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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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371834 |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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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372472 |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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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391996 |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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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378907 |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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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461080 |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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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465678 |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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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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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505534 |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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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536622 |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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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575012 |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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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690126 |
| 17055 |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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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식 |
2002-03-25 |
8744 |
| 17054 |
운기 ( 동영상 - 국선도 )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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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10-12-31 |
8742 |
| 17053 |
라파엘님의 진심은.........그리고 종교의 정치성에대해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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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빛 |
2002-05-03 |
8739 |
| 17052 |
사탄숭배자의 원조 알레이스터 크로울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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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2014-10-21 |
8733 |
| 17051 |
상호 존중을 벗어나는 사안에 대한 관리방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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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8-07-31 |
8723 |
| 17050 |
한마디님께, 생명체들간 층차들간의 차이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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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빛 |
2002-04-24 |
8716 |
| 17049 |
교회에서 만나사람
[1]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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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희 |
2002-04-19 |
8713 |
| 17048 |
이상한 구름 발견
[3]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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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
2002-04-22 |
8705 |
| 17047 |
카페소개 - 생활의 실용정보 참고할만한 곳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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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11-11-11 |
8693 |
| 17046 |
님....저도 그영화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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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
2002-04-04 |
8679 |
| 17045 |
[re] Cloud Ships (2000년 12월 PAO회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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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 |
2002-04-24 |
8671 |
| 17044 |
인디고/크리스탈 아이와 12파장의 광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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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10-12-28 |
8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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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님. 아트만님 아래에 링크한 주소의 글 보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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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
2021-10-11 |
8667 |
| 17042 |
빨리 공개 발표가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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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발표 |
2002-04-16 |
8666 |
| 17041 |
화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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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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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욱 |
2002-03-19 |
8658 |
| 17040 |
반가의 예언 2008~3797
[3]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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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gkrdl |
2008-05-08 |
8644 |
| 17039 |
송승훈 샘 블로그 등등....유익한 정보가 있는 개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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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11-03-21 |
8643 |
| 17038 |
창조주의 느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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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나 |
2010-10-20 |
8609 |
| 17037 |
[퍼옴] 달의 미스테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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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경훈 |
2002-05-24 |
8571 |
| 17036 |
소리 !!!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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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욱 |
2002-04-03 |
8547 |
아틀란티스 이야기도 나오는 것을 보니
인간들의 윤회환생을 인정하면서 카르마해소 측면에서 인간의 삶을 해석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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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지니고 있는 어두운 측면과 대면하여, 우리가 지닌 감정적인 상처들을 이해하고, 사랑과 연민으로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비로소 우리가 계몽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가슴에 기초한 의식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평화롭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타인들에게 방사하고 있지만, 이것은 우리가 어떠한 일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참된 자신이 됨으로써,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