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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가렴주구와 폭정을 역사의 심판대로"…

나라지킴이고교연합 '3.1 자유 선언'

고교연합 "민주당은 반역도당… 자유시장경제 유산을 적폐청산이란 명분으로 유린""민주당 징치(懲治)는 하늘과 순국선열의 뜻… 애국시민들, 3월 대선서 총궐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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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303000010447


[김순덕 칼럼]또 '태어나선 안 될 나라' 대통령을 뽑을 것인가


입력 2022. 03. 03


국민 모르게 진행한 文의 역사청산
87년 보수세력과 민주화협약은 무효
"편법으로 정권 창출한 이승만 정권"이라는
이재명의 역사인식도 다르지 않다



문재인 대통령은 5년 임기 내내 두 개의 ‘청산’에 매달렸다. 적폐청산은 국민이 다 안다. 눈치 없는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은 ‘살아있는 권력’까지 파헤치다 쫓겨나 야당 대통령 후보가 돼버렸다.

또 하나 조용히 진행된 것이 역사청산이다. 문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3·1절 기념사에서 “김대중 정부가 첫 민주정부”라고 연설한 건 의미심장하다.


2일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처음으로 평화적 정권교체를 이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이 우습게 보이는 모양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에 이어 4기 민주정부를 만들어내겠다”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에서 울며 다짐했다. 그가 당선될 경우, 정권 연장 아닌 네 번째 평화적 정권교체란 말인가.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는 최근 동아시아연구원의 ‘대선 특별 논평’에서 “문재인 정부의 역사청산은 80년대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를 지탱했던 ‘협약에 의한 민주화’를 파기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1970∼80년대 권위주의 국가의 집권 세력과 민주화 세력 사이에서 폭력 아닌, 합의에 의해 이뤄진 민주화를 ‘협약에 의한 민주화’라고 한다. 1987년 한국의 민주화운동으로 탄생한 노태우 정부도 여기 속한다.


문 정권은 2016년 촛불시위를 ‘촛불혁명’으로 규정했다. 통일 지향적 민족주의 세력이 문 정권이다. 이들 눈에 1987년 협약에 의한 민주화 상대였던 보수 세력은 일제 패망과 더불어 사라졌어야 할 반민족 세력이었다. 이승만, 박정희 정부는 물론 민주화 이후 노태우, 김영삼 등 보수 정부도 마찬가지다.


우리 역사에서 이들을 모두 지워버리면 임시정부 다음 첫 정부는 김대중 정부가 될 수밖에 없다. 그게 바로 문 정권의 역사청산인 것이다. 최장집은 “한국 역사의 다층성과 복합성을 간과하고 역사를 이데올로기적으로 해석하는 오류를 범하는 행위”라고 했다.

3·1절 기념사에서 문 대통령은 “3·1독립운동에는 남과 북이 없었다. 다양한 세력이 임시정부에 함께했고 좌우를 통합하는 연합정부를 이뤘다…고국으로 돌아온 임정 요인들은 분단을 막기 위해 마지막 힘을 쏟았다. 그 끝나지 않은 노력은 이제 우리의 몫이 되었다”고 역사청산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 연설문에 “공산주의자와는 아무것도 더불어 할 수 없다”는 임정 시절 백범의 말이 들어가지 않은 것이 유감스럽다.



우리나라가 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든, 김씨왕조이든, 분단만 아니면 상관없다는 식의 대통령 인식은 무섭고 위험하다. 문제는 ‘4기 민주정부’를 만들겠다는 이재명도 문 대통령과 다름없는 역사인식을 품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는 2017년에 쓴 ‘이재명은 합니다’에서 ‘친일세력을 등에 업고 편법으로 정권을 창출한 이승만 정권’이라고 1948년 수립된 대한민국 정부를 서술했다.

고시공부 틈틈이 운동권 서적 특히 ‘해방전후사의 인식’ 시리즈를 읽고 정신이 번쩍 든 결과다. 대한민국을 마치 편법으로 태어난 나라처럼 보고 있는 게 아닌지 의심스럽다.



