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는 여러분에게 솔직히 말하겠어요. 파티에 참석하는 일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훌륭한 사회적 경험을 하게 될 때나 마찬가지로, 여러분은 우선 여기에 참석하는 것을 자신의 목표로 삼아야만 해요. 그리고 이를 위해 스스로 대비하여야만 하는데, 우선 목표를 향한 과정들을 파악하는 데에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우선 모델이 있어야만 하지요. 지금부터 2012년 12월 21일까지 벌어지게 될 일들의 모델을 갖기 위해, 여러분은 반드시 천체의 궤도와 주기를 다루는 점성학에 대해 점차적으로 깨우쳐야 합니다. 점성가들이나 마야 연구가들은 계속해서 중요한 시기에 관한 최신 정보를 알려줄 겁니다. 여러분 자신이 역학자나 점성술가가 될 필요는 없어요. 그저 하지와 동지, 춘분과 추분, 초하루와 보름에 명상을 하면 됩니다.......플레아데스 의 비망록  28 P

시리우스 성단의 디지타리아
나, 디지타리아(Digitaria)에게는 소르굼(Sorghum)이라는 신성한 쌍둥이 가 있어요.
우리 둘은 서로 직각을 이루며 시리우스 A의 둘레를 돌고 있습니다. 소르굼은 현재나 미래의 모든 생명체들의 여성적인 영혼들의 근원입니다. 50년에 걸친 소르굼의 공전 궤도는 내 것과 직각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그녀의 상징은 원 안에 들어 있는 십자가이죠. 우리는 영원히 연관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분리되어 있을 것입니다. 맨 처음에 나는 내적으로 폭발을 일으켰지요. 그 바람에 나의 일부는 지구가 되었고, 또 다른 일부는 니비루가 되었어요. 그래서 나는 4 개의 몸, 즉 지구와 니비루, 소르굼, 그리고 디지타리아가 되었고, 소르굼과 나는 시리우스 A를 공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나 자신의 네 부분들이 주위를 공전하고 있기 때문에 태양과 시리우스는 쌍둥이 별들로서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우리 상호간의 남성적인 부분들과 여성적인 부분들은 영원히 서로를 찾고 있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의 성단에서는 니비루가 남성이고 지구가 여성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성단에서는 나, 디지타리아가 남성이고 소르굼이 여성이지요. 이제 여러분의 영혼 역시 이 같이 4 개의 잃어버린 부분들을 기억하고 치유해야 할 때가 되었어요.
이를 수행하는 방법은 춘분에는 소르굼을, 하지에는 지구를, 추분에는 니비루를, 동지엔 디지타리아를 예배하는 것입니다.......플레아데스 의 비망록 546~547 P  
조회 수 :
7315
등록일 :
2002.03.15
01:19:26 (*.109.97.1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285/a5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28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873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959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783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588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732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005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223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364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120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6272     2010-06-22 2015-07-04 10:22
83 그대여 삶이라는 멋진바다를 항해하라 [7] 베릭 817     2021-11-30 2021-12-03 04:44
 
82 그리고 욕하더라도 좀 자신에 대해 솔직하게나 하고 합시다. [4] 돌고래 817     2007-05-18 2007-05-18 00:38
 
81 세계평화 태평 817     2005-12-11 2005-12-11 20:35
 
80 마키벤타 멜기세덱 오성구 817     2005-11-13 2005-11-13 14:20
 
79 지구스타게이트 청의 동자 817     2004-05-01 2004-05-01 00:42
 
78 甲申(갑신)년 희소식! 원미숙 817     2004-01-16 2004-01-16 22:55
 
77 [안드로메다 빛의 위원회] 2024년 6월의 에너지는 무엇을 가져올 것인가 아트만 816     2024-06-01 2024-06-01 10:57
 
76 우리가 지금 해야할 중요한 일... [4] 도사 816     2007-11-14 2007-11-14 00:27
 
75 `빛의 여정` 11월 정기 모임을 알립니다.(11월17일~18일) [1] 연인 816     2007-11-13 2007-11-13 12:57
 
74 [2] 연리지 816     2007-10-28 2007-10-28 09:07
 
73 나는 진정 망가지고 있다. [6] 한성욱 816     2007-05-17 2007-05-17 18:00
 
72 쿠찌니치의 제안중 하나를 강화시킨 것, 기타의 '전사적' 깨달음들 [2] 제3레일 816     2004-03-03 2004-03-03 15:36
 
71 [플레이아데스의 카라] 여러분은 첫 번째 물결의 일부가 될 운명입니다 아트만 814     2024-06-12 2024-06-12 11:11
 
70 크리스탈 아이 ㅡ빛구슬 에너지구조물 소유자 베릭 814     2022-03-09 2022-06-03 15:21
 
69 예배 뒤 모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14     2008-01-09 2008-01-09 17:18
 
68 언젠가는 큰 기적이 온답니다. 돌고래 814     2007-10-04 2007-10-04 23:58
 
67 깨달음과 존재2 유승호 814     2004-01-19 2004-01-19 11:11
 
66 美 ‘지배적 생존 문명’ 독트린?/ 美 글로벌호크 실종 루머/ 러시아가 격추했나? 아트만 813     2024-06-06 2024-06-06 11:43
 
65 인간의 길은 양심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4] 삼족오 813     2007-05-16 2007-05-16 19:43
 
64 아이들을 한번씩 안아 주세요. file 돌고래 812     2007-05-27 2007-05-27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