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1292


[김명기 편집인의 오늘 이 사람] 2. 김사환 화가


"일상 속에서 이미지화 되는 '어른거림'을 그리려 합니다"


▲ 김사환 화가는 머리와 마음 속에서 떠나지 않는 것, 늘 일상 속에서 이미지화되는 어른거림, 배가 고프면 밥이 생각나듯 그렇듯 솟아나는 자연스런 욕구, 그게 자신의 그림이라고 말한다. 
▲ 김사환 화가는 머리와 마음 속에서 떠나지 않는 것, 늘 일상 속에서 이미지화되는 어른거림, 배가 고프면 밥이 생각나듯 그렇듯 솟아나는 자연스런 욕구, 그게 자신의 그림이라고 말한다.


문의면소재지에서 문의성당 언덕빼기를 지나 양성산으로 향하는 등산로 초입을 오르다 오른편으로 돌아가면 아담한 모습을 보이는 낙안재(落雁齋). 김사환 화가(58)가 작업을 하고 있는 공간이다.

기러기가 내려앉는 집이란 뜻이다. 기러기는 믿음과 평화의 상징, 그는 좋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그렇게 이름을 지었다.

2007년 다 쓰러져가는데다 여기 저기 바람이 숭숭 들어오는 허름했던 헛간을 다섯달 동안 고쳐 혼자서 만들었다고 한다. 여기저기 허물어진 벽엔 회덧칠을 하고 틈마다 꼼꼼히 메웠다. 무너진 벽을 보수하고 마루를 깔고 문을 달았다. 죽을 고생이었다. 고생만큼 정이 많이 들었다.

그림도 많이 그렸고, 좋은 친구들이 많아 찾아와 화실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떠날 수 없는 곳이 됐다.

 

▲ 화엄경을 필사하고 있는 김사환 화가. 
▲ 화엄경을 필사하고 있는 김사환 화가.


매일 새벽마다 화엄경 필사하는 화가


그가 화가의 꿈을 갖게 된 것은 고등학교 2학년 때였다.
어린 시절부터 쿵푸에 심취해 있던 그는 그때 무릎 인대를 다쳤다.
움직이지 못했다.
'만만하게' 눈에 들어온 게 미술책이었다. 재미가 있었다. 가슴이 뛰었다.
그러나 그의 머릿 속에는 이미지가 창출되는데 표현을 할 수가 없었다. 당장 시작했다.
화실에 나가 그림공부를 시작했다.
원래는 조각가가 되고 싶었다.

우암산으로 올라가 돌을 주워왔다. 주워온 돌에 형상을 새기기 시작했다. 무에서 창조되는 유.
아는 이가 그에게 말했다.

"그림이 더 재밌어."

어찌보면 그 말 한 마디가 지금의 그의 삶으로 뒤바꿔 놓았는지도 모른다.
김 화백은 매일 새벽 3시 30분이면 책상머리에 앉는다. 요즘은 화엄경 원서를 읽는 중이다. 그냥 읽는 것이 아니다. 원서에 적힌 한 자 한 자 꼼꼼히 필사(筆寫)까지 한다.
다이나믹하다는 게 그의 말이다.

"불경 자체가 법계, 실상(實相)의 세계를 드러내 보입니다. 실상이란 존재 자체의 진면목이죠. 이름하여 부를 수 있는 현상계가 아닌, 이름 이전의 본연의 것, 그것이 진상(眞相)이고요."

그는 10여 년 전 금강경을 시작으로, 능엄경, 능가경, 아함경을 섭렵했다.

인간 행동의 지침을 주기 때문이란다. 동양 고전의 끝판왕이 불경이라고 그는 단언한다.
예전엔 사서삼경을 완독했다. 지금도 시경은 틈틈이 읽고 있다. 고전에 심취하게 된 까닭을 물으니, 그림에 도움을 많이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젠 '찬란한 그 무엇'을 그리려


서울대 서양학과 85학번으로 졸업한 뒤 그는 줄곧 화가의 길을 걸어왔다.

