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별들의 틈에서

자라온 나만의 모양새.



서서히 시들어가는 빛에서

살아온 나만의 경험.



모자란 밤들을 힘껏

버텨온 나만의 몸둥이.



문득

푸름과 초록이

움직입니다.



꿈하늘에

잔뜩 널려있던

빛의 향연.



은하수를 가슴에 담고

노래하던

그 벅찬 감정.



느낌은

진실이자

존재일 것입니다.



실재하는

매 순간을

기록합니다.



적어지며.

씌여지며.



활기찬

심장 고동 소리를

듣습니다.



두꺼워지며.

무거워지며.



한결 몸 안

거룩한 心戀에 퍼진

예쁜 고독을

포옹합니다.
조회 수 :
1456
등록일 :
2007.11.05
13:13:09 (*.126.92.14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698/9d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698

아우르스카

2007.11.06
08:29:24
(*.52.194.164)
이 순간도..나의 몸의 노래는 우주에 기록되고 있습니다..우리가 한 말..하나 하나..언행 하나 하나..그걸..연리지님처럼 깨닫는다면..다들..자기 입에서 나오는대로..술김에 등등의 핑계로 함부로 글을 쓰지는 못할겁니다...또한 함부로..행동하지 못할겁니다...다들..마음과 몸이 진정으로 우주에 합일되는 그날이 오길 기원합니다..저역시..아직도 그 과정을 가는 부족한 자입니다..늘 연리지님의 시를 보면서..다시 한번 망각의 강을 건너와 깨닫게 됩니다..항상 감사합니다..이리도 빛의 지구에 숨은 보석이 빛나고 있음을..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 ()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245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334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203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968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136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583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597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719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554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0146     2010-06-22 2015-07-04 10:22
17114 느끼는 것이 있는데.. [6] [3] 이용진 5492     2002-05-27 2002-05-27 21:08
 
17113 손님이지만 성의있는 답변감사합니다. 추가 질문 [1] [42] 해리파터 6473     2002-05-27 2002-05-27 03:04
 
17112 [re] 미흡하나마 답변드립니다. [1] [3] 이정권 5125     2002-05-26 2002-05-26 17:51
 
17111 [re] [질문]여기 분들 여기 내용 정말로 믿어요? 어떻게 왜? 근거, 근원? [27] 2030 6052     2002-05-28 2002-05-28 16:44
 
17110 [질문]여기 분들 여기 내용 정말로 믿어요? 어떻게 왜? 근거, 근원? [18] 해리파터 5860     2002-05-25 2002-05-25 22:58
 
17109 강증산 아는 분께, 강증산님이 자신을 옥황상제, 미륵불로 불러요? [2] [1] 파다닥 6892     2002-05-25 2002-05-25 23:08
 
17108 [퍼옴] 아폴로 프로젝트의 진실 이방인 7171     2002-05-26 2002-05-26 09:20
 
17107 [펌] 고통 [28] 이용진 6021     2002-05-26 2002-05-26 10:53
 
17106 자미원님께 [1] [49] 파다닥 6519     2002-05-26 2002-05-26 13:18
 
17105 게시판의 기능과 효용을 생각해 보며....... [12] [3] 공개선언 6311     2002-05-26 2002-05-26 18:57
 
17104 레벨과 포인트는 왜? [1] [30] 형민희 6284     2002-05-27 2002-05-27 06:42
 
17103 [re]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 중에서 질문 하나요 [22] 2030 6144     2002-05-28 2002-05-28 17:08
 
17102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 중에서 질문 하나요 [2] [40] 이용진 7219     2002-05-27 2002-05-27 17:06
 
17101 [re] 비밀치곤 유치하군요 ^^ [4] [17] 해리파터 5334     2002-05-28 2002-05-28 05:44
 
17100 20달라 지폐에 숨겨진 비밀... [44] file 셀라맛가준 7331     2002-05-28 2002-05-28 03:13
 
17099 마지막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28] 녹원 6059     2002-05-28 2002-05-28 12:05
 
17098 님들 ^^ 마지막이에요 ^^ [7] 해리파터 5445     2002-05-29 2002-05-29 01:25
 
17097 태양계의 행성들 [1] [73] 이방인 11641     2002-05-29 2002-05-29 14:49
 
17096 다차원존재의 한말씀 [45] 2030 5975     2002-05-29 2002-05-29 19:04
 
17095 인간의 능력들 [35] 2030 5637     2002-05-29 2002-05-29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