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녀교육이나 처세에서 유대인에 대한 얘기는 누구나 한번쯤 듣거나 보았을 법 한데요.
2차대전 당시 나치의 유태인 학살얘기도 다들 아실겁니다. 독일인이 유대인을 학살정도가
아니라 씨를 말리려고 했던 것인가요 ?
유대인은 자녀교육에서 부터 생활까지 남다른 데가 있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오히려 우수한
생활방식과 사고방식을 지닌 민족이었을까여 ?
현재는 과연 유대인들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듣기로는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던데요..
나치는 유대인의 잠재력을 두려워해서 멸종시키려 한 것일까요 ?
유대인과 유태인은 같은 말인가요 ?  이거 죄송 제가 넘 무식하군요.  ;;
조회 수 :
1224
등록일 :
2006.07.31
09:59:59 (*.140.81.4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8064/61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8064

Friend

2006.07.31
10:41:05
(*.189.231.76)
유대인과 유태인은 같은 말입니다..
유대인이 다른 종족들에 비해 약간 남다른데가 있기는 하죠..
돈버는데(정확히는 남의 돈을 잔머리 굴려 자기돈으로 만들기) 남다른 재주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돈이 자기들 것이라고 선언했고,그 선언이 무색하지는 않은 것이,
사실상 세상의 거의 모든 돈이 그들 손아귀에 있기 때문입니다.

히틀러가 유대인을 학살했던게 무슨 의도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어쩌면, "시온의정서"가 문제의 발단의 되었을 수도 있겟다는 생각입니다.

"시온의정서"의 진위여부를 놓고 많은 논란이 있었고,
유태인측은 날조-유태인 모함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비해,

그것을 진지하게 읽어본 사람이라면, 그것이 결코 날조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시온의정서"에서 그들이 선언하고 치밀하게 의도했던 대로 세계 역사와 인류의 운명이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지요...

아마 히틀러가 "시온의정서"를 읽었더라면, 충분히 지구상에서 유태인들을 제거해버려야 할 필요성을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유태인들의 뛰어남 때문이 아니라, 지구와 인류 전체에게 미칠 수있고, 또 현재 미치고 있는 그들의 해악때문이지요..

오죽하면 "온 세상이 유태인들에의해 사기 당하고 있다"라는 말까지 나올까요...

아라비안나이트

2006.07.31
18:50:01
(*.140.81.45)
시온의 정서라는 말은 몇번 들어 보았는데.. 아직 관심있게 생각한 적은 없군요.
흠 시온의정서라.. ^^) 한글로만 보면 운치있어 보이는 말인데.. 흠..

Friend

2006.08.01
00:35:04
(*.189.231.76)
"시온의 - 정서"가 아니구요, "시온 - 의정서"입니다...^^

별로 운치 있지 않구요, 소름이 돋거덜랑요 -_-;

한번 검색해보셔요...그것의 사실 여부를 떠나서 상식으로라도 알고 있을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아니면, 제가 여기 빛의 지구 게시판 어디에다 올려 놓을테니, 참고하시던지요..

Friend

2006.08.01
00:50:30
(*.189.231.76)
"추천합니다" 게시판에 올려 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156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239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139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876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069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499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536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634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475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9506     2010-06-22 2015-07-04 10:22
17001 기독교의 위기에 대해... 선사 1126     2007-05-26 2007-05-26 21:17
 
17000 내게 쓰는 편지 [3] 오택균 1126     2007-08-29 2007-08-29 23:54
 
16999 플러스(+++++) [1] 하지무 1127     2004-10-17 2004-10-17 00:16
 
16998 생각의 주체는 바로 나 도사 1127     2007-10-04 2007-10-04 08:41
 
16997 길은 여러 가지 길이 있는데. [2] 돌고래 1127     2007-12-29 2007-12-29 00:42
 
16996 월요 양재동 모임에 초대합니다. 죠플린 1127     2008-03-17 2008-03-17 17:13
 
16995 트왕카페의 메시지를 읽던 분들의 현실 인식에 대한 ... [3] 청광 1127     2022-04-01 2022-04-01 15:07
 
16994 큰 나와 작은 나와의 대화 [3] 유승호 1128     2004-12-19 2004-12-19 10:00
 
16993 항상 최선을 다한다. 대리자 1128     2006-03-13 2006-03-13 12:17
 
16992 지구인의 메시지를 남기는 이유.. [1] ghost 1128     2006-04-23 2006-04-23 01:08
 
16991 즐감하세요! ^^ "산사 사계절 담은 편안한 느낌의 작품" -['봄 여름 가을 겨울...' 김기덕 감독 인터뷰 ] 파랑새 1129     2003-09-30 2003-09-30 00:26
 
16990 의식의 새로운 패러다임 -2 코스머스 1129     2006-01-16 2006-01-16 09:50
 
16989 시리우스의 다이앤은 거짓말하지 않는것 같다 [1] 그냥그냥 1129     2006-06-19 2006-06-19 09:19
 
16988 바로 너가 무각이다 가이아킹덤 1129     2017-01-07 2017-01-07 10:49
 
16987 송과선 ㅡ인간의 놀라움( 우리가 송과선을 활성화한다면 신처럼 된다 ) [1] 베릭 1129     2022-03-04 2022-06-03 15:20
 
16986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2] 이종태 1130     2004-07-08 2004-07-08 20:15
 
16985 새로 개설한 카페를 소개합니다 순리 1130     2007-08-13 2007-08-13 00:33
 
16984 그레이 외계인은 ? [1] 베릭 1130     2021-10-31 2021-10-31 19:48
 
16983 회원님들도 좋은 빛의 길로가기를 소망합니다 [홀리캣님도] [3] KingdomEnd 1130     2022-01-10 2022-01-10 04:29
 
16982 헉..... [3] 임제이 1131     2002-09-10 2002-09-10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