그 뒤에도 이재명은 역사 공부를 할 시간이 없었던 것 같다. 작년 11월 존 오소프 미 상원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느닷없이 꺼냈던 가쓰라-태프트 협약이 그 책에 그대로 등장한다. “1년 국방예산 40조 원이면 자주국방이 가능하다…남북이 힘을 모아 통일을 이룩해야 하는 것이 우리 세대 모두의 책임이자 희망이다” 같은 대목은 대통령 후보의 글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만큼 단순하고 얄팍하다.

모르면 차라리 낫다. 유능함을 자신하는 것이 더 섬뜩하다. 1일에도 이재명은 ‘유능한 평화안보 대통령’ 제목의 방송연설에서 “한미 연합훈련 횟수는 박근혜 정부 때보다 2.5배나 대폭 늘었다”고 태연하게 밝혔다. 군 관계자가 “2018년 남북·북-미 정상회담 이후 키리졸브, 독수리훈련, 을지프리덤가디언 등 3대 연합훈련이 모두 폐지됐는데 무슨 소리냐”고 황당해했을 정도다.



탈모치료제는 대통령이 안 줘도 살아갈 수 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를 자극해 침공을 자초했다는 인식을 가진 건 차원이 다른 문제다. 


이재명이 대통령 되어 종전선언과 주한미군 철수와 자주국방을 밀어붙인다면, 우리는 자유도 인권도 없는 전체주의국가 북한과 연합정부를 이뤄 과연 평화롭게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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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3
06:03:23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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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2/28/2022022800178.html

"민주당 가렴주구와 폭정을 역사의 심판대로"… 나라지킴이고교연합 '3.1 자유 선언'

고교연합 "민주당은 반역도당… 자유시장경제 유산을 적폐청산이란 명분으로 유린""민주당 징치(懲治)는 하늘과 순국선열의 뜻… 애국시민들, 3월 대선서 총궐기하자"
우파 성향 시민단체 '나라지킴이고교연합'이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반역도당'이라고 칭하며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을 역사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고 호소했다. 


고교연합은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가
중국에 굴종해 민족정기와 국가의 국격, 도리를
땅에 떨어뜨렸다고 비판했다.

고교연합은 28일 '3·1자유선언서'를 발표하고
"103년 전 기미년 우리의 선열이
독립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었음은 조선 500년의 
굴종과 치욕의 역사를 청산하기 위함이요,
우리가 자유의 기치를 높이 든 것은
안으로는 민족번영과 자유시장경제를 
창달하기 위함"이라며
"밖으로는 공산도당에 맞서
 부국강병과 자주국방을 달성하기 위함"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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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연합 "민주당 징치(懲治)
 하늘과 순국선열의 뜻"

고교연합은 이번 대통령선거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반역도당을
 징치(懲治)함은 하늘의 뜻이요,
천상(天上)에서 우리 겨레를 내려보고 있는 순국선열의 뜻이며,
 우리 5000만 겨레의 번영을 위하여
 우리가 마땅히 취해야 할 도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을 반역도당이라고 지칭한 이들은
"이승만 건국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이
일본의 압제에서 해방된 이후 70여 년
선지자적 통찰력으로 쌓아올린 자유시장경제의
위대한 유산을
 적폐청산이라는 허무맹랑한 명분으로 유린했다"며
"시민의 애국애족의 뜻을 모아 이들을
역사와 민족의 심판대에 세우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민주당의 친중정책을 두고도 비판을 이어갔다.
고교연합은 "문재인(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으로서 고조선 이래 반만년간 한수탈하였던 중국에 복속하여
 비굴한 사대굴종외교를 펼치면서
 중국을 큰 봉우리로 추앙하고 대한민국은 작은 봉우리로 비하했다"면서
 "자존(自尊) 없이는 타존(他尊)이 있을 수 없다"고 질타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文, 중국에 복속해
비굴한 사대굴종외교"


또 "이재명 (후보) 역시 중국에 굴종하여
 중국공산당에 우리의 주권을 갖다 바친 3불정책을 고수하겠다고 했다"고 지적한 고교연합은
"반만년 역사에서 중국과의 복속(服屬)관계를 
청산한 지난 70년,
처음으로 찬란한 번영의 역사를 이룩하였음을 잊고
이 무슨 망동(妄動)인가"라고 한탄했다.

