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는 혼자가 아니며, 결코 혼자였던 적이 없으며,
언제 어디에서나 늘 사랑받고 있고,
내가 곧 사랑 자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깜박깜박 속아넘어가서 외로움이나 결핍감이나
미움의 감정에 시달리곤 하는 것은
나나 내 주변의 그/그녀가 너무나 연기력이 탁월해서일까요?
진정한 나 자신이 아닌 척하는 연기는
이젠 그만두어도 괜찮다고
저 자신을 타이르곤 합니다.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정발산 자락의 “돌체”에서
오는 2월 19일(수요일) 저녁 7시에
만남을 갖고자 합니다.
특별한 계획 같은 것은 없습니다. 눈빛을 주고받으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조회 수 :
1120
등록일 :
2003.02.14
18:47:36 (*.84.144.14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998/c8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998

최정철

2003.02.14
20:22:46
(*.235.172.105)
유영일님 방가! 뵙고 싶지만 뵙기 어렵군요. 멀리 계시고 또 바쁘시니.
참석이 가능할지 모르겠군요. 멀기도 하고 다른 스케쥴과 기본적으로 겹쳐있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197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303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120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906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076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468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532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671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464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9443     2010-06-22 2015-07-04 10:22
2573 유란시아책보다 곡을 써 보았습니다. [8] 해피해피 1120     2022-04-10 2022-04-11 19:45
 
2572 이재명 대통령께 아트만 1120     2022-03-12 2022-03-12 12:16
 
2571 베릭 넌 도대체 빛의 지구에서 뭘하고 있는거냐? 빚의몸 1120     2020-06-20 2020-06-20 01:07
 
2570 반론 글 ㅡ newbie 회원 잘가세요 [2] 베릭 1120     2020-06-11 2020-06-11 22:49
 
2569 가버나움 위기까지 이끈 사건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20     2007-11-10 2007-11-10 15:47
 
2568 종교에 대하여[기독교] [5] 윤가람 1120     2004-08-21 2004-08-21 14:35
 
2567 웃음소리 = 귀신의 장난 [4] 나물라 1120     2004-07-29 2004-07-29 22:01
 
2566 항상 글만 읽으로 오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1] 묵 默 1120     2004-01-03 2004-01-03 17:58
 
2565 납치 유민송 1120     2003-09-15 2003-09-15 17:02
 
2564 혼란스러움 류정규 1120     2003-04-19 2003-04-19 22:42
 
2563 이라크에 평화가 함께하길 바라는 기도에 참여해주세요. [1] [28] 김윤석 1120     2003-03-18 2003-03-18 01:45
 
» 일산 지역 PAG 모임 안내 [1] [42] 유영일 1120     2003-02-14 2003-02-14 18:47
나는 혼자가 아니며, 결코 혼자였던 적이 없으며, 언제 어디에서나 늘 사랑받고 있고, 내가 곧 사랑 자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깜박깜박 속아넘어가서 외로움이나 결핍감이나 미움의 감정에 시달리곤 하는 것은 나나 내 주변의 그/그녀가 너무나 연기...  
2561 예전에 애쉬타 메세지에서... 악의의 존재가. [2] KingdomEnd 1119     2022-01-10 2022-01-10 12:21
 
2560 가해자들의 정체를 깨달아서 피해자가 되는 국민들이 더이상 안생기기를 바랍니다. [2] 베릭 1119     2021-12-14 2021-12-15 00:31
 
2559 조지부시 13일날 긴급체포 소식 토토31 1119     2021-11-16 2021-11-16 08:28
 
2558 베릭 넌 가이아킹덤님이 호구로 보이는지... 빚의몸 1119     2020-06-21 2020-06-21 02:08
 
2557 위기의 사회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자아와 자기 주장이 강한 인격성을 만드는 것) [1] 베릭 1119     2011-04-12 2011-04-12 16:07
 
2556 강변산책로 2 [2] 연리지 1119     2007-10-26 2007-10-26 18:14
 
2555 서낭당에 오줌 눈 사람..벌 받는다? [2] 오택균 1119     2007-09-27 2007-09-27 00:31
 
2554 북-미관계를 오장육부로 이해해본다. [4] 청학 1119     2007-09-19 2007-09-19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