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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리파터와 X파일을 보긴 하지만,
>여기는 황당한 사람들이 많네요.
->왠 해리포터? 당신 꼬맹이오? 그럼 허접한 생각으로 이것저것 캐묻지 말고 먼저 이 분야에 대해서 공부하고 오시오. 기초가 있어야 대답을 해주지 뭔 오락물과 여기를 연관시키려 하니... 쯨쯔. (착각할 것 같아서 하는 말인데 이분야라는 것은 철학과 관계된 것이오. 무슨 해리포터 후속편 같은거 읽고 와서 또 이건 뭐냐는 식으로 캐묻지 마시오)    

>
>질문에 답 좀 해주세요.
->그 질문이라는 것도 말만 조금씩 바꾼 것 뿐이지 다 같은 뜻이네...

>1. 이것 보다 더 괜찮은 소설이나 이상한 책들도 많은데, 그 소설도 다 믿어요?
->누가 소설이라고 했습니까? 문학과 비문학의 차이도 모르시오? 흑백논리 오류의 전형적인 인간이군. 이상해 보이는거 하나 믿으면 나머지 이상한 책도 다 믿는 사람이 있나?

>2. 여기서 내용의 근원이 어디에요?
->채널링, 리딩, 자기 통찰수행이라고 하는 것이오

>3. 어디서 퍼오는 거에요?
->깊이 파고 들어가보면 이런 내용을 담은 사이트는 많이 있소. 다만 여기서는 거기에 몇가지를 더 접목시켰을 뿐.

>4. 최면상태에서 영체가 사람을 조정해서 말하고 자동기술하면 그 사람에게서 퍼오는 거에요?
->주로 기록의 형식으로 이루어진다오. 강제적인 것도 있고 반강제적인 것도 있지.

>5. 그 사람은 누구에요? (에드가케이시?)
->체널러나 성자면 누구나 상관없소.

>6. 어떻게 믿어요?
-> 어떻게 믿냐는 말은?

>7. 왜 믿어요?
->공감하니까 믿지! 그럼 당신은 당신이 끌리는 모든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소? 당신 X파일 왜 봅니까? 재밌어서 보는 거 아니오? 다 그런 식이지...

>8. 믿는 과정은?
->이게 무슨 소립니까?

>9. 책방 정신세계사와 무슨 관계에요?
->아무런 상관없소

>10. 멀더가 왜 죽었어요? 실제와 드라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어요?
->그걸 우리가 어떻게 압니까? 의심가는 데. 혹시 X파일에서 외계인 나오고 여기에도 외계인을 언급하니까 그게 다 그거 하는 식의 생각은 아니겠죠?

>11. 조금 이상한 구름을 보고 유에프오라고 하는데, 여름에 눈내리면, 작은 유에프오가 무수히 떨어진다고 하는 것 만큼 황당해요. 하긴 이상한 일들이 많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걸 다 외계인이라고 단정 지을 수 있을까요?
->조금 이상한 구름 정도가 아니죠? 아주 많이 이상하지... 그리고 이상한 일들이 많다는 뜻은 우리 인간이 이해못하는 것이지 그걸 외계인과 모두 연관시킨 사람은 거의 업소. 그리고 하나 물어보는데, 당신이 생각하는 외계인의 정의는 무엇이오?

>
>기분 나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이성적인 분들이라면, 자신이 왜 믿는지 정도는 아시리라고 생각해요.
>맹신이나 광신하지 말고 이해가게 잘 좀 설명해주세요.
>감사해요.
>
->이해가 가기것은 불가능해 보이니 기본이라도 쌓고 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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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6
16:05:35 (*.48.36.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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