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Everyone,

Just wanted to let you know that as of 11:11 a.m. this morning in Kansas,
켄사스에서 오전 11:11에 알립니다.

when I asked if the Group Consciousness of Mankind here on Earth was finally
ready for the announcement of N.E.S.A.R.A., for the first time I got YES!
지구의 집단의식이 네사라 발표를 위해 준비되었는가 하는 나의 물음에 처음으로
yes 라는 대답을 얻었습니다.

I confirmed this with my higher self and still got a YES! I also know that
Sananda and Saint Germaine are almost unreachable today because they are so busy.
나는 상위 자아에게 이것을 확인했고 여전히 yes 라는 답을 얻었습니다.
또한 사만다와 성 저메인은 오늘 연락이 거의 안되고 있는데 그들이 너무나 바쁘기 때문입니다.

That is VERY unusual! I got a big group together out on the GRIDs (new crystal &
magnetic ones) today and we ALL sang "Halleluja!" for quite some time.
이것은 드문일입니다. 나는 그리드 위에 많은 무리가 있는 것을 알았는데,
우리는 꽤 오랫동안 할렐루야를 외쳤습니다.

Actually, as I listen, I can still hear voices singing it. Add yours if you
feel like it!
사실, 나는 여전히 그 외침이 들립니다. 당신도 이것을 느낀다면 할렐루야를
외쳐보세요.

Thought you might like to know.
Dhyana
당신도 이것을 느끼리라고 생각해요.
다이아나.

해석이 이상한 부분은 없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글을 왜 익명공간에 올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옮겨봤습니다. ^^)
조회 수 :
989
등록일 :
2003.11.26
18:41:34 (*.77.65.25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736/b2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736

흰구름

2003.11.26
19:14:50
(*.159.243.136)
이랬다가 또 안되면 어쩌나~
이런 마음 먹지말고 모든게 잘될거라고 맘 먹자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679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774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590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380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557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912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027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163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948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4385     2010-06-22 2015-07-04 10:22
17026 선택의 의미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중에서) [1] 이혜자 932     2004-05-19 2004-05-19 14:55
 
17025 만남의 장 ---- 교류와 융합 ^&^ [1] 신 성 932     2004-12-02 2004-12-02 12:59
 
17024 사회 봉사(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32     2006-02-11 2006-02-11 15:20
 
17023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6 - 켐트레일 현상에서 과학은 자유롭지 못하다. 삼태극 932     2006-05-03 2006-05-03 09:56
 
17022 채팅시스템 IRC를 사용합시다. [2] 카스파로브 932     2007-03-29 2007-03-29 21:34
 
17021 저도 하지무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돌고래 932     2007-05-03 2007-05-03 12:46
 
17020 하나 로고스 [2] 하나 932     2007-06-02 2007-06-02 03:45
 
17019 문득문득 하는 생각. 허천신 932     2007-06-13 2007-06-13 11:15
 
17018 모두 보고 싶어요. 오택균 932     2007-10-01 2007-10-01 22:55
 
17017 유승호 932     2007-10-04 2007-10-04 22:37
 
17016 지금 대환란의 중간지대를 통과하는 시기이다.. [3] 토토31 932     2022-01-04 2022-01-04 11:46
 
17015 성현들의 가르침은 하나입니다 홍성호 933     2003-04-19 2003-04-19 22:43
 
17014 추억의 우뢰매 푸크린 933     2003-09-28 2003-09-28 16:07
 
17013 신의 내쉼이 시작되었다 - 10/15/2003 이기병 933     2003-10-17 2003-10-17 19:19
 
17012 챔피온. [3] [4] 저너머에 933     2003-11-28 2003-11-28 13:57
 
17011 [re] 바뀌는 것과 바꾸는 것...... 사브리나 933     2004-02-11 2004-02-11 01:54
 
17010 착한 사람들은...... 왜 [1] 그대반짝이는 933     2004-02-25 2004-02-25 18:40
 
17009 외계인들에대한 저의 견해 [2] 제3레일 933     2004-03-05 2004-03-05 18:23
 
17008 잉... [3] 짱이 933     2006-05-09 2006-05-09 14:20
 
17007 無와 有 [1] [3] 돌고래 933     2006-08-08 2006-08-08 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