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국제 상황[RRN] 화이트 햇이 맨하탄 지방검사실 직원을 상대로 역습하다
악어잡는사자추천 4조회 54124.06.03 10:03댓글 16

화이트 햇이 맨하탄 지방검사실 직원을 상대로 역습하다

 

마이클 백스터

 

2024년 6월 2일

 

 

 

 화이트 햇은 아직 앨빈 브래그(Alvin Bragg)를 체포하지 않았지만 그의 사악한 공모자 중 한 명인 

수사국장 수잔 호핑거(Susan Hoffinger)를 체포했습니다. 수잔 호핑거는 복장 도착자로 의심되는 

노련한 소송 변호사이자 2022년 단 하나의 목적, 즉 트럼프를 확보하기 위해 맨해튼 지방 검사 사무실에

다시 합류한 전 변호인입니다. 

 

 브래그는 대배심 소집을 2023년 4월까지 기다렸지만, 2022년 초까지 트럼프를 주시하고 호핑거를 

비롯한 수사관과 검사로 구성된 소위 "올스타" 팀을 구성했습니다. 그녀는 전 트럼프 행정부의 앨런 

와이셀버그에게 유죄를 인정하도록 강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으며, 성공에 고무되어 트럼프 

대통령을 비방하는 데 일생을 바쳤습니다.

 

 JAG의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브래그, 호핑거, 그녀의 직속 상사인 조슈아 

스타인글라스(Joshua Steinglass) 및 지방 검사 사무실 전체가 선발 및 배제 과정에 앞서 예비 배심원들을

인터뷰했다―이는 불법적이고 비윤리적 행위입니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증오심이 끓어오르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적개심을 경시하고 공정하게 

행동하라고 지시했으며, 그래야 트럼프 법무팀이 그들을 배제하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트럼프는 클린턴과 바이든 유권자들로 가득 찬 배심원단과 마주하게 되었고, 호핑거는 트럼프의 

변호사들이 그들의 눈을 바라보기 오래 전에 그들의 反-트럼프 소셜 미디어 페이지를 닦거나 소독했습니다.

 

 격언에 따르면 카르마(업)는 개년입니다.

 

 일요일 아침, FBI 보호 요원으로 가장한 JAG 수사관들은 호핑거를 속여 현관문을 열도록 하며 MAGA 

광신도들이 그녀의 주소를 도용했고 현재 광적인 트럼프 지지자들이 토치와 갈퀴 스타일로 복수를 향해

가고 있기 때문에 그녀가 즉시 동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그녀의 화이트 플레인스

(White Plains) 집에서 20마일 떨어진 트로그스 넥 다리(Throgs Neck Bridge)를 건너는 레드넥

(백인노동자)과 거꾸로 된 깃발을 날리는 이들로 가득 찬 포드 F-150 함대를 AI로 생성한 비디오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그녀에게 소지품을 남겨두라고 촉구했으며, 그녀의 재산을 강화하고 

트럼프 군대를 격퇴하기 위해 더 많은 요원이 곧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의심 많은 호핑거는 건물을 떠나기 전에 브래그와 이야기하고 싶다고 수사관에게 말했지만, 수사관은 

브래그 지방검사와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부 장관과 이미 대화를 나눴으며 두 사람 모두 그녀의

안전을 맡겼다고 보장했습니다.

 

 “부인, 가는 길에 MAGA가 75명 있습니다. 우리는 5분 전에 떠나야 했어요.” 수사관이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저 반란군을 싫어합니다" 호핑거가 대답한 뒤, JAG가 정부 번호판이 포함된 FBI 세단을 흉내내기

위해 개조한 크라운 빅토리아의 뒷좌석에 올라탔다고 합니다.

 

 그들이 움직이고 난 후에야 호핑거는 목적지에 대해 문의했습니다.

 

 “나는 당신이 그 MAGA를 얻기를 바랍니다. 나를 어디로 데려가는 겁니까?” 그녀가 물었습니다.

 

 “GITMO로요, 부인.” 그들은 실토했습니다. “글쎄, 직접적으로는 아니지만, 조만간요.”