돈 안 되는 직업이라 경제적 어려움도 많이 겪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삶에 대해 불평하지 않았다.

빈한한 삶에 그는 만족해 했다.
그림이 무엇인가 물었다.

"특정하지 못합니다. 머리와 마음 속에서 떠나지 않는 것, 늘 일상 속에서 이미지화되는 어른거림, 배가 고프면 밥이 생각나듯 그렇듯 솟아나는 자연스런 욕구, 그게 저에겐 그림입니다."

그림을 그릴 때 그는 색채보다 주제 선택에서 고심 한다.

그 고민의 차이가 그의 성향과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사회문제, 심성의 문제, 역사적 맥락 등 치열한 고민과 그는 늘 싸운다.
역사에서 나오는 음성을 그는 요즘 그리려 한다.
수나라 때부터 시작된 천자문을 보면서 그는 그 책에서 나오는 낭랑한 어린 아이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누적된 역사를 보며 역사의 맥락과 본질을 그리려 한다.

예전에 그의 그림은 날카로웠다.

화폭을 이루는 예리한 붓선은 사회와 역사의 부조리한 면을 깊게 파헤치곤 했다.
소외된 군상들에 대한 애정, 그 따듯한 시선을 그는 놓지 않으려 했고, 사회적 약자를 폭압하는 기득층에 대한 저항을 가감없이 형상화했기 때문이다. 세월호 참사에 천착했던 것도 그런 연유였다.

육십을 바라보는 지금, 나이가 든 탓일까.

'낭랑한 느낌'이 좋다고 한다.

어둠보다 밝음의 의미를 세상과 공유하고 싶어 한다.
색채와 생각과 이미지를 '찬란한 그 무엇'으로 대체하고자 한다.
음울에서 생명력을 찾으려 한다.

그 생명력은 세계를 이루고 있는 긍정적 에너지다.
그걸 형상화하고자 하니 퍽 고달픈 작업이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그는 계속 '낙서'를 한다.
그에게 낙서는 드로잉이고, 채색이고, 그림의 끝맺음이다.

그럼에도 그것이 낙서인 것은

완결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과정일 뿐이기 때문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림을 태우니 그림이 보였다



1997년 IMF 한파가 온 나라를 휩쓸고 지나간 자리,

그때 그는 운천동에서 화실을 열고 있었다.

옥죄어 오는 궁핍, 결국 1998년 화실을 접었다.
운천동 화실에서 나왔는데 설 곳이 없었다. 갈 곳도 없었다.
내수 초정으로 들어가 다시 그림을 그렸지만 신통치가 않았다. 또 다시 화실을 문 닫았다.
작업실을 구할 돈이 없었다. 그래서 그는 그때까지 그려왔던 작품 400여 점을 모두 불태웠다.

그가 2회 개인전까지 쌓아온 작품들이었다. 그때가 2001년이었다.

붓을 꺾으려 했다. 막막하고 화가 났다. 지쳤고, 충동이 일었다.
지금까지 그려 온 자신의 그림이 모두 허상처럼 보이기도 했다. 맘에 들지 않았다.
화실도 없었고, 자신의 그림에 진솔성도 없어보였고, 보는 사람의 입맛에 치우쳐 그려야 한다는 것에 자괴감이 일었기 때문이었다. 그것이 강렬하다 보니 스스로도 세상으로부터 괴리돼갔다.
그림을 태우니 그림이 보였다. 새로 태어난 느낌이었다.
2002년 무일푼으로 결혼했다.

학원 강사로 생계를 꾸렸다. 2004년 문의로 들어온 뒤 2007년 양성상 기슭 헛간에 화실을 차렸다. 그게 15년이 지난 오늘까지 그의 둥지가 됐다. 그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 그의 화실 낙안재다.

느리게 살고자 한다. 달팽이의 삶을 닮고자 한다.

더딘 삶이 그의 성격에 맞다. 다만 끝까지 가려고 한다.

"그림에서 빠른 성취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성취를 위해 부단없이 가는 길일 뿐이죠.

