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늘 날씨는 흐렸지만 퇴근하고 집으로 들어올때
발걸음 가볍게 랄라~~
하고 들어오니 반가운 쪽지 한 통..

정말 정말 반가운 손님이 던져주신 쪽지 한통에

오늘 하루도 감사히 잘 지내겠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쪽지로 다른면을 볼 수 있을지 기대 되네요

네...기대 하겠습니다.

얼마든지 쪽지 보내세요~~~~

여러분 앞에 동정을 사고자 한 글은 없었습니다.

동정을 받고자 쓴글도 없었습니다.

영성인분들의 생각을 제가 아직 잘 이해가 가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우주에 대한 생각을 하신분들은 모두 생각이 넓으신지 알았는데..

쪽지를 받아보니 ..극히 소수라 생각하겠습니다.

난 여기 영성인들을 반대하는 안티 영성인도 아닙니다.

다만 나도 여기에 같이 물결따라 함 흘러가볼까 고민하는 중입니다.

근데 쪽지를 자꾸 그렇게 이쁘게 보내주신다면 많이 고민 되지요..

저도 인간이기에 고민 스럽습니다.

어쩌다 여기 발을 담갔을까?




조회 수 :
1169
등록일 :
2007.06.01
16:45:22 (*.94.121.1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403/25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403

마리

2007.06.01
17:24:22
(*.94.121.141)
불쌍한 척 연기한 적 없는데... 여러분 보시기에 제가 불쌍한 척 연기를 하신거 같아요? 정말 답변 듣고 싶어요

하얀우주

2007.06.01
18:06:47
(*.144.73.83)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혀끝도 목청도 아닌 곳에서 울려나오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라고.

그 날 이전에는 나의 귀가 둔하여
크고 우렁찬 소리밖에는 듣지 못했네.

그러나 이제 침묵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웠으니 시간과 우주를 찬송하며
영원의 비밀을 드러내는 침묵의 합창을 듣는다네.

= Kahlil Gibran =

곽달호

2007.06.01
18:08:43
(*.188.28.50)
셀라맛 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825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901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839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540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756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221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212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318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148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6546     2010-06-22 2015-07-04 10:22
16993 선과 악(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78     2006-01-25 2006-01-25 15:48
 
16992 누가 뭐 집착하던 말던 뭔 상관? [3] file 돌고래 1178     2007-05-17 2007-05-17 18:10
 
16991 희석 [1] 오택균 1178     2007-07-19 2007-07-19 15:24
 
16990 예쁘면 모든게 용서..이은해 옹호 단톡방 [5] 토토31 1178     2022-04-12 2022-04-13 00:05
 
16989 저기 님들아 이거 그림 어디있나요?? [1] 윤상필 1179     2004-05-15 2004-05-15 23:01
 
16988 하프라이프2 게임을 해보고... [2] 성진욱 1179     2004-11-27 2004-11-27 17:11
 
16987 아다무스 미친 소리 ... (크림슨 써클은 지금 완전 추락 상태라고 하겠습니다) 청광 1179     2022-07-02 2022-07-03 11:39
 
16986 음..여기가 좋은게.. [3] 로멜린디 1180     2005-08-11 2005-08-11 00:05
 
16985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79.9%를 기록한 가운데, 이상반응 신고(38만건)도 그만큼 늘고 있다.ㅡ백신 이상 반응 치료하느라 생활비 다 썼는데..언제 보상받나요" 베릭 1180     2021-11-30 2021-12-02 22:20
 
16984 11 11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 1:1의 순수한 영적 상호관계 [1] 베릭 1180     2022-04-02 2022-05-13 08:57
 
16983 이런이런 =] lightworker 1181     2002-09-21 2002-09-21 20:08
 
16982 [re] 간단히 정리해 드리죠 종교에 대해서.. 정운경 1181     2004-02-20 2004-02-20 17:17
 
16981 바보스러운 사람들에게 올리는 글 그냥그냥 1181     2006-06-16 2006-06-16 06:41
 
16980 여러분의 "생각의 중심" 은 어디입니까? [4] ghost 1181     2007-10-03 2007-10-03 16:41
 
16979 [보이져 2]권에 나타난 예수 이야기 ... ('3인의 그리스도' 중) 청광 1181     2022-04-06 2022-04-07 00:27
 
16978 네사라를 위하여! file 이기병 1182     2004-04-24 2004-04-24 10:27
 
16977 노머님께 [1] 오성구 1182     2005-10-27 2005-10-27 15:20
 
16976 미즈메디 병원-메디포스트 줄기세포硏 공동설립 '왜?' [2] 김의진 1182     2005-12-17 2005-12-17 12:57
 
16975 [홍익인간]소설같지만 천국같은 인류의 미래를 꿈꾼다.... [3] 웰빙 1182     2006-06-23 2006-06-23 14:59
 
16974 5세도 이제 백신접종을 하려 하나 봅니다. 토토31 1182     2021-12-22 2021-12-22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