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
아트만 |
2020-05-14 |
285530 |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
아트만 |
2020-01-09 |
286649 |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
아트만 |
2019-10-20 |
305074 |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
아트만 |
2018-08-29 |
292967 |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
아트만 |
2015-08-18 |
374570 |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
아트만 |
2014-05-10 |
378964 |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
관리자 |
2013-04-12 |
418928 |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
관리자 |
2012-12-09 |
450618 |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
관리자 |
2011-08-17 |
488584 |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
관리자 |
2010-06-22 |
602985 |
| 17028 |
용서
|
엘핌 |
2005-12-28 |
1061 |
| 17027 |
질문) 이들은 누구인가요?
[1]
|
청학 |
2007-08-21 |
1061 |
| 17026 |
사람이 무엇이냐?
[2]
|
이시성l |
2007-09-13 |
1061 |
| 17025 |
그레이 외계인은 ?
[1]
|
베릭 |
2021-10-31 |
1061 |
| 17024 |
새 비디오
[2]
[3]
|
푸크린 |
2003-09-06 |
1062 |
| 17023 |
아이큐와 텔레파시 능력을 순식간에 가르치는 외계기술
|
청의 동자 |
2004-05-18 |
1062 |
| 17022 |
대장부 스스로 하늘을 찌를 뜻이 있거늘...
[2]
|
그냥그냥 |
2005-11-28 |
1062 |
| 17021 |
보호벽과 방해벽
 |
흐르는 샘 |
2007-05-24 |
1062 |
| 17020 |
슬픔의 로고스
[2]
|
슬픔 |
2007-06-02 |
1062 |
| 17019 |
저는 이 지구가 체험의 무대인거 같아요..
|
뭐지? |
2021-07-14 |
1062 |
| 17018 |
모래성을 쌓는 놀이
|
무동금강 |
2015-10-13 |
1062 |
| 17017 |
제가 다른 곳에서 쓴 글인데.. 잠재의식 세계에 관한 내용..
|
뭐지? |
2021-09-05 |
1062 |
| 17016 |
평화를 위한 평화조정자들의 활동들...
[1]
|
김일곤 |
2003-03-10 |
1063 |
| 17015 |
음..여기가 좋은게..
[3]
|
로멜린디 |
2005-08-11 |
1063 |
| 17014 |
그림 감상 -Kustav Klimt-
[1]
|
이지영 |
2005-09-06 |
1063 |
| 17013 |
23님 질문있습니다.
|
주안 |
2007-09-12 |
1063 |
| 17012 |
베릭 백수새끼는 자신의 위치도 망각하고 글들을 링크하다.
[1]
|
조가람 |
2020-06-16 |
1063 |
| 17011 |
만트라수행으로 건강을 찾고 어려움을 극복하자
|
베릭 |
2022-01-14 |
1063 |
| 17010 |
서울 글짓기 대회에서 1등한 글이랍니다.
[1]
[32]
|
김세웅 |
2003-03-17 |
1064 |
| 17009 |
우리 자신에게 힘을 줄 때...(영화 '화씨 9/11' 리뷰)
[4]
|
김일곤 |
2004-07-30 |
1064 |
아틀란티스 이야기도 나오는 것을 보니
인간들의 윤회환생을 인정하면서 카르마해소 측면에서 인간의 삶을 해석하는 느낌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본적으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지니고 있는 어두운 측면과 대면하여, 우리가 지닌 감정적인 상처들을 이해하고, 사랑과 연민으로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비로소 우리가 계몽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가슴에 기초한 의식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평화롭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타인들에게 방사하고 있지만, 이것은 우리가 어떠한 일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참된 자신이 됨으로써,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