빨리 가면 돌아보지 못합니다.

빨리 가면 나를 보지 못합니다.

느리게 갈수록 자신의 삶이 하나 둘 모두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림이란 것을 그는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낙서하고, 그리고, 즐기고 하는 그 과정 자체가 좋다.

 그러다 보면 마음에 드는 그림 몇 점 생긴다.

그때까지 그는 스스로를 더 여유롭게 풀어놓고자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화가와 미술평론가, 부창부수 만남


그가 아내 손명희씨(53)를 만난 건 1998년이었다.
충북대 불문학과를 졸업한 손씨는 그림을 무척이나 좋아했다.
그녀는 1998년 프랑스 유학을 떠났다. 그림을 온전히 배우고 싶어서였다.
리옹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그르노블 국립대에서 그녀는 현대미술 이론을 전공했다.

대학원에선 박물관학을 전공했다.
그림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그와 인연이 됐다.
2002년 결혼했다. 부창부수, 그는 화가고 아내는 평론가다.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깊은 교감이 생긴다. 아내와의 그런 일상이 좋다.
예술가로서의 길을 걷는 그의 삶을 이해하며

 그 삶을 그윽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아내는 그에게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다.

그는 말한다.

"아내 없었으면 언감생심 책 보고 공부하고 그림을 그릴 수 있었겠어요?"
충북문화관 학예사로 근무하고 있는, 알뜰살뜰한 아내 덕에

큰 어려움은 면해 그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매일처럼 붓을 잡는다.

 

▲ 태극권을 시연하고 있는 김사환 화가. 
▲ 태극권을 시연하고 있는 김사환 화가.


"내 중심을 찾아가는 게 태극권"

그는 태극권 고수다.

무림 강호에 그의 이름 석자를 대면 '알만한 사람만' 아는 무림인이다.
어려서부터 운동을 좋아했다. 고등학생 시절엔 쿵푸 4단이 됐다.
7년간 수련한 끝에 우슈태극권 충북도 대표로 6년 동안 대회에 나갔다.

전국체전 4등도 차지했다.
최근 북경 무술협회 팔괘장분과 코치 자격증도 취득했다.
가끔 제자되기를 청하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낙안재에서 태극권 강의를 하기도 한다.

그의 스승은 왕즈핑(王志平). 북경에 산다.

대구 사는 대사부 박성주씨(64)는 그의 국내 스승이다.

태극권 고수인 그는 한국에 태극권을 들여온 이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무림인이라고.

"격투기가 싸워 이기는 것에 의미를 둔다면 태극권은 내 생각과 몸을 운동을 통해 조절하는 무예입니다. 자기와 싸워 자기를 이기는 것이 중요하죠. 나를 극복하지 못하면 태극권이 가진 심오한 이치를 알 수 없습니다. 남을 치는 상해의 운동이 아닌, 서로를 느끼는 무술, 그 과정에서 내 중심을 찾아가는 게 태극권입니다."

'선한 영향'을 주는 게 태극권이라고 그는 덧붙인다. 태극권을 수련하면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아 건강에 좋다. 스트레칭 개념이 강해, 근력이 부드럽게 증가하고 혈행(血行)을 느슨하게 풀어준다고 한다.

'게으르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현대인들의 건강에 최고라고 단언한다.
그에게 태극권의 고수냐 물었다. '그 질문은 부질없고 무의미한 거'라는 답이 돌아왔다.
다만, 태극권을 수련하며 품는 생각의 정교함이 그림을 그리는 행위의 정교함과 닮아 서로 상생의 기운을 일으킨다고. 태극권과 그림은 사고 발상의 폭넓음과 자유로움까지 빼닮았다고.




  /글=김명기 편집인·사진=이나라기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news.v.daum.net/v/20211115142145877



파이낸셜뉴스

조국 수사팀, 법무부 감찰 강력 비판.. "부당한 영향력 끼치기 위함"ㅡ(언론역할은 검찰 대변자인가? 무비판?)

