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아다마] 전체가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alliswell추천 2조회 30724.04.28 09:36댓글 3

아다마(Adama): 전체가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2024. 4. 27

채널: 얀 J 카슬 Jahn J Kassl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사람은 완전해지고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세상은 완전해집니다.
모든 것은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 이루어지며
모든 것은 하느님의 사랑을 위해 봉사합니다.
모든 것은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독특한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지상 지구에서 다사다난한 날들을 향해 가고 있으며,
이미 나타나고 있는 것은 여러분의 모든 상상을 뛰어넘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미래를 상상할 때
두려움을 느끼고 어떤 사람들은 기대감을 느낍니다.
시간을 인식하는 방식은
현재 사건을 바라보는 프리즘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두 가지 모두 정당합니다.

많은 사람이 지금 깊은 실존적 위기,
즉 모든 것이 의문시되고,
모든 것이 테이블 위에 놓이고,
타협하지 않는 자기 성찰이
진정한 혁명을 촉발하는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지금 자신에게 완전히 몰두하고 있기 때문에
관심이 외부에서 내부로 이동하고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외부 현상에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다양한 수준의 고통은 그 사람이 회개해야 할 정도로 증가합니다.

오늘날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정말 관련된 질문을 제기하고
타협하지 않고 자유로운 답을 찾음으로써 이러한 반전을 준비합니다.

긴 잠은 끝났다!

하느님께서 사람들의 가슴 속에 생명의 불을 지피셨기 때문에
사람들의 긴 잠은 끝났습니다.

인간의 진정한 존재에 대한 탐구는 계속 확장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변화는 추진력을 얻고 있습니다.
진실은 점점 더 빠르게 우세해지고
빛은 더욱더 인상적으로 퍼져나갈 것입니다.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자신의 발전에 몰두하는 동안
외부 환경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작업이 끝난 후 주위를 둘러보면
많은 사람이 더 이상 세상과 사람들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자신의 변화가 너무 심대해서 모든 것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깨어난 사람의 눈은 세상을 다르게 바라봅니다.
여러분은 두려움이 암시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을 봅니다.

이 변화는 내 안에서 조용히 조용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상은 조용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조용히 자신의 기원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침묵의 기적

인류의 영적 각성은
이제 낡은 세상을 무너뜨리는 데 필요한 규모에 도달했습니다.
진정한 기적은 외부의 위협이 증가하는 동안
완전한 침묵과 하느님의 보살핌 속에서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보시는 분과 보여지는 자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지상의 내면의 영역에서 온 우리들과 빛의 영적 가족들은
인간이 신성이 되고 인간 안에 신성이 살아나는
성스러운 과정인 이 위대한 변화에 동행합니다.
우리는 외부 환경이 변화 작업에 도움이 되는 범위 내에서만
여러분에게 영향을 미치도록 합니다.
완전한 침묵 속에서 깨어나
새로운 삶과 신성한 임무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해가 있어서는 안 되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평소의 리듬대로 계속 돌아가는 것 같지만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볼 수 있는 눈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변화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침묵 속에서, 인간은 자신의 힘을 찾고 가슴의 힘을 되찾습니다.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는 인간 존재여,
당신에게 복이 있나니,
진실로 모든 것이 당신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텔로스의 아다마입니다.

https://eraoflight.com/2024/04/27/adama-the-whole-is-in-you/

https://cafe.daum.net/taosamo/DgFe/84

 
조회 수 :
1179
등록일 :
2024.04.30
09:08:27 (*.36.133.7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636/5b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63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837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920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736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552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711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058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191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322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103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5940
458 쉘단에게 사기치지 말라는 메일을 보냅시다. 가이아 2002-07-18 1588
457 쉘단의 1996년 메세지 일부 (발췌) 가이아 2002-07-18 1872
456 혹시 쉘단이 비밀정부의 하수인 가이아 2002-07-18 2017
455 쉘단은 책 팔아서 얼마 벌었는지 대라 [1] [38] 가이아 2002-07-18 1925
454 셩.합.존이 누구지요? 아님 물건? 에너지인가요? [1] 김윤석 2002-07-18 1669
453 사랑의 빛을 가슴에 품고.. 해바라기 2002-07-18 1912
452 2004년 12월에 메세지관련 떠들면 연탄집게로 아가리를 쑤실거여 [2] 연탄집게 2002-07-18 1765
451 쉘단은 4월15일자 인터뷰에 대하여 책임을 져라 [4] [38] 가이아 2002-07-18 2126
450 왜 보이는 것에 대해 그리 자비가 없는지 [3] [4] 2030 2002-07-18 1928
449 이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8] 양승호 2002-07-18 1941
448 거짓말장이 [2] 이태훈 2002-07-18 1949
447 여기 오는이들과 셩합죤 [4] 은하연합 2002-07-18 1649
446 GoGo! 양승호 2002-07-17 2095
445 ++++기존인간구조물 대 새-참생명구조물 과의 비교++++ [16] syoung 2002-07-17 1923
444 [re] 미췬놈은 몽둥이가 약이야 [1] 미친개 잡기대장 2002-07-17 1831
443 몽둥이 보다는... 유현철 2002-07-17 1610
442 채널링 [4] 이은경 2002-07-17 2311
441 영혼이 없다는 인식에 대해서.. [2] 닐리리야 2002-07-17 1933
440 샴브라 가족들과 함께 하면서... [1] *.* 2002-07-17 2045
439 3초간 정신집중해 그림을 보세요(새로운 변화를 드립니다) [2] [2] paladin 2002-07-17 1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