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이나 박근혜 하야에 대한 검색어가 실시간검색어로 뜹니다.

그리고 주말마다 박근혜 정권 퇴진 시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나름 한다는 사주쟁이나 점성가들이 박근혜 사주나 박근혜의 별자리로 그녀가

대통령을 잘 수행할지에 대한 포스팅을 올리고 있습니다.

영기장으로 박근혜 현대통령을 살펴봅니다.

개인으로서 보면 안쓰럽게 느껴지는 영기장입니다.

귀에는 비수와 같은 것들이 박혀져 있습니다. 그녀에 대한 여론이 비수처럼 귀에 꽂히기에 뉴스라든가 댓글이라든가 여론과 관련한 내용들이 그녀에게 고통스럽습니다.

머리 위에 있는 별표시 모양에서 발원한 기운이 그녀의 가슴까지 내려옵니다.

대통령이라는 직을 수행하기에 그녀를 보호해주는 기운인데 다리 끝까지 내려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목차크라가 유난히 안좋습니다.

그리고 자궁 관련 차크라가 유난히 안좋습니다.

말을 더듬거나 표현력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는데, 목차크라가 좋지 않은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자궁 관련 차크라는 그녀가 '여성으로서'의 자질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전에 어떤 심리학자가 그녀를 '생식기'만 여성이지 여성은 아니라고 평가절하한 바가 있습니다.

그녀는 여성으로서의 삶을 원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발 밑에 있는 것은 지위를 뜻하는 좌대인데, 이 좌대는 삼단인데 두번째 단까지 부서져 내렸습니다. 아직 발 밑에 있는 좌대는 살아 있습니다.

양 옆에 있는 것은 껍질이 벗겨진 모양입니다. 바나나 벗겨진 모양인데, 낫처럼도 보일 수 있겠습니다.

더이상 가리고 싶어도 가리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추후 더 심각한 사생활 관련 내용도 밝혀질 수 있는 상태입니다.

이 글에는 기술을 올리지 않았지만...기술이 나왔습니다.

버려짐은 天의 뜻이나 살아남은 入의 뜻이다...

그녀가 탄핵이나 하야하는 것은 하늘의 흐름이나

그녀가 살아남아 끝까지 대통령직을 수행하게 되는 것은 '사람'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이 때 사람을 표시하는 한자가 사람인(人)이 아닌 들어갈입(入)입니다.

정치계의 뒷거래, 언론과의 협잡, 경제계와 뒷거래와 같은 것들을 투입(入)하면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원글

금강연화원 http://cafe.naver.com/vajrapadme/2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