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딕 체니 부통령,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 콘돌리자 라이스 백악관안보보좌관.
부시 정권 핵심 3인방인 이들은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조지 부시 대통령 핵심 측근들이다.
대통령 수석비서관을 통하지 않고서도 부시 대통령과 면담할 수 있는인물들이다.
이들 3인방 외에도 부시 대통령 정치담당 보좌관인 칼 로브 역시 최측근으로 분류된다.
또 이들에게는 '석유'라는 공통점이 있다.
부시 대통령은 실패를 맛보기는 했지만 석유회사를 운영한 경험이 있다.
체니 부통령, 라이스 보좌관, 럼즈펠드 장관 등도 석유회사 경영자ㆍ대주주 출신이다.

이들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부시 대통령 가신이라 할 수 있는칼 로브다.
부시 대통령이 "자신감이 넘치고 훌륭한 판단을 내리는 절친한 친구"라고 표현하는 로브는 부시 부자를 대통령으로 만든 킹 메이커로 더 잘알려진 인물이다. 73년 첫 만남 후 부시 대통령의 모든 전략을 짜낸 '브레인'이란 평을 듣는 로브는 전형적인 골수 공화당 우익이다.

전형적인 부유층 출신인 부시 대통령과 가난하고 어려운 시절을 보낸로브 보좌관은 살아온 역정이 전혀 다르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동부엘리트집단 문화를 싫어해 '죽이 척척 맞는' 사이로 발전했다.

부시 대통령이 93년 텍사스 주지사에 출마할 당시에도 그는 전략수립에서 막중한 몫을 담당했다. 부시 대통령이 당시 지출한 비용(61만4000달러) 중 절반에 달하는 돈이 로브에게 지급됐다.



[부시.독트린] 부시측근 강경파 득세힘의 외교로 밀어붙여  - 매일경제

조회 수 :
915
등록일 :
2003.03.29
11:53:54 (*.99.62.3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259/c9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25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605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682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507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329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465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769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959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091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851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3719     2010-06-22 2015-07-04 10:22
16932 양재동 월요 공개강의에 초대합니다 죠플린 865     2008-02-01 2008-02-01 11:47
 
16931 백수년은 아무것도 모르네요. 조가람 865     2020-06-17 2020-06-17 00:23
 
16930 작전테라를 책으로 만드신다니 필요하시분은 아무대루 866     2002-12-16 2002-12-16 22:22
 
16929 나의 우주 [2] [3] 유승호 866     2003-12-26 2003-12-26 13:37
 
16928 멋진 - 인사동 네사라 홍보 ^^ 후기 [3] 김의진 866     2003-12-27 2003-12-27 21:27
 
16927 종교는 끝났지만 인디고 어린이는 시작입니다! pinix 866     2004-02-20 2004-02-20 22:12
 
16926 깨달음과 존재18 유승호 866     2004-03-02 2004-03-02 14:06
 
16925 변화는 항상 즐겁습니다..^^* [8] 시작 866     2006-05-09 2006-05-09 07:20
 
16924 '부시 암살' 가상 다큐멘터리 논란 ... file 코스머스 866     2006-09-04 2006-09-04 21:15
 
16923 님은 제게 자유를 얻었냐고 묻습니다 [1] file 흐르는 샘 866     2007-05-05 2007-05-05 09:37
 
16922 진실 로고스 [1] 진실 866     2007-06-02 2007-06-02 03:11
 
16921 " 빛의시대 사랑의 학교 " 대도시(대전,경주,부산) 순회강연회 최정일 867     2003-02-16 2003-02-16 17:40
 
16920 니비루 몰랑펭귄 867     2003-04-05 2003-04-05 15:49
 
16919 펀글,, [2] [2] 백의장군 867     2003-10-08 2003-10-08 21:45
 
16918 참으로 안타까운일입니다 진실을 밝혀주세요.. [1] 석이 867     2004-02-12 2004-02-12 05:30
 
16917 마침내 탄핵이... [4] 이태훈 867     2004-03-12 2004-03-12 14:39
 
16916 [잡담] 새벽녁에 문득 잠이 깨면 짱나라 867     2004-11-27 2004-11-27 23:44
 
16915 초끈이론을 보면서(3) 유승호 867     2004-12-09 2004-12-09 21:34
 
16914 우리는 사랑이다. [3] 유승호 867     2004-12-21 2004-12-21 10:34
 
16913 함께 file ANNAKARA 867     2005-12-24 2005-12-24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