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37

오늘 오전 서해에서 남북한간 교전이 있었습니다.

겸손한 마음

  국군 장병 네 분이 유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조기를 걸고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빕시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306
등록일 :
2002.06.29
15:04:16 (*.120.205.8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239/aa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239
목록

몬나니

2002.06.29
22:53:18
(*.205.164.88)
축구에 가려져 너무 초라하게 보도되는 모습이 전사하신 분들께 죄송스럽네요. 우리를 위해 교전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위로 드립니다.
댓글

진실추구

2002.06.30
01:38:35
(*.234.31.173)
남측뿐만 아니라 북측도 희생자가 많았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번 사태로 희생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약간의 의구심이 드는 것은 제가 너무 앞서가는 것일까요?
미군장갑차에 깔려 죽은 여중생사건이 부각되고, 김대통령의 아들들의 비리가 파헤쳐지는 상황에서 돌파구가 필요했던것은 분명하군요.
남측 북측 모두다 서로의 선제공격을 주장하고
있으므로 진위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당시 교전했던 군인들외에는..
다만 이러한 사태가 발생했을 때 이익을 누리는 자는 언제나 기득권세력과 미국이라는 존재였죠...제 개인적인 의견을 그냥 올려 봅니다.
댓글

X파일 비약

2002.06.30
14:45:22
(*.164.16.172)
어이가 없네요. 정치적 조작이 있기는 하지만 이런 일까지 그렇지는 않고 님이 제시한 이유들도 사건에비해 대단히 약한데, 비약이 심하군요.
댓글

진실추구

2002.07.01
00:06:18
(*.234.31.173)
헤헤 조금 비약이 심한건 인정합니다.
허나 어이없는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앞으로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지난번 대선때 북풍사건을 다들 기억하시겠죠..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078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172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973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790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922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138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422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549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306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8095     2010-06-22 2015-07-04 10:22
397 [칼럼] 무능한 질병관리청 해체를 요구한다. [4] 베릭 801     2021-11-16 2021-11-26 16:23
 
396 딥스테이트 제거에 대하여 (1편) 홀리캣 801     2021-11-06 2021-11-06 19:33
 
395 [Full] 미친 아파트값과 공직자들 - 조기숙 비판 / 현정권의 부동산 정책은 교묘하게 허술하고 이상하다! [2] 베릭 801     2021-09-29 2021-10-06 18:34
 
394 버닝썬 - 강남 클럽 6개월 잠입취재 소설가 주원규 베릭 801     2021-08-03 2021-08-17 03:37
 
393 지우개 처먹은 베릭 새끼. [1] 조가람 801     2020-06-16 2020-06-16 23:46
 
392 티베리아스에서 지낸 안식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01     2007-08-13 2007-08-13 14:19
 
391 완전히 저절로 받아들여지고, 하나의 부정이 없는글.2 [1] 유승호 801     2006-10-16 2006-10-16 14:08
 
390 쿠찌니치의 제안중 하나를 강화시킨 것, 기타의 '전사적' 깨달음들 [2] 제3레일 801     2004-03-03 2004-03-03 15:36
 
389 사랑합니다 [1] 투명 801     2003-04-18 2003-04-18 00:20
 
388 기억해야 할 한 주. 때가 됐다 아트만 800     2024-05-05 2024-05-05 09:00
 
387 빛지구 지난 글들을 조금 보았어요.. 안타까운게 있어요.. [2] 레인보우휴먼 800     2021-12-12 2022-01-15 07:00
 
386 축제의 날이 가까이 왔습니다 [2] 아트만 800     2021-11-01 2021-11-01 20:30
 
385 암이란 병은 어째서 오는가? 미르카엘 800     2021-09-04 2021-09-04 16:32
 
384 예전에 레인보우휴먼 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던 사람이에요... 뭐지? 800     2021-07-14 2021-07-14 16:56
 
383 기아킹덩님의 글에 답이 있네요 빚의몸 800     2020-06-18 2020-06-18 17:13
 
382 걸어야 한다.. [1] sunsu777 800     2007-10-05 2007-10-05 02:18
 
381 님들아 그때 답변 고마웠어요-_-;;; 그렇지만.. [1] 박정웅 800     2004-05-18 2004-05-18 22:37
 
380 지구축천지정립 [1] 청의 동자 800     2004-05-01 2004-05-01 00:37
 
379 현상황 바로알기 가이드라인 [1] 베릭 799     2022-05-10 2022-06-04 17:06
 
378 일본 ㅡ 도쿄 지하대요새 함락과 탈출하던 드라코니언들의 최후는 밤하늘의 빛으로! [3] 베릭 799     2022-02-10 2022-02-10 07:3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