 

 그녀는 놀란 침묵 속에 입을 벌리고 말했다. “GITMO? 이해할 수 없어요."

 

 “반역죄로요.”

 

 호핑거는 주먹을 꽉 쥐고 앞좌석과 뒷좌석을 분리하는 플렉시글라스 칸막이를 두들겼습니다. 

그녀는 문 걸쇠를 헛되이 잡아당겼습니다.

 

 “안전 잠금 장치입니다, 부인” 수사관이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안전벨트를 매고 조용히 풍경을 

감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조금 타고 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호핑거가 심문을 위해 수용 시설에 머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쥐어 짤 것입니다. 그녀는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왜 JAG(또는 다른 화이트 햇 요소)가 브래그의 목을 노리는 대신 호핑거를 표적으로

삼았는지 소식통에 물었습니다.

 

 “브래그는 지금 숨어 있지만 우리는 그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 주변에는 정말

똥같은 연방(feds)이 있어요. 그들은 모두 GITMO에 도착하여 브래그와 그의 사무실 전체, 그리고 

그 배심원단도 밧줄을 얻을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반역자들을 폭로했고 이제 그들은 반역자들이 가는 곳으로 갑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6/white-hats-strike-back-against-manhattan-d-as-office-staff/

 

조회 수 :
2001
등록일 :
2024.06.04
15:22:23 (*.111.2.4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930/9c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93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125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206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072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844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011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457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466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594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423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8836     2010-06-22 2015-07-04 10:22
17154 오늘같은 날일수록!! 노희도 1062     2004-05-05 2004-05-05 17:56
 
17153 따뜻한 바람 같은 당신께. [4] 문종원 1062     2007-04-29 2007-04-29 03:08
 
17152 아이디 변경합니다. [2] 금잔디*테라 1062     2007-05-17 2007-05-17 23:53
 
17151 미군이 독일 급습 " 부정선거 서버 " 확보 아트만 1062     2020-11-14 2020-11-14 19:33
 
17150 [상대방에게 호감을 일으키는 좋은습관 출처:센트롤썬] file 백의장군 1063     2003-09-18 2003-09-18 10:54
 
17149 금 캐가는 우주인과 반 물질 - 양성 물질 [10] pinix 1063     2004-05-16 2004-05-16 16:33
 
17148 현실이 환영이라면... [3] 박은혜 1063     2006-02-25 2006-02-25 19:31
 
17147 여러분..^^ [1] [4] 나뭇잎 1064     2003-02-16 2003-02-16 00:19
 
17146 2004년 첫글. ~~!! 情_● 1064     2004-01-01 2004-01-01 04:45
 
17145 (펌) 네사라는 누가 꾸는 꿈인가? [1] 사브리나 1064     2004-04-28 2004-04-28 10:04
 
17144 계속 눈팅하다가 오랜만에 글쓰네요, [4] 강무성 1064     2005-10-18 2005-10-18 20:30
 
17143 차원상승구조의 글 수정합니다. 엘핌 1064     2005-11-21 2005-11-21 02:08
 
17142 하늘에게 듣는 이야기 [2] 연리지 1064     2007-09-09 2007-09-09 09:50
 
17141 쩝 요즘에는 [1] 조항록 1064     2008-07-22 2008-07-22 18:09
 
17140 [re] 능력있는 사람들은 아는데... [3] mu 1065     2002-08-27 2002-08-27 10:05
 
17139 이 사이트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1] 퇴끼 1066     2005-12-08 2005-12-08 14:26
 
17138 이라크 참전 용사의 외침! (2010년 12월, 백악관 밖에서) 아트만 1066     2021-09-04 2021-09-04 10:09
 
17137 COVID19 감춰진 진실 ③ 2단계 통제 락다운 베릭 1066     2021-12-26 2021-12-26 16:31
 
17136 이런이런 =] lightworker 1067     2002-09-21 2002-09-21 20:08
 
17135 당분간 자숙하려고해요... 레인보우휴먼 1067     2021-12-15 2022-01-15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