수사팀, 15일 '이프로스'에 비판 글 올려
"檢정치적 중립성 침해한 중대 권한남용"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수수 등 혐의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





법의 절차를 거쳐 수사를 했다면?
감찰 아니라 감찰 할아버지를 해도 무엇이 문제냐?
검세가 개거품을 무는 것을 보니
캥기는 것이 이는 가 보다
정치검세들 ~ 지들이 하는 수사는 모두 정당하고?
지들이 감찰이나 수사를 받으면 불공정하다 하지~
이차에 정치검세의 카르텔을 뭉개버려야 한다.



위법한 일을 안했다면 반발할 이유가 없지. 

윤석렬놈은 니놈들이 덮어 버리고 그건 제대로 된 수사냐? 

개 소리 말고 조사받어


검찰이 정치적 중립을 지킨적 있니?

어디서 찌라시 나부랭이가 호도하고 난리여?
동남아에 폐지수출이나 신경써.

 동훈 비번 제출하라고 압박이나 하지그려.



떳떳하면 감찰을 받아드리라...찔리는 게 많나보네.


정치적 중립을 스스로 어긴자들이 할 말은 아닌 듯 한데,

윤씨가 총장할 때 그런 말을 좀 하지 그랬어.


------------------------------------------------------------------------------------


https://news.v.daum.net/v/20211115203301128

조국 수사팀 "'사건기록 요구'

법무부 감찰담당관, 권한남용" 공개비판


부산대에서 조민 씨  표창장 아니래도 성적 충분했다더라고요

-------------------------------------------------

자원봉사 표창장은 특수부 수사


강사 경력을 →정교사로 위조
겸임교원 경력을 → 부교수로 위조
2년전문대 경력을 → 4년 국립대로 위조 
초. 중. 고 근무한적 없으면서 → 근무했다고 위조
이렇게 사문서를 모두 위조한 김건희에 대해선 침묵

 ........... 이것은 합법적이냐 검찰놈들아 ㅉㅉ

------------------------------------------------------------


군인은 진짜 총들고 탱크 몰고 청와대 접수한게 == 군사 쿠테타.

수사와 기소란 총들고 어린 딸까지 접수한게 == 검찰 쿠테타


-------


사모펀드 ⟩ 익성
스펙 ⟩ 검찰 협박으로 무마 조민 봤다는 사람 묵살
표창장 ⟩ 위조했다는PC오염.IP조작.재판에서 구현못함
부산대 ⟩ 블라인드 시험이라 조민이 누군지 모름.부산대는 정치적으로 움직임.
이모든게 검새 판새 작품




profile
조회 수 :
1992
등록일 :
2021.11.15
22:11:16 (*.28.40.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3630/e6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363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0204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0272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2215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905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9116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579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565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659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518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0425     2010-06-22 2015-07-04 10:22
15765 ★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글 ★ [7] 베릭 1395     2021-11-30 2022-02-11 03:22
 
15764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79.9%를 기록한 가운데, 이상반응 신고(38만건)도 그만큼 늘고 있다.ㅡ백신 이상 반응 치료하느라 생활비 다 썼는데..언제 보상받나요" 베릭 1227     2021-11-30 2021-12-02 22:20
 
15763 실험용 백신을 왜 강제하려는가? 유엔헌장은 실험용 백신을 개인에게 강제할 수 없다. 개인의 생존권 침해하는 악법 반대! 18세 이상 접종률이 90%인데 일 5000명 확진자가 나오는 것이 과연 10% 미접종자 때문인가? [8] 베릭 1362     2021-11-30 2021-12-14 18:05
 
15762 긴급 승인된 백신은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에 맡길 수 있다는 것이 국제법에 적용된다 ㅡ헌법 제 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이다. 전국민 항체 검사를 해라 접종 유무는 핵심이 아니다! [5] 베릭 1282     2021-11-30 2021-12-07 12:19
 
