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윤가람님을 잘 모르지만.. 고등학생이라면.. 경험이 많이 부족할겁니다. 물론 가람님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에 대해서 공감하는 바가 있지만.. 보니까 윤가람님은 상당히 논리적이려고 애쓰는 사람인가 봅니다. 하지만 경험부족으로 인하여 여러분이 경험을 말해주어도 가람님에게는 경험이 아닌 논리로 들릴겁니다. 그건 가람님에게 문제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실제로 그런 경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논리가 깨지는 것은 논리에 의해서가 아니고 단순무지함에 의해서 깨지는 것. 즉, 생생한 경험에 의해서 논리가 깨지는 것이지 게시판의 논쟁으로 알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게시판을 자주 들르는 입장에서 모른 체 하기가 그래서 한번 나섭니다. 가람님도 자신있다면 자신의 뜻을 주변에, 실제로 펼쳐보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느끼는 바가 많을 것입니다.
조회 수 :
987
등록일 :
2007.05.02
10:08:18 (*.140.80.2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184/93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184

윤가람

2007.05.02
11:54:05
(*.188.51.69)
충고 감사합니다.

아우르스카

2007.05.02
12:04:21
(*.198.89.214)
윤가람님을 계속 지켜보고 있는 사람으로서..안타까운 맘에..글을 올리신것 같아요...저역시..가람님에게 조언도 해주고, 조언을 받기도 하고..그러지만..이곳은..나이로 따지는 곳이 아니라는 걸 잘알고 계시죠?ㅎㅎ...제가 늘 가람님에게 하는 말이 있어요.."지구에선 내가 나이많지만..우주에선..네가..내가 보는 어느 사람들보다..나이가 많을 거야.."...왜 그러신지..조금은 이해되시죠?...제가 이리..나의 길님에게 댓글 다는 이유는..나의 길님 글에서..참 어른으로서 가람님을 걱정해주는 따뜻하고 진심어린 배려가 느껴졌기 때문이에요...누군가를 생각해주고 실지적으로 글을 올리는 행동력을 보여준다는 건..쉽지 않은 것이기도 해요...사랑.평화.정화 에너지로서 나의 길님의 가시는 길에 함께 의식지원할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789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888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702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490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670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023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136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274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059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5468
17126 내가 여기와서 글을 쓰는 이유... 아라비안나이트 2006-07-30 924
17125 대한민국 바로보기 [3] 선사 2007-05-08 924
17124 어둠의 세력들은 왜 클래식 음악을 없애지 않았나요? [4] [25] 최부건 2003-12-16 925
17123 무한함 [1] 유승호 2003-12-23 925
17122 어릴적 불안한 가정환경 ‘가학적 부시’를 키웠다 [31] 이광빈 2005-09-11 925
17121 공허함 속에서 글을 써 봅니다. [5] 김동화 2005-10-28 925
17120 행복에 이루는 길 [2] 코스머스 2005-11-02 925
17119 "도대체 몇 명이나 더 죽여야 전범이 될 수 있나" 이광빈 2005-12-28 925
17118 하하하...정말 재밌군요 [4] 똥똥똥 2007-05-03 925
17117 우리는 지금 어디 쯤 있는 것일까 ? file 흐르는 샘 2007-05-05 925
17116 지혜로움을 넘어서지 못한 선함. 오택균 2007-05-16 925
17115 오늘 꿈속에서 홍성룡 2003-03-23 926
17114 여기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채식가입니까? 최부건 2003-09-19 926
17113 딴나라당 친일파 규명 특별법 통과 저지움직임!(퍼옴) 감자탕 2004-01-27 926
17112 깨달음과 존재12 유승호 2004-02-10 926
17111 특정 숫자가 지독하게 눈에 띄는건 왜 그럴까요? [1] 말러 2005-10-07 926
17110 이 순간을 깨달으면 모든 것을 깨닫는다 코스머스 2005-10-24 926
17109 113625932 file ANNAKARA 2005-11-17 926
17108 21세기의 신학문 율려학! 송지영 2005-11-18 926
17107 에덴동산으로 귀환 읽고 해석좀요 [1] rudgkrdl 2007-05-28 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