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18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비가 오네요
이진문
봄비가 오네요
바람을 타고 한방울 두방울,
소리없이 내리네요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처럼
가슴을 적시네요
쓸쓸한 어둠을 적시네요
멍한 취기덕에 온 세상이 젖어드네요
이 게시물을
목록
날오름
2002.04.09
14:23:00
(*.178.68.15)
진문씨, 술 먹고 들어가서 자지 않고 또 홈피관리하는군.
잘 들어갔겠지?
난 간만에 즐거운 술자리라서 그런지 계속 먹고 싶더군.
역시 술은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아무 격식없이 마시는게 젤로 좋지.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733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8812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584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440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552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638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058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177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8939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4196
2010-06-22
2015-07-04 10:22
178
답글주신 아갈타님과 브라마수트라님에게
[5]
[3]
광자인간
5275
2002-05-23
2002-05-23 11:21
177
'의식수준'에 대한 비교에 대해서
[2]
이희석
5212
2002-05-23
2002-05-23 10:44
176
1999년이후 지구의 업력과 마귀가 극도적일 때 지구의 악마적 얼굴
[1]
[31]
한울빛
5964
2002-05-23
2002-05-23 02:37
175
중경 하늘에 빛의 고리가, 산동에 신기루 재현. 여자부처 그림
[5]
한울빛
6425
2002-05-23
2002-05-23 02:27
174
★★★ 만인경축!!! 예정된 3차 대전을 면했다. 이홍지 선생님의 새경문 ★★★
[77]
한울빛
7182
2002-05-23
2002-05-23 00:58
173
가장 친밀한 마스터에 대한 투표에 관해서
[15]
광자인간
5518
2002-05-22
2002-05-22 14:49
172
[re]의식수준의 차이
[4]
아농
5681
2002-05-23
2002-05-23 06:20
171
안녕하세요...^^
[1]
[23]
손세욱
5312
2002-05-22
2002-05-22 05:08
170
사람의 길은 하늘에 닿는다
[51]
별
7443
2002-05-22
2002-05-22 01:16
169
삼계내의 외계인의 지구인 인체점령 계획: 이홍지 선생님의 설법 중
[4]
[36]
한울빛
9368
2002-05-20
2002-05-20 06:01
168
공룡은 외계 물체 때문에 번성-소멸했다
[38]
데바
5172
2002-05-18
2002-05-18 12:50
167
목성 위성 11개 새로 발견
[5]
데바
4998
2002-05-18
2002-05-18 12:49
166
축하~(냉무)
이용진
4730
2002-05-18
2002-05-18 12:38
165
축하드려요^^
푸르름
4459
2002-05-18
2002-05-18 10:44
164
커뮤니티의 새단장을 축하합니다~_~
[44]
이희석
5698
2002-05-18
2002-05-18 08:55
163
추카! 추카! 추카!
손세욱
4749
2002-05-18
2002-05-18 08:19
162
佛체(神체)의 연화, 수련, 업력, 예수님의 대속, 여래불: 이홍지 선생님의 설법 중
[2]
한울빛
9558
2002-05-18
2010-05-03 12:44
161
석가모니불, 아미타불, 우주상 원자구조 실존 수미산의 세계: 이홍지 선생님의 설법 중
한울빛
6870
2002-05-18
2002-05-18 03:56
160
저 오늘 대구 갑니다.
물
5637
2002-05-18
2002-05-18 02:13
159
본격폭로?
[38]
이태훈
5603
2002-05-18
2002-05-18 01:0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48
849
850
851
852
853
854
855
856
85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잘 들어갔겠지?
난 간만에 즐거운 술자리라서 그런지 계속 먹고 싶더군.
역시 술은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아무 격식없이 마시는게 젤로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