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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적으로 플레이아데스, 아눈나키와 연관되어 있는 종족은 히브리인입니다.

플레이아데스인들 중 변절자 그룹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들은 지구에 아눈나키로도 알려져 있지요.

우주에서 아눈나키는 유전공학의 대가입니다.  

 

채널링 자료에서 유전자의 이름에 히브리어를 사용하는 것은 신기한 게 아닙니다.

유전공학의 대가가 아눈나키이고 이들 아눈나키의 유전자 조작으로 창조된 종족이 히브리인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유태인들은 아눈나키와 연관이 있어 세계의 금융과 지식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아눈나키-일루미나티-유태인의 고리가 있습니다.

 

차크라에는 진동음이 있어

가령 목차크라인 비슈디 차크라는 종자음이 '함'이고

복부 차크라인 마니퓨라 차크라는 종자음이 '람'입니다.

종자음은 곧 진동음이며 진동음을 내면 특정 부위가 자극된 것입니다.

 

밀교에도 비슷한 개념에서

최초의 소리는 '아'이고(아기들이 발음할 때에 '아'라는 단어부터 말하지요.)

가장 단순한 모음인 아에서 모든 창조가 이루어져

범자 50개(대일경) 혹은 범자 42개(반야경)으로 모든 불보살이 출생하였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관세음보살의 종자음은 '사'이며 아미타불은 금강계 만다라에서는 '흐릭'입니다.

 

금강계 밀법이나 태장계 밀법에서 특정한 명을 발음에 부여하여

요가 행자가 이 범자를 연상하고 소리를 내어 발음하는 것을 통해

특정발음에 내재된 진동음과 특정발음에 부여된 명을 통해

내가 부처가 되고 부처가 내가 되는 입아아입(入我我入)의 신묘한 경계에 들어서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유전자의 이름에 히브리어를 붙이는 것은

유전자의 진동음과도 연관이 있기 때문이고

아니면 유전자에 영적인 명(命)을 붙였기 때문이라 보입니다.

 

명을 붙인다 함은 용도를 지정한다는 의미입니다.

 

가령 윈도우 PC에서 특정 아이콘을 누르면 프로그램이 실행되듯이

영적인 이름을(특정 차원-아스트랄계 혹은 멘탈계)에서 붙이면

그 이름을 부르면 거기에 붙은 명(命)이 가동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히브리어의 발음은 카발라의 생명나무와 연관이 있으며

가이아킹덤님이 인용한 Keter는 생명나무의 케테르,

Netzach는 생명나무의 네차크입니다.

 

유전자의 진동음은 이렇게 길지 않습니다. 이것은 히브리인들이 생각한 최고의 신성을 유전자에 이름 붙인

것이며 특정 차원에서 명(命)을 부여한 것입니다.

진동음과는 거리가 있다고 보입니다.

 

아눈나키와 연관이 있다고 해서 그렇게 거부감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하학의 지식과 유전학의 지식은 모든 이에게 허용된 신의 지식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그 지식을 아눈나키가 독점했기 때문에

육망성을 아는 유태인이 세계를 지배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국기는 육망성, 육망성은 물질성입니다.)

동양인은 팔망성 혹은 팔각형을 잘 알지요. (팔망성은 시공간을 다루는 힘입니다.) 

(우리나라의 팔각정, 중국의 팔괘, 일본의 팔(八)이 들어간 지명과 신의 이름들...)

 

그리고 제가 도형을 영적인 시뮬레이션으로 계속 학습하게 된 에너지가

플레이아데스, 아눈나키의 에너지와도 연관이 있어서 그렇게 거부감은 없어요.

오히려 저를 학습시킨 아눈나키의 에너지를 능가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팔망성과 변형 팔망성과 팔각형과 원을 극히 자유롭게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유전자에 히브리의 생명나무 체계가 동원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지요.

 

원래 생명나무 자체가 DNA의 이중나선 구조를 본 뜬 것입니다.

 

인간은 선악과는 얻었지만 생명나무의 과실을 얻지 못해서

신과 대등하게 되지 못했지만

신과 대등하게 될 것을 두려워한 신은 생명나무의 과실을 취하지 못하게(유전공학의 지식을 얻지 못하게)

에덴에서 추방한 것입니다.

 

신성의 지위를 회복하려는 수행이 카발라의 뜻이며

이중나선 구조를 실험실에서 얼핏 모니터에서 본 지구의 원시인들이

나무를 연상하여 생명나무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생명나무의 힘만 얻으면 신과 동일하게 될 것이라는 믿음을 지닌 채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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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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