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 토비야스 메세지에는 새벽 2-4시라고 되어있는데 주파수 상승과 같은 것과 관련된 것인지요?
2) 갑자기 벌떡 깨던데, 졸리지는 않더군요, 다른 분들은 어떠하신지?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깨는 것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혹은 다른 것 같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지도.
조회 수 :
1636
등록일 :
2003.02.23
10:21:46 (*.192.204.5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015/7b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015

이정권

2003.02.23
12:38:51
(*.38.253.96)
저는 자는 시간이 3시에 가깝다보니 3시경은 아니지만 4~5시쯤에 갑자기 잠이 깹니다. 저 역시 졸립지는 않고요. 이런때에는 일어나서 마음을 안정시키라는데 전 그냥 또 잡니다ㅠ.ㅠ.
p.s 요즘은 꿈자리가 정말 사납군요. 다른 분들도 그러신지요.

성진욱

2003.02.23
21:33:35
(*.104.215.89)
저도 그런데요 벌써 몇년째 3시경이 되면 어김없이 깻다가 다시 잠이 들곤하지요
그런 분이 또 계시는군요. 깨어날 때 정신이 아주 맑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그 시간에 명상을 해야겠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936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004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916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644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849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293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311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429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260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7346     2010-06-22 2015-07-04 10:22
16870 영혼이 없다는 인식에 대해서.. [2] 닐리리야 2528     2002-07-17 2002-07-17 10:03
 
16869 채널링 [4] 이은경 3209     2002-07-17 2002-07-17 11:20
 
16868 몽둥이 보다는... 유현철 2309     2002-07-17 2002-07-17 18:11
 
16867 [re] 미췬놈은 몽둥이가 약이야 [1] 미친개 잡기대장 2557     2002-07-17 2002-07-17 17:59
 
16866 ++++기존인간구조물 대 새-참생명구조물 과의 비교++++ [16] syoung 2615     2002-07-17 2002-07-17 12:18
 
16865 GoGo! 양승호 3023     2002-07-17 2002-07-17 17:39
 
16864 여기 오는이들과 셩합죤 [4] 은하연합 2294     2002-07-18 2002-07-18 02:57
 
16863 거짓말장이 [2] 이태훈 2736     2002-07-18 2002-07-18 05:17
 
16862 이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8] 양승호 2571     2002-07-18 2002-07-18 06:16
 
16861 왜 보이는 것에 대해 그리 자비가 없는지 [3] [4] 2030 2649     2002-07-18 2002-07-18 09:59
 
16860 쉘단은 4월15일자 인터뷰에 대하여 책임을 져라 [4] [38] 가이아 2827     2002-07-18 2002-07-18 10:46
 
16859 2004년 12월에 메세지관련 떠들면 연탄집게로 아가리를 쑤실거여 [2] 연탄집게 2443     2002-07-18 2002-07-18 10:53
 
16858 사랑의 빛을 가슴에 품고.. 해바라기 2601     2002-07-18 2002-07-18 11:53
 
16857 셩.합.존이 누구지요? 아님 물건? 에너지인가요? [1] 김윤석 2315     2002-07-18 2002-07-18 12:12
 
16856 쉘단은 책 팔아서 얼마 벌었는지 대라 [1] [38] 가이아 2630     2002-07-18 2002-07-18 13:01
 
16855 혹시 쉘단이 비밀정부의 하수인 가이아 2706     2002-07-18 2002-07-18 13:07
 
16854 쉘단의 1996년 메세지 일부 (발췌) 가이아 2516     2002-07-18 2002-07-18 13:20
 
16853 쉘단에게 사기치지 말라는 메일을 보냅시다. 가이아 2173     2002-07-18 2002-07-18 13:24
 
16852 쉘단의 짜집기 글실력은 알아주어야 해 가이아 2519     2002-07-18 2002-07-18 13:29
 
16851 쉘단! 그냥 돈을 부치라고 해라 ! [5] 가이아 2561     2002-07-18 2002-07-18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