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은행에 가니 꽃씨를 무료로 나눠 주더라고요..

가지고 와서 심어봤죠.. 심을 때는 이넘들이 과연 싹이 나올까 의심도 약간

갔지만..물을 주고 나름대로 정성을 좀 주었죠.. 그런데 뿌린 만큼 거의다

싹을 틔운 것 같더군요.. 참 대단한 것이.. 그 조그만 씨앗에 이런 생명력을

갖추고 있다는것이.. 놀랍고 신기하고 귀엽다고나 할까... 이게 씨앗인 줄

몰랐다면 돌맹인지 뭔지 알게 뭐겠어요.. 쓰레기 통에 들어갔을 것을..

씨앗이다 라고 봉지에 써 놓으니.. 아 씨앗이구나 하고 아는 거죠..

씨앗을 땅에 심고 물을 주니 싹이 나더라.. 이거 분명히 우리 인간만의 능력으로

이룬 것은 아닌거죠 ?
조회 수 :
1441
등록일 :
2005.05.03
17:08:46 (*.140.80.1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087/ba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08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320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397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312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033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237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692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699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819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639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1289     2010-06-22 2015-07-04 10:22
17090 대한민국에 대통령감이 있는가? 아트만 1148     2021-11-02 2021-11-02 10:05
 
17089 진실탐구 ㅡ [ 여론조사 ] 대장동 책임..이재명 45%, 윤석열 22.7% [5] 베릭 1148     2021-11-15 2022-03-03 15:50
 
17088 사라진 인구 뉴스 ㅡ 작년 사망자 31만8천명, 1970년 이후 최대..코로나·고령화 영향 [3] 베릭 1148     2022-02-23 2022-03-05 10:54
 
17087 태풍을 몰고 온 마귀의 정체가 드러나다. 원미숙 1149     2003-09-17 2003-09-17 22:31
 
17086 어떤 분과의 쪽지에 적었던 것인데... [2] [1] 한성욱 1149     2006-06-11 2006-06-11 22:52
 
17085 유세하는 의원께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건의를 드렸습니다 [1] 토토31 1149     2022-04-13 2022-04-13 10:33
 
17084 뒤숭숭 [3] 임지성 1150     2004-12-01 2004-12-01 10:36
 
17083 지금도 진행중이고 앞으로 일어날일들에 대해 12차원 1150     2011-02-15 2011-02-15 23:42
 
17082 지연과 부정 아갈타 1151     2004-02-24 2004-02-24 17:23
 
17081 흠 이곳에 공사상 잘 깨우친사람 잇나뇨? [14] file 광성자 1151     2006-04-28 2006-04-28 21:53
 
17080 빛과 어둠의 통합이 지니는 의미는 과연 무엇입니까...? [4] 한성욱 1151     2006-06-04 2006-06-04 14:29
 
17079 옜날 댓글 발견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151     2015-08-05 2015-08-05 22:02
 
17078 트왕카페의 메시지를 읽던 분들의 현실 인식에 대한 ... [3] 청광 1151     2022-04-01 2022-04-01 15:07
 
17077 새달첫날 고래명상 ( 2005. 8. 5. PM 6:00 ) 최옥순 1152     2005-08-05 2005-08-05 14:12
 
17076 가고 가고 또 가다보면.. [1] 임기영 1152     2006-05-07 2006-05-07 08:26
 
17075 기독교의 위기에 대해... 선사 1152     2007-05-26 2007-05-26 21:17
 
17074 여러분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진짜 고민 [3] 마리 1152     2007-05-27 2007-05-27 21:29
 
17073 예배 뒤 모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52     2008-01-09 2008-01-09 17:18
 
17072 화잇햇 이 러시아 유크레인 현상황을 말합니다. 아트만 1152     2022-02-27 2022-02-27 15:12
 
17071 은하연합 가족들로부터 온 편지 - 요약문 [2002.12.31.] 최정일 1153     2003-01-04 2003-01-04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