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진정한 진실은 그뒤에 숨어버린다...

조회 수 :
1123
등록일 :
2007.05.31
21:39:28 (*.220.36.9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387/10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387

ghost

2007.05.31
21:53:15
(*.220.36.91)
이것은 두뇌의 "생각우선권" 에따른 두뇌 자체의 한계성이다..

김지훈

2007.05.31
22:11:32
(*.139.111.78)
ghost 님이 하신말을 명제라고 하면 논리적으로 그것의 대우는 무조건 참입니다.
따라서 고스트님이 하신말씀의 대우를 계산해보면 "진정한 진실이 앞에 나타나려면 무언가가 진실이라고 규정하지 말아야 한다." 가 될듯 싶군요. 따라서 이 문장을 주장하시려는거네요

김지훈

2007.05.31
22:21:29
(*.139.111.78)
간만에? 좋은말씀하셨네요. 저의 궁극적 목표는 우주시스템을 이해하는겁니다. 그것을 풀수 있는 열쇠는 양자세계의 시스템을 이해하는겁니다. 하지만 양자세계에서는 불확실성 원리가 지배하는 세상으로 뭐가 어떻다 규정하기 어려운 세상이죠...

청학

2007.06.01
11:51:45
(*.112.57.226)
진리라는 거대 추상명사를 이해하기 전에
진리의 속성을 이해하는 게 우선이 아닐까요?

그런 말이 있잖아요!
변화하지 않는 진리는 진리가 아니다....

진리라고 규정하는 순간 다르게 변하는 진리의 이중성(내지 다중성)인 듯 싶습니다.

''고정과 변화의 함수''로 나타나는 진리의 속성이
양자세계에서 그대로 나타납니다.
중앙에 + 양성자를 중심으로 변방에 - 가 7~8회의 주기로 불연속적으로 연속 돌고 있습니다.
고정과 변환의 함수이죠!~
기와 혈!
겨울과 여름의 차이기도 하고,
남자와 여자의 관계이기도 합니다.

고것을 수식화로 표현한 것이
y = f(x)이죠!~

과학자 구테베르크는 이를 불확정성의 원리!라고 말했고
철학자는 헤겔은 이를 변증법이라고 말을 한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140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239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050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862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020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449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471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622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401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8836     2010-06-22 2015-07-04 10:22
393 [Final Wakeup Call] 3D에서 5D로의 행성 전환 아트만 6698     2024-01-03 2024-01-03 11:04
 
392 2012년 이후 300년이나 더가게 된다면 [27] 12차원 6708     2010-10-02 2010-10-02 03:59
 
391 우리 은하과 블랙홀에 관한 지식들...... [1] 조가람 6712     2010-10-03 2010-10-05 14:49
 
390 저기여.. [1] [50] 김초록 6724     2002-05-01 2002-05-01 14:02
 
389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 중에서 질문 하나요 [2] [40] 이용진 6740     2002-05-27 2002-05-27 17:06
 
388 전체가 되는 것 : 지구의 대전환에 대비하기 아트만 6749     2023-11-23 2023-11-23 19:53
 
387 본격폭로? [38] 이태훈 6752     2002-05-18 2002-05-18 01:04
 
386 2002년에 대한 모씨의 예언이랍니다. [46] 김세웅 6757     2002-05-10 2002-05-10 17:25
 
385 [대천사 미카엘] 갈라지는 타임라인 아트만 6758     2023-12-11 2023-12-11 18:03
 
384 [re]의식수준의 차이 [4] 아농 6770     2002-05-23 2002-05-23 06:20
 
383 제사를 지내면 실제로 조상님이 와서 음식을 먹고 가나요? [2] 예비교사1 6788     2015-04-03 2015-04-04 20:54
 
382 비틀즈(Beatles)와 사탄숭배자 크로울리,그리고 오컬트 [2] [56] 베릭 6798     2012-03-12 2012-03-14 17:12
 
381 종교의 에너지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45] 라파엘 6802     2002-05-03 2002-05-03 22:43
 
380 커뮤니티의 새단장을 축하합니다~_~ [44] 이희석 6819     2002-05-18 2002-05-18 08:55
 
379 20달라 지폐에 숨겨진 비밀... [44] file 셀라맛가준 6851     2002-05-28 2002-05-28 03:13
 
378 엘레닌의 중성자별의 재난에서 수명을 약간 연장 시켜야 되는 이유 [5] 12차원 6855     2011-08-02 2011-08-02 05:19
 
377 양자 의학(Quantum Medicine)과 대체 의학... [1] [58] 김일곤 6861     2002-05-25 2002-05-25 00:58
 
376 [스크랩] 악마 렙틸리언과 일루미나티를 제거하는 마스터의 길 [35] 베릭 6872     2014-08-15 2014-08-18 01:26
 
375 반지의제왕의 간달프의 정체에 대한 글입니다. [3] [93] 별을계승하는자 6905     2010-07-12 2010-07-13 02:13
 
374 "황금의 규칙" [37] 김일곤 6907     2002-05-13 2002-05-13 0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