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민족주의는 현대사회에서 ‘더러운 것’인가?
시대흐름을 역행하는 것인가?

세계는 그야말로 국경을 허물고 하나가 되가고 있다.
자유/평등/박애의 민주주의정신,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기치아래...

하나의 세계를 꿈꾸는 자들이 만들어 놓은 덫이다.
혼혈이 권장되고 다양한 민족들의 문화가 퓨전화되며 섞여가고 민족혼의 정체성이 사라지고 있다.

이것은 자연의 이치에 합당한가?

오늘날 이 지구의 많은 종의 생물들이 멸종해 가고 있다.
창조주의 위대한 작품들이 인간들의 오만에 의한, 인위적 소비문화로 인해 종의 소멸을 재촉하고 있다.

이 자연은 창조주 원래의 계획대로 모두 다 조화롭게 살 수 있어야 한다.
각 민족의 자치권도 그러하다.
세상 모든 존재들이 형형색색 함께어울려서 대자연을 노래할 권리가 있다.

감히 누가 이러한 신성을 거역할 권한이 있는가?

민족의 문제도 이러하다.
조화와 상생의 문화를 이루지 못한 책임감으로 자책하고 회개하지 못할망정, 누가 인위적 조화, 단일화를 획책하는가?

각자 자기의 존재성을 축복받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문명의 개화가 절실한 시기이다.
조회 수 :
855
등록일 :
2007.05.07
21:13:06 (*.139.4.20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416/10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416

김지훈

2007.05.07
21:16:28
(*.139.111.78)
우리나라의 경우 과학계에선 DNA검사결과 단일민족이 전혀 아님이 확실히 밝혀졌는데... 단일민족이라고 부루는건 뭔가 꿍꿍이가 있는거 같네요....

김민수

2007.05.07
23:03:54
(*.58.70.241)
DNA,,,, 역사상 잦은 침략과 여타의 혼혈로 피가 몇 퍼센트 섞였을지언정....
민족적 정서는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민족혼, 정체성은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국수주의적 편협성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사실상, 현재의 남한사회는 너무 많은 선을 넘어갔습니다
주변국의 이해관계에 기대어온 무수한 세월동안,
지나치리만큼 민족적 정체성을 상실해 가고 있습니다

LoveAngel

2007.05.08
04:15:09
(*.127.187.146)
혼혈이라

하얀우주

2007.05.08
07:08:28
(*.144.73.83)
저는 앞으로 자기의 전생을 기억하는 인류가 많아질 것으로 봅니다.
자기의 전생들이 현재 살고 있는 국가가 아니며 또한 자기의 후손들이
그 나라의 국민들이 되어 있슴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내가 살았던 그곳에 가보면 변하기는 했지만 잔잔한 기쁨과 사랑이 밀려올 것 입니다.
저의 경우는 사실 일본에 대한 개념이 좋지 않아서 공부했던 일본어도 일부러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556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635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460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279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415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722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915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042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806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3260     2010-06-22 2015-07-04 10:22
16852 세상에서 가장힘든일(영혼의 복구) [3] 노대욱 870     2006-06-22 2006-06-22 06:51
 
16851 한반도정세 보고서7 - 북핵사태의 진실(3) file 선사 870     2007-10-23 2007-10-23 13:38
 
16850 강변산책로 2 [2] 연리지 870     2007-10-26 2007-10-26 18:14
 
16849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유영모 한글해석본과 가이아킹덤 설명 [1] 가이아킹덤 870     2021-10-08 2021-10-08 17:10
 
16848 사랑과 연민 권용란 871     2002-09-06 2002-09-06 17:10
 
16847 진달래 흐드러지게 피고.. [2] 나뭇잎 871     2003-04-08 2003-04-08 20:10
 
16846 아, 성인의 진정한 경지는 어디인가? 유영일 871     2003-08-10 2003-08-10 17:22
 
16845 갈릴레이 탐사선으로 목성을 제2 태양 만들기 [1] 새우깡팬 871     2003-09-21 2003-09-21 12:25
 
16844 [re] 빛의 다이아몬드 핵(대천사 미카엘) [2] 피라밋 871     2003-11-22 2003-11-22 12:35
 
16843 시급합니다! - 당신의 사랑을 보내고, 모든 것을 정복하세요. 3/27/2004 [4] 이기병 871     2004-03-27 2004-03-27 23:29
 
16842 시간여행,텔레포트... 이기병 871     2004-06-12 2004-06-12 07:47
 
16841 빛과 어둠의 함께 걷는 길.. 엘핌 871     2005-11-19 2005-11-19 15:14
 
16840 봐봐 file ANNAKARA 871     2005-12-26 2005-12-26 14:22
 
16839 이 순간을 깨달으면 모든것을 깨닫는다. 코스머스 871     2006-08-01 2006-08-01 13:44
 
16838 내 영혼을 가늠하기.. [2] 뭐지? 871     2021-10-10 2021-10-10 07:06
 
16837 네사라 업데이트 (3월28일, 패트릭) 숙고 872     2003-04-01 2003-04-01 00:35
 
16836 우리 민족 [2] 유민송 872     2003-09-08 2003-09-08 09:29
 
16835 금성 [2] [1] 푸크린 872     2003-09-18 2003-09-18 11:49
 
16834 마음이 흔들리며,,,, [1] 백의장군 872     2003-09-21 2003-09-21 22:46
 
16833 침례교회 사이트에서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 보십시오 이천일 872     2003-12-22 2003-12-22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