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88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 중에서 질문 하나요

이용진
여신의 연금술 말이에요.
분명 뒷부분에서는 <연금술 -도를 닦는 것- >이렇게 써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연금술의 확실한 정의가 뭐지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7083
등록일 :
2002.05.27
17:06:27 (*.48.38.14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702/9e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702
목록

이정권

2002.05.27
22:17:28
(*.232.4.145)
연금술이란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랫동안 시도되었지만 가장 잘 알려진 것으로는 중세유럽의 초기 화학자라고 할수있는 연금술사들이 납을 금으로 바꾸기 위해 시도했던 여러가지 방법들을 뜻합니다. 말씀하신 연금술-도를 닦는것
이라는 비유는 바로 이런것, 별 가치가 없다고 생각돼는 금속인 납을 값진 금으로 바꾸듯이 자신의 영적인 상승을 위해 정진하라는 뜻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p.s 그리고 이제 서로를 용서하시고 그만들
다 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누가 먼저고 나중이었던 간에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다면 더 이상 옳고
그름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사랑이란 건 무한한 이해심이 아닐까요?^^
댓글

이용진

2002.05.27
22:58:58
(*.48.32.102)
알겠습니다. 죄송! 사랑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887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002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846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630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797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238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233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392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192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6438     2010-06-22 2015-07-04 10:22
448 어이없는 영국국방보고서 가 나온다네요.... [4] 김지훈 1093     2006-05-08 2006-05-08 10:57
 
447 트왕카페의 메시지를 읽던 분들의 현실 인식에 대한 ... [3] 청광 1092     2022-04-01 2022-04-01 15:07
 
446 상자들 8 / 이경림 [1] 똥똥똥 1092     2007-04-19 2007-04-19 08:14
 
445 마지막 지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1092     2006-05-22 2006-05-22 17:01
 
444 일상의 동기-꼭 그만큼 쉽습니다. 01.11.06 file 최옥순 1092     2006-01-12 2006-01-12 22:24
 
443 저는 안드로메다 성운을 생각하면 그리워집니다. 소울메이트 1092     2004-01-12 2004-01-12 03:02
 
442 익명공간 폐쇄요청 ! [11] [4] 저너머에 1092     2003-11-29 2003-11-29 11:05
 
441 소리 ...나무 ...^*~ 소리 1092     2002-12-23 2002-12-23 18:59
 
440 십천의 하늘을 열다. 가이아킹덤 1091     2021-08-02 2021-08-02 11:29
 
439 보이나요 [2] 유승호 1091     2007-09-27 2007-09-27 15:17
 
438 분노의 로고스 분노 1091     2007-06-02 2007-06-02 03:27
 
437 열두 제자의 처음 활동(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91     2006-06-07 2006-06-07 17:16
 
436 주형님, 의진님 잘 지내셨나요?^^ [2] 박선경 1091     2006-05-21 2006-05-21 04:13
 
435 로마 근처에서 한 여행(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91     2006-02-14 2006-02-14 17:42
 
434 그럼 이쯤에서... 만월 1091     2005-12-11 2005-12-11 14:41
 
433 대장부 스스로 하늘을 찌를 뜻이 있거늘... [2] 그냥그냥 1091     2005-11-28 2005-11-28 08:50
 
432 진화 [1] [34] 유민송 1091     2004-01-09 2004-01-09 14:39
 
431 이런 세상이 되기를 ~~~ [2] 김준빈 1091     2002-08-24 2002-08-24 11:03
 
430 한국소식 아트만 1090     2022-01-31 2022-01-31 10:01
 
429 백신피해자들...정은경 면담요구.. 토토31 1090     2021-11-20 2021-11-20 05:29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