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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을 쓸 때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글을 올린 사람의 의견에 대해서 이런 점은 이렇게 생각한다는 정도의 말을 하는 것은
상대의 인격을 존중하는 태도에서 벗어나지 않고 자기의 뜻을 전할 수 있는
예의 바른 태도라고 여겨집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그렇지 못하고 글 쓴이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답글이
가끔씩 등장하고 있는 현실은 바람직하다고는 보여지지가 않습니다.

예를 들면
"너무 아는척 하지말라"
"도인인척 하지말라"
"잘난척 하지말라"는 등 상대의 인격을 무시하고 비아냥거리는 경우입니다.

우리는 아직도 지극히 낮은 영적단계에 머물러 있는 소인들인데
잘나고 못나고가 어디 있나요?
무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인정해 주는 기본적인 예의를 갖춥시다.
조회 수 :
2578
등록일 :
2002.06.28
12:09:10 (*.176.206.62)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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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28212

情_●

2002.06.28
13:07:05
(*.183.98.133)
맞습니다.
글을 올리는 분들이나 답글 올리시는 분이나 서로 존중해 주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리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조금만 반대로 생각해서 글을 올리는게 좋을거 같아요.

닐리리야

2002.06.28
15:11:41
(*.77.139.148)
낮은 영적 단계의 소인들이 그것이

가능하겠습니까...

양승호

2002.06.28
15:20:13
(*.44.116.234)
그럼 닐리리야님은 낮은 영적단계의 소인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으십니까? ^^

닐리리야

2002.06.28
16:47:04
(*.77.218.224)
답글에 답글 달지 마십시오 짜증납니다.

2030

2002.06.28
19:30:45
(*.59.86.108)
'''''답글에 답글 달지 마십시오 짜증납니다.''''
이것도 신성의 표현이다 인정하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위대함 자체임니다
신성함이란 계속발전하는것이며 창조적인 것입니다 반대는 완벽무결 영원 100% 신
더이상 발전이 창조함이 없는 죽어 잇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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