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무슨 소리든
만 번을 반복하면
그것이 진언(眞言)이 되어
그렇게 된다고 합니다
당신은 지금 무슨 말을
반복하고 계십니까?
"미치겠어"
"미워 죽겠어"
"지긋지긋해"
아무 생각 없이 반복하는 그 소리들이
당신의 인생을 정말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맑고 향기로운 언어를 반복합시다.
그것이 곧 주문이 되어
당신의 인생을 그렇게 만들어 갈 것입니다.
<장용철/시인>
조회 수 :
1156
등록일 :
2004.02.12
09:44:19 (*.101.5.2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464/b5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464

석이

2004.02.13
05:05:47
(*.30.138.102)
로또 당첨 만번 야그하면 로또 당첨 돼겠네..
세상 사람 다 당첨돼것네 만번 말하면 말이 됀다구 생각 함니까?
돌아버리겠다...

김세웅

2004.02.13
08:48:36
(*.73.13.95)
하루에 한번씩 말을 해서 30년을 해야 만번이 채워집니다. 쉽다고 생각하시나요? 좋은 말은 만번은 커녕 천번도 하기 힘듭니다. 다만, 이혜자님께서 말씀하신 습관적으로 나오는 나쁜 말은 자기가 의식하지 못하고 튀어나오는 말이기 때문에 만번이 가능합니다. 의식적으로 좋은 말을 만번하기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은 그 정도로 강하게 염원하는 것은 반드시 실현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유성을 보고 소원을 빈다는 것과 약간은 비슷하죠.)

석이

2004.02.15
04:37:32
(*.30.138.102)
제가 하루에 로또 당첨을 하루에두 수십번 야그 했죠 한 일년 하면 만번 넘죠
근데 당첨 안됌 한마디로 웃기는 말이다 라고 판단 할수박에.. 30번 만해두
30*365= 10950 번이네요 금방이라니까요 미첬다구 30년동안 함니까..
그러케 님은 시간이 많아여 한 천년 살면 모를까...
30년후면 늙어서 죽을지두 모루고 사고로 죽을지두 모르고............
살아 있다해두 좋운시절 다가서 늙은이가 돼어 있을텐데 그때 이루면 모하나여
이미 좋운 시절 다가버렸을텐데 고생은 고생대루 하면서 살구 죽어서 가지구 가는 것두 아니구 세상살이는 현재가 가장 중요 하거든요.
당장 먹을것없으면 살기위해 움처서라두 먹어야 살지요.
먹을것 없다구 걍 죽으면 그사람 대단하다고 칭찬 함니까 나참..
현실적으로 생각합시다 허공에다가 칼질 고만 하자고여..

이혜자

2004.02.16
10:02:55
(*.101.5.244)
이 불쌍한 인간아 창조할 줄 모르는 자신의 무능력도 모르고 잘났다고 이글 저글에 말같지도 않은 글이나 올리고 그렇게 좋은 말로 경고를 해도 알아듯지도 못하는 이 불쌍한 인간아 이 싸이트에서 놀 자격도 없는 것이 조용히 떠나 알았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449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563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397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193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352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786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789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956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751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1908     2010-06-22 2015-07-04 10:22
2948 부산지역 모임 공지 [4] 박성현 1151     2004-02-12 2004-02-12 19:57
 
2947 부산모임후기 [1] 박성현 1070     2004-02-24 2004-02-24 10:11
 
2946 신이 말하는 인생관...? [1] 이기병 1245     2004-02-22 2004-02-22 21:06
 
2945 방황하는 자들에게 일말의 도움이 되고자2 이흥래 1192     2004-02-22 2004-02-22 20:06
 
2944 존재하는 것은 오직 사랑뿐! [1] 빙그레 1331     2004-02-21 2004-02-21 17:44
 
2943 靑雲님때문에 한 마디 더 해야겠군요. [3] 강준민 2181     2004-02-21 2004-02-21 15:39
 
2942 2004년 2월 17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1259     2004-02-20 2004-02-20 23:27
 
2941 종교는 끝났지만 인디고 어린이는 시작입니다! pinix 1164     2004-02-20 2004-02-20 22:12
 
2940 2월 20일 저녁 6시부터 10분간... 김일곤 1258     2004-02-20 2004-02-20 16:45
 
2939 방황하는 자들에게 일말에 도움이 되고저1 [3] 이흥래 1157     2004-02-20 2004-02-20 16:26
 
2938 이은영님은 제 글을 제대로 읽으시고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2] 강준민 992     2004-02-20 2004-02-20 16:06
 
2937 [re] 간단히 정리해 드리죠 종교에 대해서.. 정운경 1144     2004-02-20 2004-02-20 17:17
 
2936 일연 스님의 말씀외 [32] 이혜자 1263     2004-02-20 2004-02-20 15:01
 
2935 보병궁복음서 [1] 유민송 1302     2004-02-19 2004-02-19 09:40
 
2934 [re] 보병궁복음서 pinix 2044     2004-02-19 2004-02-19 21:12
 
2933 "주님" 사난 다 의 메세지-2/17/2004(빛의시대에서 펌) file 이기병 1051     2004-02-18 2004-02-18 19:38
 
2932 이은영님 꼭 봐주세요. [3] 강준민 2182     2004-02-18 2004-02-18 16:06
 
2931 깨달음과 존재16 유승호 1321     2004-02-18 2004-02-18 15:23
 
2930 어머니 세크멧Mother Sekhmet으로부터의 메시지 - 2/16/2004 [4] 이기병 1271     2004-02-17 2004-02-17 20:51
 
2929 [퍼옴, !! 충격 !!]예수님의 충격적 계시, 특히 밑의 '프리메이슨'에 대한 예수님의 경계의 의지는 필독하기 바랍니다. [14] 제3레일 1955     2004-02-17 2004-02-17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