문 대통령을 겨냥해서는
"헌법 개정안에서 자유민주주의의 '자유'를 삭제하려 했고, 자유시장경제를 말살해 명령경제와 국가개입주의를 극대화했다"면서
 "민주당 패거리의 가렴주구(苛斂誅求)와 폭정은
 시민들의 가슴에 원한의 산을 쌓고 심연처럼 깊은 
상처를 남겼다"고 비난했다.


고교연합은 "이재명(후보)에게 대권을 맡기려 함은
이 축생(畜生)이야말로 이들이 경애하는 지도자동지
김정은의 앞잡이가 되어
대한민국을 북한처럼 사회주의 유토피아,
즉 공산사회(共産社會)로 바꿀 것을 철석같이 
믿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

"이재명, 김정은 앞잡이 돼
 대한민국을 공산사회로 바꿀 것"


아울러 최근 대선후보 토론에서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비난한 이 후보의 발언을 
거론하며 "이재명(후보)이 북의 침공 시
3대세습 독재자 김정은에게 나라를 갖다 바치려는
전조(前兆)가 아니고 무엇이겠느냐"고
따져 물었다.


"마침내 국민이 잠에서 깨어나고 있다"고 강조한 
고교연합은
  "문재인의 내로남불정권, 
속수무책 내각의 총체적 실정과 국가폭망사태,
이재명의 철면피한 패륜과 거짓 · 위선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드디어 3월 대선에서
문/재/명 반역도당을 심판하기 위해 총궐기에 
나섰다"고 선언했다.



다음은 '나라지킴이고교연합
3·1자유선언서' 전문이다.



『오등(吾等)은 자(玆)에 아(我) 대한민국의 자유국임과 대한민국 국민의 자유인임을 선언하노라!

103년전 기미년 우리의 선열이 독립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었음은 조선 500년의 굴종과 치욕의 역사를 청산하기 위함이요,
우리가 자유의 기치를 높이든 것은
안으로는 민족번영과 자유시장경제를 창달하기 위함이요,
 밖으로는 공산도당에 맞서 부국강병과 자주국방을 달성하기 위함이다.

다가오는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반역도당을 
징치(懲治)함은 하늘의 뜻이요
천상(天上)에서 우리 겨레를 내려보고 있는 
순국선열의 뜻이며
우리 5천만 겨레의 번영을 위하여
우리가 마땅히 취해야 할 도리이다.』


더불어민주당 반역도당은
 이승만 건국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이
일본의 압제에서 해방된 이후 70여 년
선지자적 통찰력으로 쌓아올린 자유시장경제의
위대한 유산을
적폐청산이라는 허무맹랑한 명분으로 유린하였다.
그 패륜이 무릇 기하(幾何)이고 그 배신은 
무릇 기하이며,
자라나는 세대의 영혼을 파괴한 것은 무릇 기하인가?
이들 반역도당을 처단함은 오천만의 엄중한 뜻이니
여기에 시민의 애국애족의 뜻을 모아
이들을 역사와 민족의 심판대에 세우고자 한다. 


문재인은 현직 대통령으로서
고조선 이래 반만년 간 한반도를 수탈하였던
중국에 복속하여 비굴한 사대 굴종 외교를 펼치면서
중국을 큰 봉우리로 추앙하고
대한민국은 작은 봉우리로 비하하였다.
자존(自尊) 없이는 타존(他尊)이 있을 수 없다.
이재명 역시 중국에 굴종하여 중국공산당에
우리의 주권을 갖다 바친 3불정책을 고수하겠다고 
하였다.
반만년 역사에서 중국과의 복속(服屬) 관계를 
청산한 지난 70년,
처음으로 찬란한 번영의 역사를 이룩하였음을 잊고
이 무슨 망동(妄動)인가.



