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전생에 백제인이었다는 느낌이 들지만
아직은 전생의 기억이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닌데다
내면에서 대충...
우리나라와 일본의 관계와 카르마에 대해서 그렇게 얘기해줬지만
무언가... 전생의 기억이 더 확실해지기 전까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니까...
아까 그 글을 지웠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이 지구에서 얼마나 많은 생사윤회를 반복해왔나요...
그 과정에서 전세계 각지에서
여러 수많은 나라들이 세웠졌다가
다른 나라의 침략에 의해서 사라졌고
그 침략한 나라마저도 지금은 존재하지 않으며
역사책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다 해도
몇몇 관심있는 사람들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에겐 거의 잊혀진 이름이 되었을 터...

백제의 혼은 아직도 살아있다는 것을 믿고 싶습니다.

조회 수 :
2145
등록일 :
2004.11.20
23:08:30 (*.216.97.10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8847/54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8847

하지무

2004.11.21
09:11:06
(*.118.190.82)
직관은 자신의 증명입니다.
신이 인간을 창조하시며 귀와 눈과 코와 입을 두쌍, 두꺼풀을 준 이유는
나와 다른 대상과의 조화를 위한 것입니다만 !!
마음은 모든인간에게 딱 한개만 주어졌습니다.
그대의 마음과 증명은 그누구도 대신할수없는 진실중의 실체입니다.
강하게 그리고 자신에게 저항하지 마시고 자신을 신뢰하세요
인간은 자신의 체험과 경험밖에 소유하지 못하기에 서로 이해하기 힘듭니다.
때문에 외부에서 자신의 증명을 이해 못하는것은 대수롭지 않은것이며
외부로 인해 자기증명을 꺽는것은 이롭지 않습니다.
(그러나 외부로 인해 자기증명이 변하는것은 발전적이며 좋은것입니다.)

아까 그글 좋은글입니다.
일본과 한국의 카르마적인 인과관계에 대해서도 신뢰성이 있었으며 또한
지구핵과 지각 그리고 맨틀은 서로 등속회전운동와 강체축회전속도가 틀립니다.
때문에 지구의 외피가 서로 만나는 곳에서(환태평양지대) 2000년의 주기로
마찰및 충돌이 일어나 지진과 화산폭팔이 발생하는것은 정설과 다름없습니다.
일본이 다가오는 몇세기안에 융기및 침식되어 새로운 지형으로 변모되는것은 조금이라도
역사적, 지리학적 지식이 있다면 예측할수 있는 과학적인 사실입니다.
그대의 혼을 믿으십시요!
그대가 확신할수록 명확하게 자신을 증명하며 신성을 찾게 될것입니다.
(과거를 알면 미래를 볼수있다는 진리 기억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9936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0020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1881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0661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8823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270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280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412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237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16886
5354 자미원님의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 [10] 정진호 2002-08-04 2046
5353 이 사이트가 가장 높은 경지에 오른거 같습니다. [8] 김지훈 2007-04-15 2046
5352 유란시아서 임무와 채널링 미션의 차이점 [1] 오성구 2011-02-17 2046
5351 유동규 유동규 작심 폭로.."이재명, 김문기를 몰라?" "정진상·김용, 유흥주점서 접대" [3] 베릭 2022-10-24 2046
5350 이미지 마크에 대한 잡담 유렐 2011-09-14 2046
5349 정부 "방역패스, 새 변이·접종 상황 등에 따라 재개·조정 가능" ㅡ선거 끝나면 다시 시작? [2] 베릭 2022-02-28 2046
5348 HAARP-무기에 대해서. (2) [61] 민지희 2002-10-28 2047
5347 토션필드이론에 관한 다큐입니다. 현재로선 채널링을 조금이라도 설명해줄 이론같군요 [33] 김지훈 2007-07-30 2047
5346 스타시스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여러분 [11] 우상주 2007-12-04 2047
5345 작은빛님과 유승호님의 글 [1] 정정식 2010-02-17 2047
5344 구름으로 은패한 은하함대 12차원 2010-12-10 2047
5343 좋게보이기도하고 나쁘게 보이기도하고 ... [5] 깜둥이의 토끼 2011-03-14 2047
5342 빛이 되라고 한다 [5] 베릭 2011-04-02 2047
5341 2012년이 아니라 2037년이라면 [2] [1] 12차원 2011-05-21 2047
5340 자... 아... 중요한 것은 언제나 몰라야 한다 유렐 2011-07-26 2047
5339 [신년인터뷰] '진정한 보수주의자의 탄생' 표창원 경찰대 전 교수① [3] 아트만 2013-01-08 2047
5338 갇혀있음의 공간과 십천무극 모식도 가이아킹덤 2018-07-19 2047
5337 [텔로스인들] 계시의 시간 아트만 2024-05-15 2047
5336 [9D 아크투리안 위원회] 진동을 높이는 5가지 간단한 단계 아트만 2024-06-25 2047
5335 모겔란병(섬유괴질) 혹시 캠트레일 관련? [1] [38] 돌고래 2006-07-11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