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12D 창조자들] 지구는 감옥 행성인가?
alliswell추천 5조회 43924.05.30 10:10댓글 4

지구는 감옥 행성인가?

창조자들, 다니엘 스크랜턴 채널링

우리는 여러분을 위해 여기 있습니다.
우리는 창조자들입니다.
우리는 비물리적 존재로 구성된 12차원 집단이며,
여러분을 돕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영성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많은 사람이 영적인 것과
물질적 또는 육체적인 것을 분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많은 분이 그렇게 하고 있으며,
여러분은 물리적 현실의 덫이
여러분을 유혹하는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육체의 쾌락과 부와 권력을 추구하던
쾌락주의적 생애를 기억할 수 있으며,
그러한 함정을 피하려고 노력하여
포기자의 삶을 더 많이 추구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영적 체험을 할 수 있는
에너지를 생성하도록 설계된 장소,
아주 특정한 장소에서 영적 체험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점심을 먹으면서, 산책을 하면서,
심지어 샤워나 목욕, 양치질을 하는 동안에도
영적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 모두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여러분이 살고 있는 이 시간은
이러한 구분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시기입니다.
육체와 물질에 영적인 것, 비육체적인 것을
더 많이 불어넣는 시간입니다.
더 이상 이 둘을 분리된 것으로 보지 말아야 할 때입니다.

모든 것이 사랑이고 모든 것이 신성의 것임을 보고
온전히 인식해야 할 때입니다.
또한 더 많은 뉴에이저들이 자신이 있어야 할 곳에 있고,
자신이 경험해야 할 경험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무것도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갇힌 것이 아니며 지구는 감옥 행성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카르마나 계약 때문에 그곳에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영혼 차원에서 그곳에 있기를 원하기 때문에 그곳에 있으며,
여러분의 의식과 현실에 대한 인식을
영혼의 의식으로 높이면 그것을 이해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매우 본능적으로 알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조력자, 안내자, 상위 자아에게
여러분을 이 바위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간청하는 것을 그만 둘 것입니다.
도전으로 나타나는 기회는
여러분이 근원 에너지임을 보여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임을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마약이든 우주선이든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망을 증폭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신성한 근원 에너지 존재로서
여러분 앞에 있는 현실에 참여해야 하며,
그 모든 것을 근원 에너지로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두 세계의 최고입니다.
그것이 모든 세계의 최고이며,
그것이 여러분이 지구에서 육화하기를 원했던 이유입니다.
지구는 여러분이 전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방식으로
그런 경험을 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선구자이자 길잡이가 되기 위해 그곳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인류의 의식을 이전보다 더 높은 곳으로 끌어올리고,
두 영역의 혼합, 즉 지상천국을 창조하기 위해
두 영역을 합치는 일을 시작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 되기 위해 그곳에 있습니다.

때때로 그것은 아크투리안계를
지구로 더 많이 가져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플레이아데스계를
지구로 더 많이 가져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시리우스와 라이란 행성을
지구로 더 많이 가져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여기에 모든 태양계를 나열하지는 않겠지만
요점은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지구가 본향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더 많은 에너지를 지구로 끌어들여
지구를 여러분의 본향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예, 여러분에게는 그런 힘이 있고
그런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아주 좋아요.

우리는 창조자들이며 여러분을 매우 사랑합니다.

https://danielscranton.com/is-earth-a-prison-planet-%E2%88%9Ethe-creators/

 

https://cafe.daum.net/taosamo/DfZ9/179

조회 수 :
2072
등록일 :
2024.05.31
07:19:06 (*.36.146.7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904/d0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90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581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672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570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307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491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928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966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066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899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3791     2010-06-22 2015-07-04 10:22
401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한울빛 2997     2002-07-07 2002-07-07 01:17
 
400 빛의 존재께서 가르쳐주신 문장들 김영석 2735     2002-07-06 2002-07-06 23:00
 
399 빛의 일꾼들의 의문들 아갈타 3039     2002-07-06 2002-07-06 21:19
 
398 기다림에 대하여 [2] [3] 김영석 2826     2002-07-06 2002-07-06 21:10
 
397 9.11 테러 관련 기사 이은경 2776     2002-07-06 2002-07-06 19:33
 
396 켐 트레일과 청백색 십자 [1] 김일곤 3212     2002-07-06 2002-07-06 19:18
 
395 UFO 대량착륙시기 . [10] Phoenix 3167     2002-07-06 2002-07-06 17:43
 
394 누워서 떡먹기 한울빛 3102     2002-07-06 2002-07-06 23:35
 
393 히딩크에게 투표를!1! 차기 월드컵감독을! paladin 2825     2002-07-06 2002-07-06 13:26
 
392 +++ 희노애락 은 삶의 근본바탕--균형이 잡혀야 +++ [1] syoung 2821     2002-07-06 2002-07-06 12:09
 
391 사랑하는 당신에게 --우리는 이글을 쓰지만 [2] 2030 3291     2002-07-06 2002-07-06 10:15
 
390 아주 강한 압박축구 모습 [1] paladin 2877     2002-07-06 2002-07-06 02:48
 
389 퍼온글 이태리의 반한감정 [1] [4] 우리나라 어떻케 3063     2002-07-06 2002-07-06 02:22
 
388 [dove] 펜타곤에는 어떤 비행기도 충돌하지 않았다... [56] *.* 6634     2002-07-05 2002-07-05 15:32
 
387 [re] 3월 24일자 '레이디 카지나' 메시지에서... [37] 김일곤 2927     2002-07-06 2002-07-06 18:52
 
386 인간신화: 아기 코끼리 이야기 [2] 한울빛 3167     2002-07-05 2002-07-05 15:11
 
385 광신자이다는걸 알수 있네 [16] [29] 바보 한울빛 3562     2002-07-05 2002-07-05 14:28
 
384 셩 파티자 노셩은 출입금지 셩셩 싸움이 엄청나네ㅋㅋㅋㅋ [27] 2030 3106     2002-07-06 2002-07-06 10:23
 
383 [re] 그런 뜻이 아닙니다. 한울빛 3010     2002-07-05 2002-07-05 15:05
 
382 [4] 2030 2868     2002-07-05 2002-07-05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