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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일분도 않걸린다.그냥 순간..내 몸이 바로 허리가 숙여 진다..

샴브라의 우리님을 처음에 만났을때..그랬었고..

연인님을 만났을때에는 ..

내 안에서...최대한 조용히 있어...!라고 했다..

그랬더니 배운것이 매우 많다.

오늘은 용병까지 끌고 오신다고 했으니....

얼마나 배울게 많을까.......스폰지 처럼 삭삭..받아 들여야지...

그럼 하수를 보게 되면 나무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최대한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준다...사랑을 준다..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준다..단지 돈만 빼놓고^^

아 참.얍삽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하여튼..^^물질계에서 먹고 사는 문제가

나역시 완벽하게 되지 않아서.아니지 아니지..잉..

더치페이..그리고 사준다면 먹어줘야지..그게 덕이지..그치 그치..하여튼

그렇다면 나는 어디에 있는 걸까 생각을 해보니...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 이지만..'중수'인것 같다....

나는 그럼 중수..내가 볼때 이 싸이트에 고수님들이 매우 많기 때문에..

이름을 거론 하게 되면 그분들이 싫어 할 확율이..60%가 되기 때문에(저의 주관적 생각)

이름을 거론하지는 않겠습니다.

힌트를 드리자면..한 분.두 분.세분.네분 이렇게 최소한 네 분은 확실히

알겟습니다...

아 그림 이만.
조회 수 :
1134
등록일 :
2006.06.10
13:44:37 (*.86.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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