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늘 토요일 오후 2 ~ 5시 사이, 인사동 대나무 공원 앞에서 총 6명의 지원자들과 함께 네사라 홍보 활동을 하였습니다.

네사라 지원팀에서 사전 준비 제작한, 영문판과 한글판 플랭카드를 설치하였고, 인쇄소에서 가져온 A4 용지 1장짜리 한글판 네사라 홍보 전단지 그리고, 복사한 영문판 전단지를 내,외국인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여러 장의 대자보를 이용하여 좀더 상세한 내용을 홍보하였습니다.

한글판 전단지는 네사라 화폐를 상징하는 노란색으로 하여, 시민들에게 호감이 가도록 고려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몇장이 전달되었는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제 개인으로는 10Cm 이상을 시민들에게 돌렸습니다. ^^

오늘 전단지를 돌리면서, 하나의 노하우를 배우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매우 북적이는 곳에서 돌리는 것보다는 약간 한산하게 오고가는 곳에서, 5~6m 전부터,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먼저 시선을 마주치고(기쁜 마음으로 ^^), 가까이 왔을 때, 한번의 인사를 하면서, 전단지를 드리면, 대부분 받아주고, 같이 인사를 해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외국인들은 대부분 잘 받아주었는데, 아마도, 전체가 영문으로 인쇄되었기 때문인 것 같았습니다.

좋은 출발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일상 생활과 주변에서 이러한 네사라를 지원하는 모습들이 보여질 때, 똑같이 인간으로서, 비슷한 두려움과 서로의 책임을 전가하는 상황 (백기사들은 대중적 지지가 없음에 네사라 옹호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네사라 옹호자들은 백기사들의 행동과 결단이 없음에 백기사들과 무형의 존재들 그리고 은하형제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상황) 이 반전되어, 백기사들에게 용기와 힘을 실어주게 될 것으로 느꼈습니다.

아울러, 지원 활동이 더욱 활발해 질 때, 방송과 언론에서도 더이상 회피하거나 방관할 수 없는 상황이 올 것입니다. ^^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300
등록일 :
2003.12.27
21:27:22 (*.100.209.1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117/b5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117

그대반짝이는

2003.12.29
09:10:29
(*.82.95.217)
의진님의 성실한 활동에 지지를 보냅니다. 늘,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분들에 의해
우리의 미래가 꿈틀대며 '싹'이 돋는다는걸..

정지윤

2003.12.29
10:05:35
(*.104.245.2)
음... 정치권에도 홍보를 한 번 해보심이 어때요? 국회의원님들에게도 한 번 전단지를 돌려보시죠. 전단지를 들고 여의도에 있는 한나라당,열린 우리당,민주 노동당 등 여러 정당사무소를 찿아가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이혜자

2003.12.29
10:40:07
(*.101.5.244)
인사동에서 의진님의 네사라 홍보 전단지 배포는 대단했습니다.....
감동...감동...감동!!!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549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660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503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292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453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892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889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057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854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2944     2010-06-22 2015-07-04 10:22
468 +++ 극초우주세계대통합국==< 스무이셩 극참셩국 >==셩-국민 셩-시민 대모집 +++ [8] syoung 2531     2002-07-18 2002-07-18 15:27
 
467 추천 사이트 [1] 하하하 2090     2002-07-18 2002-07-18 15:25
 
466 가이아가 한마디 올립니다 가이아 2081     2002-07-18 2002-07-18 14:53
 
465 ++++ 기존인간구조물 대 새로운셩존참구조물과의 비교분석 ++++ [7] syoung 1990     2002-07-18 2002-07-18 14:49
 
464 진실을 알고저하는 의도가 있어야... 은하연합 1967     2002-07-18 2002-07-18 14:41
 
463 가이아님 그만 하시길... [1] 지구사랑 2283     2002-07-18 2002-07-18 14:24
 
462 기독교나 증산도 대순보다 낮다 그래두 [1]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187     2002-07-18 2002-07-18 14:00
 
461 난 셀단땜에 집팔고 논팔고 주식도 처분했당께 [7] 가이아 2387     2002-07-18 2002-07-18 13:36
 
460 쉘단! 그냥 돈을 부치라고 해라 ! [5] 가이아 2295     2002-07-18 2002-07-18 13:33
 
459 쉘단의 짜집기 글실력은 알아주어야 해 가이아 2221     2002-07-18 2002-07-18 13:29
 
458 쉘단에게 사기치지 말라는 메일을 보냅시다. 가이아 1974     2002-07-18 2002-07-18 13:24
 
457 쉘단의 1996년 메세지 일부 (발췌) 가이아 2264     2002-07-18 2002-07-18 13:20
 
456 혹시 쉘단이 비밀정부의 하수인 가이아 2442     2002-07-18 2002-07-18 13:07
 
455 쉘단은 책 팔아서 얼마 벌었는지 대라 [1] [38] 가이아 2367     2002-07-18 2002-07-18 13:01
 
454 셩.합.존이 누구지요? 아님 물건? 에너지인가요? [1] 김윤석 2033     2002-07-18 2002-07-18 12:12
 
453 사랑의 빛을 가슴에 품고.. 해바라기 2307     2002-07-18 2002-07-18 11:53
 
452 2004년 12월에 메세지관련 떠들면 연탄집게로 아가리를 쑤실거여 [2] 연탄집게 2204     2002-07-18 2002-07-18 10:53
 
451 쉘단은 4월15일자 인터뷰에 대하여 책임을 져라 [4] [38] 가이아 2599     2002-07-18 2002-07-18 10:46
 
450 왜 보이는 것에 대해 그리 자비가 없는지 [3] [4] 2030 2388     2002-07-18 2002-07-18 09:59
 
449 이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8] 양승호 2359     2002-07-18 2002-07-18 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