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또 할말이 있는데..

그래도 안티나 반대 성향의 사람이라 해도.. 영성계 물은 좀 먹었을 텐데..

자신의 닉넴 같은거 속이며 여러 아이디 등록 해서 자기가 쓴 글에 다른 아이디로

덧글 달며 칭찬 하고 찬성한다고 어쩌고 글 올리고 그런 사람 있져?

솔직히 좀 자기자신에게도 부끄럽지 않나효?

영성계에 좀 몸 담고 있다면 자신은 속이지 말고 정직해야 할 필요성도
있다고 생각지 않나요?

항상 보면 뭐 쌈 나면 별 이상한 안보이던 아이디 떼거지 몰려 다니고 하던디. ㅋㅋㅋ

뭐 점잖게 보이기 위한 아이디 한개 욕하기 위한 아이디 몇개 .. ㅎㅎㅎ
그렇게 놀면 요즘 유행하는 사이버정신 분열증 걸려여. ㅋㅋㅋ
조회 수 :
819
등록일 :
2007.05.18
00:38:51 (*.154.107.17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857/65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857

김지훈

2007.05.18
08:37:31
(*.139.111.78)
닉네임 나와봤자 그래도 익명이나 마찬가지인데 설마 그러겠어요?
이곳 가입자도 많고 접속하는 사람 많은데 평소에 글 올리는 사람은 수십명 내외잖아요. 그래서 아마도 한사람이 아이디 여러개로 글,댓글을 썼다기보다는 평소에 글 잘 안쓰던 많은 회원들이 보다못해 비판의 댓글이나 글을 올리시는거 같습니다..

돌고래

2007.05.18
09:58:38
(*.238.46.91)
평소에 글 안쓰시던 분들이 갑자기 가입해서 보다못해 비판 한다라..
뭐 그럴 수도 있겠져.

근데 보면 항상 동시에 가입해서 우르르 몰려 왔다 우르르 몰려 가니..
이건 뭐 벌떼도 아니고 ㅋㅋㅋ

여기 와서 다들 그렇게 쓸글이 쌈하고 다투는 글만 남기고 싶은지 원 ㅋㅋㅋ

유승호

2007.05.18
12:44:32
(*.180.54.96)
돌고래님 안녕하세요~

님께서 님들은 님이 그 행위에 저항하면 그것을 더 고집한답니다.

자신이 어떤 글에 항상 반응하여 쓰죠. 그것은 자신 스스로 해결해야 될 숙제이고,

그것을 표현하는 것은 그들 자신의 허약함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비젼없는 또는 사랑이 담기지 않는 "~해라 ~이다"라는 말들은 곧 소멸합니다.

스스로 소멸한것을 반복 창출하는 그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 지도 모른체

그 로고스 안에 갇혀있죠.. 그들에게 새로움과 비젼이 존재하질 않습니다.

그 안에 자신또한 갇힐 필요 없습니다.


그런 로고스에 갇힌 이들은 사랑이 가득한 신적인 측면도 있으나

대부분 현재의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경험과 비유하여 그것을 전부라 생각하는

것에서 부터 그 로고스가 스스로 의 감옥이 되어집니다.


^^

LoveAngel

2007.05.18
18:28:39
(*.127.187.167)
의심 하시는 분 그럼 누가 아이디를 거짓으로 만들었는지 얘기해 보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908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996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818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628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771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042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256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399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159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6657     2010-06-22 2015-07-04 10:22
444 가족 [1] 김영석 846     2003-12-04 2003-12-04 16:28
 
443 사랑과 체험. 유승호 846     2003-09-23 2003-09-23 00:10
 
442 창조주,,,,,,, 좋은글이있어서퍼왔습니다. [1] file 백의장군 846     2003-09-11 2003-09-11 00:13
 
441 부시 행정부 주요각료의 성향 - 석유자금관계 芽朗 846     2003-03-29 2003-03-29 11:53
 
440 인천지역 명상모임에 관하여.. [3] 아우르스카 845     2007-11-02 2007-11-02 09:14
 
439 이름이 또 바뀌게 되었습니다. [2] [1] 태평소 845     2007-10-25 2007-10-25 22:22
 
438 또 다른 진리 file 연리지 845     2007-08-14 2007-08-14 22:40
 
437 외계인이 없다고 가정하고 미래를 예측해봅시다~ 2 [1] 똥똥똥 845     2007-05-13 2007-05-13 01:10
 
436 처음 네 사도를 고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45     2006-05-01 2006-05-01 15:47
 
435 호주 시드니 국제모임 숙소예약 김진욱 845     2006-03-29 2006-03-29 09:44
 
434 < 부의 에너지를 잘 다룬다는 것 > 김의진 845     2005-12-11 2005-12-11 02:43
 
433 사랑으로 함께.. [2] [3] 문종원 845     2005-06-06 2005-06-06 05:13
 
432 지나온 여정들 (퍼온 글) [2] 최정일 845     2004-12-01 2004-12-01 22:58
 
431 근본적인 문제 이석구 845     2003-04-19 2003-04-19 18:39
 
430 CNN(AOL 타임워너) 파산직전 芽朗 845     2003-03-29 2003-03-29 10:16
 
429 걸어야 한다.. [1] sunsu777 844     2007-10-05 2007-10-05 02:18
 
428 버림으로써 하늘의 기운이 깃들 수 밖에 없는 원리 [1] 무식漢 844     2007-09-29 2007-09-29 23:47
 
427 삶의 미로를 푸는건 자신입니다. 운영자 844     2006-07-20 2006-07-20 02:33
 
426 이외수의 풍경 소리 844     2004-04-28 2004-04-28 10:17
 
425 지구공동설은 사실인가요? [2] 소울메이트 844     2003-10-04 2003-10-04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