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미안해요.

사랑이 너무 많아서 모두것을 내어줄 수 있는 붓다님들이여.

당신들의 사랑은 빛의 기둥을 세우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버릴 수 있었습니다.

이해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 붓다의 펼쳐진 빛의 자기장안에 모든 마법의 빛들은 독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어둠의 의식이 생기고, 마법의 빛들은 어둠까지 경험하게 되었죠.

이 마스터들은 모든 것을 경험하기를 원했었답니다.



그리고 빛과 어둠의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어둠의 존재들은 스스로 어둠속에서 독자의 길을 걸으면서 스스로 존재할 수 있을 만큼 강인했

습니다. 그들이 원래 11의 자존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든 빛의 통로를 통해 천상계의 어머니가 존재하는 자궁의 바로 전 공간까지 왔답니다.

자궁에도 빛의 통로가 연결되어있엇고, 그 통로로 어둠의 존재들이 들어오게 되기 전의 순간이

었습니다. 모든 창조계가 사라질 운명에 처한 것이었죠.


어느 순간인지 안이 자궁안에 나타나고 천상의 어머니를 보게 됩니다.

천상의 어머니를 보자 정신차린 안 은 그 자궁의 빛의 통로를 막아버리고 봉인

했답니다. 그리고 어둠의 존재라 불리우던 자존자들은 다시 황금빛으로 변하게  되었죠.



이로써 천상의 어머니 의 사랑이 단절되고,

모든 차원간의 빛의 통로는 막히고 하늘의 문이 막혔었답니다.

어머니 사랑이 없는 곳에서 그들은 모두 스스로 길을 걸어가야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무지속에서 삶을 걸어가게 되었죠.








지금 우리가 왜 기억을 잃고, 이곳에 함께 존재하는지 다시 한번 되새겨봅시다.

빛은 어둠을 이해하고, 어둠은 빛을 이해하고, 우리 모두는 함께 걸어갑니다.

그리고 빛과 어둠은 하나이며, 우리는 서로 존재하며 존중합니다.





조회 수 :
896
등록일 :
2005.11.19
15:14:05 (*.117.84.1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510/cb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51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011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088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906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720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879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223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357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487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271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7590     2010-06-22 2015-07-04 10:22
482 중국, 일반 개인 상대로 금괴판매 돌입 김일곤 933     2002-12-23 2002-12-23 17:42
 
481 건강정보 ㅡ 영양보충제는 무부형제 무방부제의 제품을 생산하는데를 선택해야~ [1] 베릭 932     2022-06-10 2022-06-14 04:05
 
480 유럽 재봉쇄 몸살… “백신 강요는 나치와 같다” [1] 베릭 932     2022-01-03 2022-01-03 10:06
 
479 숫타티파타의 무소의 뿔처럼 아트만 932     2015-02-18 2015-02-18 13:38
 
478 요즘 글쓰기 울렁증이... ㅠㅠ;; 김지훈 932     2007-07-26 2007-07-26 14:31
 
477 웰빙님 생각하면서 함께 생각하는 글 조강래 932     2006-06-09 2006-06-09 02:06
 
476 일체유심조 file 엘핌 932     2005-12-06 2005-12-06 00:51
 
475 요즘 저의 행태를 가만히 보면.. [2] 문종원 932     2004-10-20 2004-10-20 00:58
 
474 11 [2] 오성구 932     2004-06-02 2004-06-02 15:31
 
473 그리고1나더 [1] 박준호 932     2004-03-13 2004-03-13 20:38
 
472 착한 사람들은...... 왜 [1] 그대반짝이는 932     2004-02-25 2004-02-25 18:40
 
471 글들이 막 사라지고는 하는군요. ^^ [3] [3] 저너머에 932     2003-11-21 2003-11-21 19:23
 
470 고통스러운 에너지 정주영 932     2003-02-01 2003-02-01 19:45
 
469 한국소식 아트만 931     2022-01-31 2022-01-31 10:01
 
468 영성인들과 외계인들간 만남이 있어야 합니다. 도사 931     2007-08-29 2007-08-29 09:47
 
467 보호벽과 방해벽 file 흐르는 샘 931     2007-05-24 2007-05-24 11:21
 
466 하나의 현상에 매달리는 것은 직설적으로 표현해서 무식한 짓입니다. [2] 한성욱 931     2007-03-23 2007-03-23 01:03
 
465 고추잠자리 [1] 노대욱 931     2006-07-11 2006-07-11 10:43
 
464 상상과 추측이 진실이 되어버린다면.. ghost 931     2006-04-10 2006-04-10 20:12
 
463 < 부의 에너지를 잘 다룬다는 것 > 김의진 931     2005-12-11 2005-12-11 0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