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늘올라온 내용의 제목입니다     내용을추려보면(복사금지라서 )

 

이행성은 이미 천상영역의 완전한 통제에있고  인류는 어둠이나 천상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이다

지구는 감옥행성이다 어둠의도당중 10%만이 성장을했고 어둠은 인류를 희생시키기위해 전쟁을 준비중이다

인류는 사이보그를이용한 기계기능적 절멸 시나리오에 의해 생존이 극도로 위협받고 있기때문이다

 

이젠 스타시스 결정이 내려진 모양입니다  그러나 메세지를 액면그대로 믿을수는 없죠  전에 네사라때도  말이 엄청 많았습니다

메세지를 가지고  그래 이제올거야 보다는  아 오긴오는가부네 하는 심정으로 받아드려야  평심을 잃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러나  나는 이문제를가지고  여러가지로 분석을 해봅니다  하나는 국제정세와  나의 쥐와 비슷한 동물적인 본능으로 말이죠

 

국제정세는 현재 그야말로  일촉즉발입니다  달러가 기축통화에서 나가는 날이면  어떻게 되는줄 아십니까?

미국은 그야말로 끝장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달러를 유지하기위해서 여러나와 경제통합을해서 지키려고 애를 쓰는겁니다

경제문제를보면  유럽 미국 큰위기를 맞고 있는현실입니다   경제위기 탈출은 역사가 말해주듯 전쟁입니다

조만간 전쟁위기가 다가올것으로 보입니다

 

또 위기는 중국과 미국의 경제 싸움입니다  이싸움또한 치열한 싸움을 예상합니다

 

가장급박한것은  이스라엘과 이란 입니다 핵전쟁싸움이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그냥 끝날문제로 보이지않습니다

 

이럿듯 올해말이나 내년쯤가면 전쟁이 일어날 확율이 매우 높은현실입니다 그것도 핵전쟁으로 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여기까지 분석만해봐도  핵전쟁을 막기위한 천상에서 내려진 결정으로 봐야 할것입니다  그것도 조만간에요

 

그리고 나의 동물적인 감각으로의 분석입니다

 

나는 조금 이상한 사람입니다 내가봐도 좀 이상합니다  동료들과 먹는 술자리가 너무싫어서 벌써 10년째 술 거의 안마십니다

원래는 술 잘했습니다 어느날부터인가  술자리가면 쓸때없는 말들 소음 뜻모르는웃음 이런게 싫어져서 이젠 안갑니다

 

그리고 능력이랄까 우연이랄까  좀이상한 것이 있는데  내가 도저히 길이 안보이고 세상이 끝났다고 판단을하여 이젠

다 살았구나 하고 체념한상태로  자살을 심각히 고려하고 있을때  정말로 우연인지  갑자기 길이 생기면서 먹고살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찾아와서 같이 일을하자고함)  그러다가 우연히 공무원이 되어서 지금도 공무원입니다

 

공무원은 시기가되면 직장을 옮기는데 두번이나  갈곳을 미리 보게(환영) 됩니다

 

중요한것이  내가 더이상 여기가 싫어지고 있으면 지옥같고하는때 가 찾아오면  이상습럽게 발령이 난다는것이죠

발령시기와 관계없이 말이죠  이런체험이 한번이면 우연이고 두번이면 기막힌우연인데 세번째가되면 달리 할말이없죠

 

근데 이 스타시스 메세지가 나오기 약 일주일전부터  내심성에 또 이상한 반응이 보이기를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부모부양이 어렵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밤새 생각을해도 답이 없더군요  아 이제 이러다가 부모부양도 다 못마치고

불효자가 되는구나 하는생각에  잠도 못자고 전전긍긍  또 내가죽으면 3명보다 2명은 좀잘먹겟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이렇게되면 내 신상에 변화가 온다는것을 직감적으로 알아 차립니다  내신상이 변하지않는다면 주변이 변하는것이죠

 

이래서 나는 이메세지를 심도있게 바라보게됩니다  국제적으로나  마음적으로 봐도 이제는 무시할수 없는 수준의 메세지로

보입니다   뭐 안오면  그냥 또 이렇게 카르마정리에 힘쓰면서 살아가는거죠

조회 수 :
2340
등록일 :
2011.12.11
16:38:10 (*.79.236.4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96195/5f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9619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408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521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352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154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310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744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744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913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711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1504     2010-06-22 2015-07-04 10:22
2867 영적느낌감각이 육적 느낌감각 뛰어넘기 12차원 2466     2010-11-14 2010-11-14 08:40
 
2866 마스터 키라엘(Kirael) 라엘리안 2467     2002-08-27 2002-08-27 12:10
 
2865 대통령이 되면 됩니다 나귀매는말뚝 2467     2011-01-06 2011-01-06 14:40
 
2864 최상천의 사람나라 - 손정민 사건 시리즈 정리 [4] 베릭 2467     2021-06-21 2022-03-01 02:39
 
2863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해서 관찰하는 이유를 연구해봤습니다. [3] [33] 레인보우휴먼 2468     2010-12-20 2010-12-22 08:42
 
2862 어디까지 믿는가? [3] 유렐 2468     2011-08-17 2011-08-19 00:52
 
2861 베릭님이 언급한 윤회. 그리고 아다무스 말한 내용. [4] 공기촉감 2468     2011-09-15 2011-09-16 12:19
 
2860 토다생소활격문 [9] [3] 오택균 2469     2007-05-15 2007-05-15 11:20
 
2859 마음이 순수한 사람은 겸손하다. (27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아름다운 청년 맹의순) [2] [43] 베릭 2469     2012-04-09 2013-05-16 04:59
 
2858 나와의 대화5 유승호 2470     2005-01-08 2005-01-08 13:52
 
2857 처음 시작할 때 괜찮은 수련법입니다..<신나이 명상> [6] 공기촉감 2471     2011-03-26 2011-03-27 19:02
 
2856 외게인 두개골 사진과 선명한 LOD사진 file paladin 2472     2002-07-18 2002-07-18 20:38
 
2855 모두 한번 작곡해보세요(마지막 건반은 위험 누루지마요) [3] [2] paladin 2472     2002-07-19 2002-07-19 20:25
 
2854 채널링은 귀신들림의 새로운 이름일 뿐이다. [3] 곽달호 2472     2007-11-20 2007-11-20 09:17
 
2853 생각의 집착 [2] file 가브리엘 2472     2008-08-20 2008-08-20 14:49
 
2852 그리스도 사명 [8] [7] 조약돌 2472     2012-09-02 2012-09-03 09:13
 
2851 환골탈태 + 하늘에 짓는 죄 [39] 유전 2473     2013-02-03 2013-02-04 05:18
 
2850 3월 화이트 써클 모임이 대전에서 있습니다.(26~27일 1박 2일) [2] 고운 2473     2011-03-21 2011-03-21 01:23
 
2849 [re]질문에대한 답 [4] 한울빛 2474     2002-07-25 2002-07-25 19:58
 
2848 여러분께 진심으로 한말씀 올립니다. [6] 농욱 2474     2008-05-08 2008-05-08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