15761 백신 접종은 강제지만 부작용은 나몰라라 하는 악법. 차별금지, 인권 운운하면서 개인 건강에 따른 자유와 인권은 억압하는 역차별 악법 반대한다!!ㅡ불량백신 강제는 전염병 빙자한 독재이며 강제수용소 발상이다! 독감보다 치사율도 낮은 바이러스를 가지고 전 국민에게 살인백신 주입하려는 악법을 반대합니다. [3] 베릭 1275     2021-11-30 2021-12-07 12:18
 
15760 개인의 인권은 무시하고 차별하는 악법 반대! ㅡ백신부작용으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 백신미접종인 사람들에게 과태료 벌금을 내게하는 비정상인 악법들!!! 법안 추진 하시는 분들 자녀들이 백신 맞다가 죽으면 납득 되실까요? 정신 차리십시오. 적당히 하십시오. 하늘에서 천벌이 있을 뿐입니다. 무고한 생명 해하지 마십시오. [4] 베릭 1436     2021-11-30 2021-12-14 06:39
 
15759 백신강제접종과 백신패스는 악법이다. ㅡ 떳떳하다면 먼저 백신회사들과 맺은 계약서 부터 공개하라. 백신접종 사망자의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정직하고 투명하게 처리하거라 [2] 베릭 1502     2021-11-30 2021-12-08 20:39
 
15758 백신강제접종 절대 반대 ㅡ 백신접종한후에 왜 인간들이 죽어가는지 확인해 보셨습니까? 백신병 넘버에 01 02 03번을 다시한번 수거해서 성분검색을 하시고 공개 오픈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작용사례나 이상사례는 수십만건 이던데 백신중단법을 발의해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세요 이법은 나라가 국민을 독살하는 법이므로 반대합니다. [1] 베릭 1320     2021-11-30 2021-12-07 12:17
 
15757 영성계에는 왜 이리도 사기꾼들이 많은지요 토토31 1395     2021-11-30 2021-11-30 07:31
 
15756 우리나라는 EBS아니면 절대로 깨어 나지 못할것이다.. 토토31 1927     2021-11-30 2021-11-30 13:17
 
15755 멀쩡히 건강한 사람들에게 백신을 강요하여 죽음과 질병으로 몰고 가는 것은 옳은 정책이 아닙니다. ㅡ 불왼전한 백신책임은 회피하면서 비접종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것은 굉장히 비겁하고 비열한 짓이다! [4] 베릭 1524     2021-11-30 2021-12-14 16:04
 
15754 백신강제법안 반대 ㅡ여기는 자유민주주의국가이지 사회주의국가가 아니다.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북한으로 넘어가세요./ 민주주의를 짓밟는 더러운 법안을 낸 11인의 국회의원들은 자진해서 사퇴하라 [4] 베릭 1930     2021-11-30 2021-12-14 16:05
 
15753 당신들이 무슨 권리로 검증안된 백신을 강요합니까? ㅡ내 목숨은 내가 더 소중히 여긴다. 백신 강제는 살인행위다 [3] 베릭 1362     2021-11-30 2021-12-08 08:12
 
15752 크롭서클, 우주의 공통된 언어. 가이아킹덤 1763     2021-11-29 2021-11-29 21:20
 
15751 사회공의와 사회정의를 부르짖는 하나님 [4] 베릭 1669     2021-11-29 2022-03-02 15:51
 
15750 창조의식 레인보우휴먼 1416     2021-11-29 2022-01-15 07:34
 
15749 지구에 육화되고 있는 영혼들 레인보우휴먼 1315     2021-11-28 2022-01-15 07:35
 
15748 인디스탈 청년 ㅡ 인디고아이 에너지와 크리스탈아이 에너지가 공존하는 사례 [5] 베릭 1517     2021-11-28 2021-11-29 03:43
 
15747 [라나 회장] / 미국 현지 최신 인텔 13편 / 2021년 11월 25일 아트만 1679     2021-11-28 2021-11-28 14:52
 
15746 지구 행성( 가이아시스템 )의 자전과 공전을 운영하는 차원에서 머물다 육화를 한 크리스탈 아이 베릭 1834     2021-11-28 2022-05-08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