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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 간

알아서 되겠지~ 라는 편안함으로 지내다 보니까

고대어의 의미를 탐구하는 것을 별로 많이 못 했고 다른 창조물이 사용하는 술수의 과정을 망각했습니다.

 

가끔 신에게 채널링이 오면 기억이 나는 정도로................다행히 자료를 저장해놔서 완전히 기록을 날리는 일은 안됬습니다.

 

그런데 생소한 글자를 보고 어떻게 고대어를 찾아내는지에 관한 것은 매우 난감합니다.

대실수는 고대어 탐구 기초가 사라져버린 것입니다.

 

 

 

 

아. .. 망했다.

 

 

 

 

 

새로운 계기가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조회 수 :
2113
등록일 :
2012.09.26
01:35:54 (*.148.77.16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44397/aec/track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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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명

2012.09.26
11:54:49
(*.140.155.80)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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