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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ddangi.com/1-1172.html

1996년 1월 9일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서는 선천적인 뇌손상으로 보통 아이들보다 지능이 떨어지고 말을 잘 하지 못하는 10세 소녀 갈리아 가드가 아이를 포기하지 않고 정성껏 키운 모친 샤우라밋 가드가 사온 손가락으로 글자들을 지목하며 대화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장치를 처음으로 사용해본 일이 있었습니다.

항상 갈리아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며 정성을 기울여 아들 2명과 함께 갈리아를 돌봐온 샤우라밋은 아이가 FC를 통한 첫 대화에 '엄마 사랑해요'라고 말하자 크게 놀라며 감동했다고 합니다.

다음의 이야기는 얼마전 이스라엘의 채널 2 방송국에 소개되어 세계에 널리 알려진 예루살렘의 신비한 소녀 갈리아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처음에 갈리아의 도우미가 FC 스펠링 기구를 앞에다 가져다 놓자 '엄마 사랑해요'라는 말을 쓴 갈리아는 이에 감동한 샤우라밋이 울음을 터뜨리게 했다는데 계속 글자들을 지목한 갈리아는 '엄마, 저는 돌아가신 외할머니 심챠의 혼이에요.
천국이 할머니가 자식들에게 토라(모세 5경 율법[律法])을 교육시키지 않은 것을 고치라고 보내셨어요"라고 말해 아이가 태어나기 오래전에 돌아가신 할머니의 이름을 어떻게 아나 하며 의아해 했다고 합니다.

그때까지 토라를 거의 배우지 않고 신의 존재도 깊히 믿지 않은 샤우라밋은 갈리아가 말하는 내용이 사실임을 인정했으나 갈리아가 구원자와 구원, 천사, 윤회, 노세(老世), 꿈, 그리고 천국의 영향 등에 관해 써내려가자 무슨 말인가 몰라 당황하다 아이가 예루살렘에 있는 한 랍비의 이름을 가르쳐주며 그를 찾아가 물어보면 자신이 한 말이 무슨 내용인지 다 가르쳐줄 것 이라고 하자 아이의 말을 듣고 그 랍비를 찾아갔다고 합니다.

얼마후 갈리아에 관한 말을 듣고 아이가 자신을 지목했다는 사실을 알게된 랍비는 깜짝 놀랐다고 하며, 곧이어 갈리아가 말한 내용을 조심스레 읽은 랍비는 아이가 전한 내용이 고대 헤브루의 문서들인 조하와 탈무드, 미스나, 라베이누 요나 등에 나오는 내용임을 확인하고 샤우라밋에게 갈리아가 토라를 깨우친 심챠 할머니의 영혼이 맞다고 확인해 주었다고 합니다.

얼마후 집으로 돌아와 아이가 말하는 내용을 적고 심챠 할머니가 원한 토라 공부를 한 샤우라밋은 아이가 천국으로 부터 전하는 내용이라며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자 이를 정성껏 적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줬다고 합니다.



"구원자는 이미 우리와 함께 있어요, 우리 사이에 살고 있어요,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세상에 알릴 때를 기다리고 있어요.
그리고 그의 실체가 밝혀질 날은 이제 멀지 않았어요. 그래서
우리는 회개를 통해 그를 반길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해요."

"욕을 해서는 안돼요.  왜냐하면 말은 영적인 세상에서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이죠. "

"욕을 하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자기 자신을 저주하는 사람
이고 남을 칭찬하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자기 자신을 칭찬
하는 사람이에요."


"TV는 몹시 불결해요.  TV는 모든 사람들이 집에서 공해를
만드는 요소를 갖게하죠.  TV는 영혼을 다치게 해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영구한 삶을 살 수 있는 권한을 받지
못해요.  만약 거짓말을 하는 이가 다른 계율을 행한다고 해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해요.  천국에는 거짓말쟁이들이 있을
장소가 없어요."


"험담은 인간이 행할 수 있는 최악의 죄악들중 하나에요.
험담은 남을 비난하고 자신도 비난하는 행동이에요.
천국은 남을 험담하는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아요.  주변에서
남을 험담하는 사람을 보면 천국이 그를 크게 벌줄 것이라고
말하세요."


"사랑과 자비는 지위가 무척 높아요, 사람을 죽음으로
부터 구할 수 있는 밋즈바(계율)이죠, 사랑과 자비는 베푸는
이를 보호해주고 현세와 다음 생애에 큰 힘을 줘요.  남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은 천사가 자비를 베푼 사람과 항상 같이
다니며 돌봐주는 것과 같아요."


얼마전 이스라엘의 TV에 출연하여 세계에 널리 알려진 갈리아는 실제로 갈리아 할머니의 영혼인 심챠가 세상 사람들에게 천국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환생한 것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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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딴지- "천국의 메세지를 전하는 갈리아"

메세지 열심히 보신분은 1954년에 이미 오셨다는걸 아시겠지요.
피닉스저널에서 찍은 사진이 이곳 갤러리에 흑백 사진이 있습니다.
진리의 등불이 서서히 밝아오고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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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210
등록일 :
2004.02.10
22:34:33 (*.76.1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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