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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신이다. 그리고 그대는 신이 아니다.


신은 존재한다.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대의 생각의 신의 이미지는 그대만의 신이다. 다른이의 신이 아니다.

그대가 생각하는 신은 그대가 되어질 신이지 모든이의 신은 아니다.

그대가 생각한 신은 그대의 생명력을 바탕으로 한 그대의 후의 모습이지.

모든이의 신은 아니다.



그렇다고 그대는 그대가 원하는 그대만의 신이 되어진 것도 아니다.

단지 그대의 생각일뿐이다. 체험은 없다. 단지 그대의 생각이다.

이 그대의 신의 모습과 보통사람들의 후에 되려는

보통사람들 자신의 이상의 모습은 같다.



체험의 영역의 다름이며,

그 존재에 대한 인식은 같지만 표현의 다름일뿐이다.



나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 자신을 위해 살아라.

그대는 이기주의다. 남을 위해 살아라.

이 차이를 아는가? 관점은 항상 변한다. 모두가 그대이기 때문이다.




외계존재는 우리의 형제다.

나는 사랑으로 그 존재들과 함께 서로 감사하며 서로 배우며 함께 공존한다.

이 글에 틀이 없다고  보는가?


항상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니며,

그르다고 생각하는 것이 항상 그른것이 아니다.

그것이 모든 이에게 적용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생각의 틀,

틀의 시작을 말한다면 그대는 완전한 생명으로 돌아가야 하고,

완전한 생명(모든 의식의 조화)은 단지 영원토록 존재함이다.



그곳에서 부터 시작한 새로운 창조

즉, 존재하려는 의지가 사라진 영원을 바탕으로 부터 시작한 새로운 창조의지

가 틀의 시작이다. 그 창조의 시간은 스스로 조건적인 체험이며, 서로의 놀이임

을 안다.



놀이임을 체험들임을 서로 알기 때문에 그 세계는 환상이라 말할 수도 있으며,

허구라고 말할수도 있다.  항상 그 세계는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상

대계라고 불릴수도 있으며, 모든 존재가 개별적으로 공동창조가 가능하다.


그러기에 어느 한 진실인 꽃을 바라보고도 느끼는 감정이 모두 다를 수 있다.

아름답다, 향기가 난다, 붉다,  따뜻한다 등 모두 다를 수 있다.


내가 느끼는 체험을 상대에게 강요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내가 내 체험을 소중히 하고 다른이의 체험과 공유하면서 즐기는 것이다.



이 공유속에서 기쁨과 행복이 싹튼다.

기쁨과 행복은 이 놀이에서 이 체험들에서 나왔다.

그러기에 사랑을 통한 생명이 된후의 조화된 생각의 창조과정이므로

이 의식들은 사랑을 통하지 않고서는 기쁨과 행복이라는 의식을

그대는 느낄 수 없다.



그러나 이곳은 상대계이므로 간접적으로 다른 사람들, 다른 존재들을 통해서

느낄 수 있다.


사랑이라는 의식을 통해 완전한 생명으로 거듭난 우리는 이 상대계, 이 놀이터

에서 새로게 생기는 의식들을 부분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무한하게 바꾸려

면 사랑을 통해야만한다.


그것이 내가 존재하는 과정이었고, 저절로 그러함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조건을 부여하고, 스스로 생각을 펼쳐보고, 상상하며 그런것들을 서로

즐기며 서로 이름지으며 하는 것을

생각의 틀이라고 새롭게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다.



신은 사랑이다. 신은 자유이다. 신은 존재이다. 신은 전체이다. 신은 생명이다.

이 글에서 틀이 느껴지는가?

어느것이 옳고 어느 것이 틀림을 아는가?





생명이 된후의 생각의 창조힘은 생명력이다,

무라는 것은 단지 존재하지 않음이며,  상대계에서는 이 놀이터에서는

종말, 파멸로 불리기도 한다.


무엇이 진실인가?


사랑을 초월하고 싶다면 그 사랑이라는 의식이 존재하기 전의 그대의 모습을

기억하라.

생명이 된기전의 무한했음을 기억하라.



그것이 그대의 자유로움이었다.

그 무한함은 맨 처음의 그대의 존재로써의 기본 모습이었다.


무한하다.

나는 무한하다.

나의 사랑은 무한하다.

나의 기쁨은 무한하다.

나의 모습은 무한하다.

하늘과 땅은 무한하다.

슬픔과 고통은 무한하다.

눈물과 바다는 무한하다.





인간은 무한하다.





그대는 존재로써도 사랑스런 존재였으며,

그대가 무로 돌아간다 해도 사랑스런 존재였다.



무가 파멸이 아니며, 종말이 아니다.

사랑도 자유안에 나온 선택이기 때문에 그대는 사랑또한 선택할 수 있다.




이 지구에 항상

왜 사랑을 체험하는 존재가 존재 했으며, 두려움을 체험하는 존재가 존재 했으

며, 왜 항상 고통받는 이가 존재하며, 항상 눈물흘리는 이가 존재했는가?


사랑이 무엇을 하려고 한다고 생각한다고 생각하는가?





그대는 자유로운 존재이다.




조회 수 :
1350
등록일 :
2004.02.06
14:06:20 (*.127.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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