통탄할 일이로다.
오랜 억압과 울분을 떨치고 일어나
장래의 위협과 불행을 없애려면,
 땅에 떨어진 민족정기와 국가의 국격과 도리를 
되세우려면, 가엾은 아들딸들에게
부끄러운 현실을 물려주지 않으려면,
자자손손에게 영원하고 완전한 행복을 안겨주려면,
가장 크고 화급한 일이
바로 민족의 존엄성과 자유의 정신을 확실하게 세우는 것이다. 



문재인은 헌법 개정안에서
자유민주주의의 『자유』삭제하려 하였고,
자유시장경제를 말살하여
명령경제와 국가개입주의를 극대화하였다.

 더불어 민주당 패거리의 
가렴주구(苛斂誅求)와 폭정은 시민들의 가슴에  
원한의 산을 쌓고 심연처럼 깊은 상처를 남겼다.

이들의 부패, 비리(非理)와 패악질은
태산(泰山)이 오히려 가볍고
하해(河海)가 진실로 옅으리라.



1975년 월남 패망 후 
공산당의 폭정(暴政)에서 벗어나고자
일엽편주에 가족을 싣고 남중국해를 떠돌다가
어느 무인도에서 굶어죽은 난민이
피로 기록한 공산당의 학정이 기억에 생생하다.

더불어공산당이 더 어울릴 더불어민주당 반역도당이
 본시 성정(性情)이 흉악하고 전과4범의 파렴치범인
이재명에게 대권을 맡기려 함은
이 축생(畜生)이야말로 이들이 경애하는
지도자 동지 김정은의 앞잡이가 되어
대한민국을 북한처럼 사회주의 유토피아,
즉 공산사회(共産社會)로 바꿀 것을
철석같이 믿었기 때문이렸다. 



이는 이재명이 최근 대선후보 토론에서
독재자 푸틴에게 항복하지 않고 결사 항전하는
우크라이나의 애국대통령을 비난하는 데서 
역력히 드러난 바 있으니,
이는 이재명이 북의 침공 시 3대세습 독재자 
김정은에게 나라를 갖다 바치려는 전조(前兆)가
아니고 무엇이랴? 


마침내 국민이 잠에서 깨어나고 있다.
문재인의 내로남불 정권,
속수무책 내각의 총체적 실정과 국가 폭망 사태,
이재명의 철면피한 패륜과 거짓·위선에 분노한
애국 시민들이 드디어 3월 대선에서
문/재/명 반역도당을
심판하기 위해 총궐기에 나섰다.



아! 신천지가 안전(眼前)에 전개되도다.
압제와 불법의 시대가 거(去)하고 
자유와 도의의 시대가 도래하도다.
거짓의 시대가 거하고 양심과 
진실의 시대가 도래(到來)하는도다.
동빙한설(凍氷寒雪)에 숨을 죽이고 지냈음이 
한때의 형세였으나
바야흐로ㅡ 화창한 봄바람에 원기가 솟아나고
혈기를 떨쳐 일어남이 새 시대의 기운이다.


오등(吾等)이 자(玆)에 분기(奮起)하도다.
 양심이 우리와 동존(同存)하며 진리가
우리와 병진(竝進)하도다.
오천만 민족에게 새 봄이 도래하도다.
이제 애국시민은 남녀노소 없이
 어둡고 답답한 옛 보금자리로부터 분연히 일어나
삼라만상과 함께 기쁜 부활을 이루리라.
 억만대 조상님들의 음덕이 우리를 돕고 있으니
 문/재/명 반역도당을 격멸함에 필승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자유대한민국 앞길의 광명을 향하여 힘차게 달려나가자.


2022022800178_0.jpg

▲ 문재인 대통령 등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나라지킴이고교연합'이 지난해 5월 6일 고발인 조사를 앞두고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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