불법번역서 에메랄드 타브레드는 좀 유명하죠. 5만년전 토트가 에메랄드빛 특수 금속에 사념으로 기록된 진리서라고 해야하나?? 이것을 피라미드 지하에서 비전가들에게 숨겨온것을 도릴존사가 찾아내어 영어로 번역했습니다. 저도 상하권중 상권이 있습니다. 하권은 진짜 불법제본으로 10여전 8000원인가 잠깐 정신세계사 책방에서 보았는데 책상태가 좀 구리고 비싸서 고민하다가 안샀습니다. 좀 후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