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신고 합니다..

무사히..열심히..마쳤습니다..

나는요..어떤 것이든 '나'를 만나는 도구로 사용합니다....

도구에 너무 열을 올리다 보면 ...내가 그 도구가 되어 버리죠...

그래서 나는 도구를 사랑하지만..가끔 멀리 가만이 두고서.

쳐다봅니다..내가 도구를 너무 쓰고 싶어 하면 내가 도구에 중독이 된것은

아닌가 하구요...아 참....많은 사람들이 부분을 전체로 알곤 하는

착각에 빠집니다.. 저역시 그렇습니다만...  너무 그렇게 착각에 빠지면..

삶이 더 힘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하여튼 이상입니다...
조회 수 :
1703
등록일 :
2006.06.16
17:52:50 (*.231.5.20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718/2f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7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6724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6797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8735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7436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5651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6115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0095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3213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7046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85511
475 오늘은 무슨날? [1] 신수아 2002-07-18 2532
474 ++누군가 내대신 글 올려주느라 수고했습니다--아래몇개--- syoung 2002-07-18 2454
473 미췬 syoung 글 지우는데 찬성하는사람모이자 [2] syoung 2002-07-18 2733
472 = 지구역사상 가장위대한존재 드디어 나타나다 = [3] [24] syoung 2002-07-18 2701
471 .. = 지구상에 나타난 새로운종족<극참셩존>출현등장 = [2] syoung 2002-07-18 2713
470 사이트 관리자님과 가이아님,셩합존님께 [1] lightworker 2002-07-18 2503
469 이곳에도 어둠의 그림자가.... 성진욱 2002-07-18 2308
468 +++ 극초우주세계대통합국==< 스무이셩 극참셩국 >==셩-국민 셩-시민 대모집 +++ [8] syoung 2002-07-18 2774
467 추천 사이트 [1] 하하하 2002-07-18 2362
466 가이아가 한마디 올립니다 가이아 2002-07-18 2392
465 ++++ 기존인간구조물 대 새로운셩존참구조물과의 비교분석 ++++ [7] syoung 2002-07-18 2326
464 진실을 알고저하는 의도가 있어야... 은하연합 2002-07-18 2305
463 가이아님 그만 하시길... [1] 지구사랑 2002-07-18 2608
462 기독교나 증산도 대순보다 낮다 그래두 [1]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2547
461 난 셀단땜에 집팔고 논팔고 주식도 처분했당께 [7] 가이아 2002-07-18 2707
460 쉘단! 그냥 돈을 부치라고 해라 ! [5] 가이아 2002-07-18 2632
459 쉘단의 짜집기 글실력은 알아주어야 해 가이아 2002-07-18 2595
458 쉘단에게 사기치지 말라는 메일을 보냅시다. 가이아 2002-07-18 2229
457 쉘단의 1996년 메세지 일부 (발췌) 가이아 2002-07-18 2567
456 혹시 쉘단이 비밀정부의 하수인 가이아 2002-07-18 2777